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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11-04-27 14:4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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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롱이
  • |
  • 2011-01-17 01:37
답댓글
큰아이 키울때는 dvd보여주는 것이 아이를 방치하는것같아  많이 보여주고, 체험시켜주려고 노력 했는데,작은아이는 늦둥이라  엄마가 빨리 지쳐 집에서 dvd보는 시간이 많아요 . 티모시, 카이유를 즐겨 보는데 큰아이키울때 보다 더 영어와 친해요. 큰아이때도 왜 dvd를 활용 못했을까...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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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1-10 13:40
답댓글

DVD에 대해서 좋은 팁~~~ 감사합니다.

사실 저흰 DVD노출이 거의 없는 경우의 좀 특이한 집이지만 요즘은 조금씩 보여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저희도 미국인데 여기선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공짜 대여가 가능하기도 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시간적 여유가 지금처럼 날것 같지도 않아

일주일에 한두편씩 볼려고는 한답니다.

하지만 어려서 거의 노출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했던것만큼 아주 좋아하지는 않네요.

디비디보고싶다는 얘기도 먼저 꺼내는 적은 없어요.

 

저희 딸이 좋아한 디비디는 마틸다, 작은아씨들, 나홀로 집에, 브릿지 투 테라비티아 등인데

원작과의 차이점이 있어서인지 자긴 책이 더 좋다네요.

보통 영화가 원작을 넘어서긴 힘들다고들 하는데 브릿지 투 테라비티아는 원작보다 더 잘만들어졌다는

그런 평들이 있는것 같애요.

안보셧다면 강추해드립니다.

 

그럼 추천 꾸우욱 누르면서 또 좋은 말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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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1-10 23:11
감사합니다. 집집마다 선택의 길이 다르지요. 솔직히 저는 제가 바빠서 틀어주었는데, 보여주다 보니 일상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표현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지요. 책은 책대로, dvd는 dvd대로 영상으로의 자극과 눈으로 보는 간접경험, 책은 좋은 문장을 직접 읽으면서 언어유희의 기쁨을 맛 볼 수 있고 역시 상상과 입체적 사고로 상상하고 짜 맞추면서 많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겠지요. 님의 따님은 책에 빠져서 살았기에 다른것들의 진전도 빠른것 같아요.
솔직히 저희 아들은 그리 자랑할 것이 없어요(자랑질을 얼마전에 해댔지만 계속 부끄러움이 남네요.) 이곳 미국에서는 저도 책읽기만 집중했고,dvd는 주말만 보여주고 있어요. 3시30분에 오니 책읽고 숙제하면 이것저것 할 시간도 별로 없어요. 작년에는 서점가서 리딩북 사서 문제 풀려 보았고 , 쓰기는 이제 시작합니다. 어제 5줄쓰는데 한시간 걸렸네요.
님의 글을 검색해서 보여주면서 자극시키고 있습니다. 큰딸이이(한국5학년,여기 미들1학년)가 유심히 보더라구요. 따님의 결과는 따님의 천부적 능력과 어머니의 써포트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 작품입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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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1-11 03:52
엄마가 바빠서 틀어주셨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저는 왜 바빴는데도 그 방법을 활용해 보지 못했을까요? ㅎㅎ
저는 드뎌 졸업을 해서 좀 한가해졌답니다. 그래서 쑥질(?)이라는 것 할 여유도 있나봐요.

님의 아드님(Peter였죠?)은 평범한 아이는 아닌듯 싶어요. 저희가 있는곳은 다 좋은데 아무래도 No child left behind 정책에 너무나도 부합해서 영재반이나 선행반 같은 것은 없답니다.
대신 뒤처지는 아이들이 없도록 그런 학생들에 대한 Support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지금 딸아이 3학년 반이 시험적으로 운영되는 Combined Class인데 학급안에서
Above, On, Below 레벨로 나누어서 영어랑 수학등을 수업하기에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딸과 아들들은 모든면에서 성향이 다른것 같애요. 우리애는 혼자다 보니까 책읽거나 아님 여러 복장으로 dress-up하면서 혼자 잘 놀아요. 물론 끊임없이 재잘대면서요.
저흰 딸아이 3학년을 마치면 귀국할 예정이라서 사실 한국학과 공부도 좀 시켜야 되는데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네요. 3시반에 집에와서 간식먹고 방과후 하고 독서하면 그냥 하루가 끝나쟎아요.

참 지난번 글에서 쓰기에 대한 고민을 하시던데 시작하셨네요.
좋은 발전이 있을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피터 글쓰기도 한번 올려주세요.

