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에 대해서 좋은 팁~~~ 감사합니다.
사실 저흰 DVD노출이 거의 없는 경우의 좀 특이한 집이지만 요즘은 조금씩 보여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저희도 미국인데 여기선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공짜 대여가 가능하기도 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시간적 여유가 지금처럼 날것 같지도 않아
일주일에 한두편씩 볼려고는 한답니다.
하지만 어려서 거의 노출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했던것만큼 아주 좋아하지는 않네요.
디비디보고싶다는 얘기도 먼저 꺼내는 적은 없어요.
저희 딸이 좋아한 디비디는 마틸다, 작은아씨들, 나홀로 집에, 브릿지 투 테라비티아 등인데
원작과의 차이점이 있어서인지 자긴 책이 더 좋다네요.
보통 영화가 원작을 넘어서긴 힘들다고들 하는데 브릿지 투 테라비티아는 원작보다 더 잘만들어졌다는
그런 평들이 있는것 같애요.
안보셧다면 강추해드립니다.
그럼 추천 꾸우욱 누르면서 또 좋은 말씀 기대해봅니다.~^^
dvd 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큰 아이도 있으시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고수가 따로 있다기 보다는 오랜시간 아이와 함께 경험하다보면..
그것이 쌓여서 고수다운 면모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비얀드림님도 그런 점에서 (더구나 지금은 미쿡에 계시니...) 고수로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비디에대한 조언 저도 잘 읽어보았고 참고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1되어서야 디비디를 보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자극적인 것은 스스로 크게 좋아하지 않았어요. 워낙 영상 보여주는 것을 제가 즐겨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같아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처음엔 매직스쿨버스 즐겨 보았는데... 여전히 지금도 잘보고 있어요.
지금도 쉽지만은 않죠.. 그리고 아더를 너무 좋아했어요. 에피소드 120개를 정말 줄줄 욀정도로 좋아했죠.
그게 큰 재산 같아요.
그리고 디즈니 영화 중에선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많이 좋아했고 반복했어요.
Home alone도 아주 즐겨보구요..찰리앤 초콜릿 공장도 많이 반복했어요.
저희 집 아이는 반복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반복하면서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요.
저도 다른 것은 몰라도 늘 소리가 흘러나오도록 노력햇어요.
오죽하면.. 손꾸락표라고... 그냥 플레이어 눌러주는...^^
요즘엔 디비디 넣으면 소리만 나오는 플레이어가 있어서 정말 너무 편하게 흘려듣기 하고 있죠.
그럼에도.. 쉬운 단계 많이 못본 것이 아쉬워 작년 초에 비교적 쉽고 느린 찰리앤 롤라와
까이유를 보여줬는데.. 이것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찰리앤 롤라 광팬이죠..^^
오히려 영어가 좀 들리면서 쉬운 것들을 유치하다고 하지 않고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흡수율도 거의 100%에 가깝구요. 그러다보니,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아차. 님의 경우는 지금 문법보다 듣기에 집중하셔야 될것 같아요. 발음 문제도 더있다 고민하세요. 자꾸 자랑 같아 죄송한데 둘째가 7세때(여기미국)제가 배우는 영어 ESL과정의 컴퓨터 조동사 30문제를 저랑 같이 푸는데 똑같이 25개를 맞앚어요. 그때 어떻게 아냐고 물었지만 그힘은 많은 듣기와 책읽기에서 아온듯해요. 나중에 문법이 쉬워져요. 즉,아드님이 다른 영역들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있으면 문법을 하셔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을 쌓으신 후에 고민 하셔도 될듯해요. 둘째 같은 경우는 계속 듣기를 시키시고 책을 5분씩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아주 쉬운 것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