저도 집중듣기 시작할때 그 첫책을 잡기가 참 애매하더군요.
런투리드나 글이 짧은 리더스북은 테잎이 짧아서 돌리기 바쁘고..
아들이 6살??(7살초) 전 겁도없이 그림없고 글씨로만 가득한 챕터북 Magic tree house를 듣기 시작했답니다.
어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다행히 따라와 주기는 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런 챕터북보다는 쉬운 그림이 조금 많은 챕터북 듣기를 하고있답니다.
첫 집중듣기책 참 선별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인것 같네요..
다양한 책을 조금씩 접해줘보세요.
그럼 아이에게 딱! 맞는책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지금 아이가 딱! 좋아하는 책으로 듣기를 하는데
제가 말안해도 하루에 몇번을 듣고 앉아있답니다 ^^)
예를들어 글씨가 좀 있는 그림책,
리더스북, 오알티 4~5단계 등 조금씩 테잎딸린책으로 구입해서 아이의 취향을 살피셔야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책으로 집중듣기를 시작하면 나중에 듣기자체를 힘들어 할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책선택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참 흘려듣기도 많이 많이 해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