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도서관에서 만화책만 읽으려 해서 도서관에 가능하면 오래 머물지 않으려 해요.
형제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도선님 따라 우리 아이 책읽기 기록해 볼까 하다가 포기했어요..... ㅜ.ㅜ
그게 엄마가 부지런하지 않음 안되더라구요......
이렇게 책을 열심히 읽는 아이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영어 잘하는 아이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더 부럽고,
우리 딸래미를 보며 조급한 마음을 삭히게 돼요.
엄마의 이 조급한 마음 내색안하고
은근슬쩍 책 던져주며 오늘도 한 권이라도 더 읽히려 유혹하고 있습니다 ^^
어릴땐 도서관에 풀어놓으면 책을 읽더니만 5학년쯤 되니 도서관에 데려놓으면 만화책을 읽네요.
그래서 점점 도서관은 책만 빌려오고 머물지는 않게 된답니다.
자유롭게 소신껏 하는 엄마랑 따라주는 아이 부럽네요.
아이가 대단하네요
우리 아이는 한 시간도 도서관에 있기 힘들어요 ㅠㅠ
도서관책 완독하기 ~~~
멋진 프로젝트인데요. ^^
위의 글을 보니 엄마깨서 아이의 독서목록도 꾸준히 잘 기록해 주신것 같네요.
얼마전 쑥의 독서통장에 대한 님의 글을 읽었더랬는데...
자녀분은 책을 열심히 읽고 엄마는 가이드 역할을 잘 하고 계셨군요,
저의 딸도 독서 무지 많이 하는데 저는 독서기록장 굳이 강요(?)는 안해요.
-님이 강요하신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그대신 읽고나서 감동이 밀려오는 책들은 본인이 알아서 편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
그렇게 나름 독후 활동을 하더라구요.,
암튼 도서관 책들 방학중 완독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