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그러다가 화이트가 아니고 와잇 이라고 알려 줬더니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까지 하던걸요.
재미로 같이 따라해 보시고 또는 더 해 보세요. (다른 단어까지)
아이도 재미있어 할 거고...
그러다...그런데 이건 이렇게 하는 거네...하면서 자연스럽게 잡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나맘님 답글 넘 감사해여~
조기교육이라고 할만큼 한것도 없지만 뭔가 잘못하는건가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여,,,
문장으로 말해줘도 아직 모자란지 단어만 나오네여,.,
it's an apple이라고 말하면 apple만 합니다
좀 더 열심히 읽어주고 공부해야겠어여
제 수준이 this is~ ,,it's a~ good night 뭐 이런수준이거든여 ㅎㅎㅎ
요즘엔 아이와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해여,,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말을 배우는 시기에는 아이 스스로 여러가지 소리를 실험에 본다고나 할까..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bag 같은걸 발음할때 g 발음을 좀 강하게 내기도 했었고(지금도 가끔 그렇게 하기도 하고..)
three 를 발음할땐 거의 1년 가까이 th발음을 /f/로 발음하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서 수정하더군요.
제가 신경써서 입 모양을 보여주면서 발음한 경우도 있고, 알아서 수정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발음이 되지 않는 것들이 있구요.
우리말도 발음이 안되는게 가끔 있잖아요. 그런건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사람"을 "사담"으로 발음을 해서 "사담"으로 알아들은 친구에게 화를 낸 적도 있었습니다.
자기 발음이 안되는걸 가지고 친구한테 화 내다니...ㅎㅎ
이 발음은 제가 신경을 써서 들려주어도 유나한테는 아직은 이 발음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단어가 나오는 시기"라 하심은 문장이 아닌 단어로 말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엄마가 문장을 이끌어 내도록 많이 말씀해 주시는 방법이 좋죠.
단어인지를 시키더라도 문장 가운데서 하시면 좋습니다.
"이건 당근이야."보다는 "It is a carrot."이 좋지만 더욱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여
"I like carrots." "Rabbits eat carrots." 이런식으로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지요.
재미있는책 많이 읽어주세요.
30개월이면 아이 입에서 나오는 새로운 말들이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