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어릴 때를 보는 것 같네요..
나이가 어릴 때 심하게 다독을 해서 어느 한 분야에서 많이 나아간 아이를 보는 시각은 기특함 반과 우려 반이라고 볼 수 있을 거예요.. 그 과정에서 엄마는 보람과 동시에 어느 정도 불안함도 느끼게 되고 어떨 때는 여러 분야의 균형을 염두하다보면 좌불안석이 되기도 하고..
저도 아직 아이가 많이 크거나 결실을 뚜렷히 본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그런 일부분의 역량이 성장할수록 아이의 다른 모자란 구석 구석에 영향을 준다는걸 확인하고 있어요..
지금의 아이에 대한 깊은 생각과 배려.. 충분히 값진 것이니 굳은 결심으로 길~게 간직하시길 바래요..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레고 정말 멋지네요.
피터의 인물이 범상치 않네요.^^ 다부진 인상에 인물까지 훤~ 하네요.~~
진행기 너무 잘 보았어요. 게시글 올린 것 보고 잠시 한국 나오신 줄 알았네요.
지금까지의 진행과정과 앞으로의 진행기 꾸준히 올려주시면 개구쟁이 남아를 키우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도움되구요. 초등저학년 남아들의 진행기가 흔치 않더라구요.^^
요즘 산이의 근황은...영어는 지금도 변함없이 진행형이랍니다. 기본이 되는 큰 틀은 그대로거든요.
학기중 생활과 비교해 변한 것이라면...검도관에 보내는데 너무 신나게 잘 다니고 있다는것과 방학이라 학교도서관도 스스로 일주일에 3번씩 다니고 있다는 것이네요.^^
피터맘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 피터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마음을 담아 쓰신글에 감동받았습니다. 한동안 잊고살았던 기본을 일깨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중요한 게 뭔지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dvd 도움말도 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게 해 주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엄마세요.^^
아이를 관심있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끌어주고, 채워주고, 북돋아주고 ..
아드님 인물이 넘 좋네요.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전, 모든 아이들은 다 평범하면서 동시에 다 비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부모는 그 비범함을 다독여줄 수 있는 존재라 생각하구요... (애정이 너무 찐해지지만 않으면^^)
정성껏 쓰신 글 감사합니다.^^ 눈빛이 한 카리스마할 듯 합네다 ㅎㅎ
저는 아이큐보다 잠재력을 믿으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한 수 배워갑니다...
처음엔 초등 1학년이 해리포터를 읽는다길래 저는 제2의 산이가 나온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님의 글을 읽고보니 미국에 오기전 한국에서의 기초공사가 아주 잘 되어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님의 아드님 피터는 창의적이고 도전을 즐기는 성격에 크나큰 잠재력을 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의 성향을 잘 관찰하고 좋은 공부습관으로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몫임을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쑥에서 자주 뵙길 기대해봅니다.
초등입학을 앞두고 흔들렸던 소신을 다시한번 다잡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비얀드림님, 우선 아드님이 너무 당차고 씩씩하게 잘생겼네요.
역시나, 비범한 아이를 두신 이유를 알겠네요.
비범한 아이뒤엔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뚜렷한 소신이 있는 부모가 있더라구요...
어제 무시하지 않고 보내주신 쪽지도 아주 잘 받았습니다.
큰아이도 있으시군요...
큰아이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언제 시간나시면 풀어주세요...
미국서 건강하시고 즐거운 육아하시고 학업도 충실히 하시길....
산이맘님 피터 사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저도 조만감 님처럼 진행(액티비티 빼고 ㅎㅎ..저는 입으로 다 해요. ) 해서 글쓰기 한것 올려볼께요. 걱정인 것은 글씨가 못알아볼 정도로 악필이라. 1월4일부터 쓰기 시작 했어요. 스타워즈 불들어 조는 라이프세이버 사주기로 하고요.빅 딜을 한 거죠.(스티커 60개 모아야 함). 사진을 보면 얼굴에 개구쟁이라고 쓰여있어요. 누구 닮아 성질도 엄청나요.
큰아이 키운 이야기는 한줄도 안써 미안하네요.(현재 초5 여기서는 중1여) 주제에 집중하느라 . 아래 쓰기에 대한 질문 올렸다가 여러분들이 조금 놀라워 하시기에 꾸준히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못쓰는 글솜씨로 올려드리고 싶었어요. 날라간것 까지 하면 5시간이 걸렸네요. 그렇게라도 쑥쑥에 보답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