끝으로 저희 딸에 대한 칭찬이 너무 송구스러울 정도네요.
굳이 평범하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그리 뛰어나지도 않는 아이입니다.
사실 엄마의 support보다는 할머니가 support가 훨씬 컸고 비록 혼자지만 즐겁게 생활하는 걸 나름 잘 터득했기때문에 지금까지는 좋은 결과처럼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언제 약발(?)이 떨어질지 몰라요.사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훨씬 더 멀고 본인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사는데 엄마가 길잡이가 되고 친구가 되어주는데서 저는 제 역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인사드린지 얼마되지 않아도 친근감을 느끼네요. (혼자 느낀다고 우겨봅니다 ㅋㅋ)
앞으로 따님 얘기도, 피터얘기도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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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77
  • |
  • 2011-01-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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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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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1-0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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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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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
  • |
  • 2011-01-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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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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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
  • |
  • 2011-01-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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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1-08 11:15
답댓글

큰 아이도 있으시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고수가 따로 있다기 보다는 오랜시간 아이와 함께 경험하다보면..

그것이 쌓여서 고수다운 면모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비얀드림님도 그런 점에서 (더구나 지금은 미쿡에 계시니...) 고수로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비디에대한 조언 저도 잘 읽어보았고 참고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1되어서야 디비디를 보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자극적인 것은 스스로 크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워낙 영상 보여주는 것을 제가 즐겨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아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처음엔 매직스쿨버스 즐겨 보았는데... 여전히 지금도 잘보고 있어요.

지금도 쉽지만은 않죠.. 그리고 아더를 너무 좋아했어요. 에피소드 120개를 정말 줄줄 욀정도로 좋아했죠.

그게 큰 재산 같아요.

그리고 디즈니 영화 중에선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많이 좋아했고 반복했어요.

Home alone도 아주 즐겨보구요..찰리앤 초콜릿 공장도 많이 반복했어요.

 

저희 집 아이는 반복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반복하면서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요.

저도 다른 것은 몰라도 늘 소리가 흘러나오도록 노력햇어요.

오죽하면.. 손꾸락표라고... 그냥 플레이어 눌러주는...^^

요즘엔 디비디 넣으면 소리만 나오는 플레이어가 있어서 정말 너무 편하게 흘려듣기 하고 있죠.

 

그럼에도.. 쉬운 단계 많이 못본 것이 아쉬워 작년 초에 비교적 쉽고 느린 찰리앤 롤라와

까이유를 보여줬는데.. 이것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찰리앤 롤라 광팬이죠..^^

 

오히려 영어가 좀 들리면서 쉬운 것들을 유치하다고 하지 않고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흡수율도 거의 100%에 가깝구요. 그러다보니,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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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1-08 11:56
이렇게 유명한 님의 댓글을 받으니 영광입니다. 님의 자녀분은 듣기가 어느정되 된다는 것이지요. 의미파악하는 재미에 자신 감이 붙어서 일거예요. 저도 미국와서 듣기가 조금씩 되면서 베렌이 재미있어지려하는데 영어듣기에 욕심이 생겨서 일거예요. 그래서 사실 듣기 되는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듣기를 잡아내는 재미에 쉬운 단계를 보기도 하는데 그 재미가 솔솔 하겠죠. 엄청 자신감도 붙고요. 듣기가 잘 안되면 이래도 저래도 안들리니 낮은 단계가 유치한걸거예요. 저희 아이들은 지금도 베렌, 아서 는 반복하고 나머지들은 1회성 이랍니다. 슈렉은 큰 아이가 엄청좋아해요.쿵푸팬더 ,엘빈과 수퍼밴드도 엄청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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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1-08 01:09
답댓글

아차. 님의 경우는 지금 문법보다 듣기에 집중하셔야 될것 같아요. 발음 문제도 더있다 고민하세요. 자꾸 자랑 같아 죄송한데 둘째가 7세때(여기미국)제가 배우는 영어 ESL과정의 컴퓨터 조동사 30문제를 저랑 같이 푸는데 똑같이 25개를 맞앚어요. 그때 어떻게 아냐고 물었지만 그힘은 많은 듣기와 책읽기에서 아온듯해요. 나중에 문법이 쉬워져요. 즉,아드님이 다른 영역들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있으면 문법을 하셔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을 쌓으신 후에 고민 하셔도 될듯해요. 둘째 같은 경우는 계속 듣기를 시키시고 책을 5분씩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아주 쉬운 것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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