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
글쓰는 것은 대부분 아이들 글을 많이 읽으면, 약간의 전문가의 도움만 있으면 금방 좋아질 것 같네요.
6학년인데 그 정도의 책을 읽으면 엄청 실력이 뛰어난 건데 혹시 유학을 하셨나요?
제가 걱정스러운 점은 아이가 그 책을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다 안다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정독을 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레벨에 맞지 않는 책을 읽으면, 나중에 정말 시간만 허비했다고 생각이 될 겁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달라서 레벨에 맞지 않는 것도 마치 자기레벨인양 잘 읽는 것 처럼 얘기하는 아이가 있어요.
엄마가 순간 첵크를 하셔야 빠지는 부분이 없을 겁니다.
지금 학원이나 아니면 개인쌤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가 책 레벨을 무려 2~3학년 높은 것을 읽어서 제가 다 이해가 가냐고 말하면
자신 있게 엄마 나 무시하냐며 대들어요. 본인은 기분 나쁘겠지만 얼렁뚱땅 읽는 책은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이녀석 실력은 제가 잘 알거든요.
아이가 완전히 이해를 해ㅆ는지 중간점검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