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쑥북클럽을 통해서 내용요약이 자리잡은 거 같습니다.. 줄거리와 느낌을 곁들여 쓰면 더 좋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진행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번 책은 내용과 양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쉽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영어쓰기가 목표인지라 어순이나 문법적 오류가 많이 보이지만 많이 써보면서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나가는걸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 모두 로얄드 달의 재미난 책속에서 맘껏 상상할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가끔 물어봅니다. 오늘도 꼭 써야하냐고.. 넌 클럽맴버고 그렇게 약속을 했기때문에 다른 것은
스킵할 수 있어도 문법과 쓰기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은근히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우리아이는 하루 할일을 제대로 마치면 하루 한시간 컴게임을 포상으로 주고 있는데
게임욕심에 아주 열심히 합니다.. 은근히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태만해 질 것같아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방학을 틈타
조금은 강도있게 조이고 있는 중이예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어떤 스케줄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10,12,13.......11은 어디로 실종되었을까요??
누구 잃어버린 11 보신 부운~~~~
-_-;
이번 주는 좀 성실하게 썼으면 하는 소망이 있답니다.

우리 린이 가장 좋아하는 마틸다를 읽고 있어요.
저도 린 옆에서 이 책을 함께 읽었었는데, 영특하면서도 어른스럽고 한편, 독특한 마틸다의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여튼 참 재미있더군요. 마틸다의 눈에 비친 비열한 그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애들도 다 보는 눈이 있다구요! ㅋㅋ
이번엔 Sue처럼 써머리한번, Opinion한번 이렇게 쓰게 해볼까봐요.
린과 상의해보구요.
제가 닦아주면 자긴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고 조이면 튕겨나가고 기름치면 기름위에서 좋아라 헤엄치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울 아덜은 어케합니까?ㅎㅎ 방학이 빨리 끝나야지 지금 책을 하나 읽고 있는데요 그책을 보며 사춘기아이와 마음이 통하는 비폭력대화를 하루종일 나누고 나면 저녁땐 파김치가 되어 정말 피곤하네요ㅠㅠ 같은 시기의 아이들과 같이 할수 있는 것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 케이트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친구나 누나 형글을 보면서 아이도 하나씩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울 아들과 열심히
따라갈께요^^ 여전히 설렁설렁 쓴글이지만 그래도 매주마다 Roy가 불만없이 써 주는게 고맙고 기특하네요


헉 명언이라뇨...그저 잘 못하고 부끄럽지만 그럼에도 올리겠다는 무대포적인 변명이죠^^
글구 손놓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맘들에 대한 고마움이구요...
근데 아이만 닦고 조이고 기름쳐야 하는 게 아니더군요.
울집은 항상 제가 문제지요..
어디선가
엄마가 포기하지않는 한 아이는 포기하지않는다더군요.
저의 기름이 롸이팅 클럽입니다 ㅋㅋ
항상 자리펴주시는 케이트님 글구 오늘 첫 문열어 주신 얼크니님 고맙습니다.
저두 끝까지 함께 가 보겠습니다.^^

세라는 딱 용지만큼만 씁니다 ㅋ
조금 더 쓰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길래 한 장 더 쓰랬더니 싫답니다.
칸을 좀더 늘려야 할까요 ㅋ ㅋ
ㅎㅎ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케이트님 어쩜 센스만땅의 글과 사진을 올려주셨는지..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자.....그럼 오늘도 앤듀 리포트 나갑니다.
반복을 워낙 싫어라 하는 녀석이라 울집은 한번 읽고 바로 리포트 씁니다. 그래서 더 깊이가 없는 듯.^^
성실 하나로 밀고 갑니다요^^

헉~카메라 찾다찾다 못찾아서 저의 폰으로 찍어더니 너무 작아 보기 힘드네요
다른분들 조언도 못해주시겠네요~ㅎㅎ
카메라 찾는대로 다시 찍어 수정하겠습니다
다들 힘 내시고요~서로서로 맞잡은 손 놓지 말고 함께 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