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도 엄청 애교에 춤 잘 추는데 어디가나 둘째는 재롱 그 자체네요.
너무 잘 보고가요
저도 8살 4살 딸 둘 키워요.
첫째는 엄마만 사랑한다하고 다른 사람에겐 정 안주는 새침떼기구요,
반대로 둘째는 이쁜 짓 잘 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인기있는 명랑소녀에요.
초코님네도 둘째가 명랑소녀인가 보네요. 예뻐요. 딸 둘 정말 참 좋죠? ㅋ ㅋ
챕터북 얘기 제게 넘 도움되네요.
마빈 레드포스트는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고
네잇더그레이트도 딸래미라서 반응이 시원챦을까봐 고민중이었는데
더 고민 안해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유진이 ㅋㅋㅋㅋ
아 증말...두고두고 우울할때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어머 9살 꼬마 아가씨가 치는 캐논은 이런 맛이군요.~~
게다가 언니 피아노 연주 옆에서 둘째따님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안무까지 ㅎㅎ
사실 아들만 있는 분들은 이런 재미를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딸만 하나 키우지만 요런 장기보는맛에 정말 딸 낳길 잘했어 하면서 행복해한답니다.
초코님도 행복하시죠? ^^
아웅~~~ 정말 요런 맛에 우리 아이들 키우는 거 같아요.
저도 두 딸래미를 키우고 있는지라, 입가에 웃음이 헤벌쩍~~~ ㅋㅋ
제 둘째딸은 이제 아장아장 걷고 있답니다.
저는 둘째가 재롱 떨 나이에
큰 딸은 자기 방에 틀어 박혀 온갖 세상 고민 다 짊어지고 있을 듯 해요.
7살 차이거든요 ^^
nate the great는
little critter story 다음으로 제가 지금 점 찍어두고 있는 책입니다 ^^
초코님댁 두 공주님들 보니 마구 달려가고 싶습니다.
피아노 멋지게 치는 언니와 귀엽게 춤추는 동생~!
외동딸키우는 제가 보면서 어찌나 배가 아푼지...ㅎㅎㅎ
도서관에 있는 Nate책은 손도 안대던데...요즘은 다독으로 넘어가서
절대 안읽겠다던 아서도 보고있으니 슬슬 꼬여봐야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초게에 희귀 동영상이 올라왔네.
지금 소리가 안 되서 피아노 소리는 못 듣고
유진이 춤 추는 거 보다가 낄낄 거리네.
저것도 춤이라고 초코 당신 눈엔 기가 막히게 이쁘재? ㅋㅋ
아이돌 만들라고?
흉 아닌 흉 봤네만 부럽소이다.
큰아이 연주도 멋지고 작은아이의 율동 넘 귀여워요...^^
잘 보고갑니다....
어머나. 요런게 자매 키우는 맛이겠군요.
딸내미들은 놀아도 어찌 이리 예쁘게 놀까요?
큰 따님이 캐논을 치네요. 와아~
같은 나이 아들은 도레미도 알까 말까인데
꾸준히 피아노 배우니 이렇게 작품스럽게 치고 참 부럽네요.
뭐.. 굳이 영어공부 안해도 이렇게 이쁘게 노는것만 봐도 배부르시겠어요.
오랫만에 이쁜 동영상봐서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개해주신 챕터북이 확실히 저희집과 취향이 많이 다르네요.
아이마다 취향이 다양하니 이렇게 다양한 책소개도 참 좋습니다.
반가운 분~ 초코님.. 안녕하셔요^^
예쁜 두 공주님까지...건강하게 잘 지내지요.
지난번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바쁜 사정으로 댓글도 못남기고..
오늘 냉큼 들어와 봤습니다.
아이들..어느시간이 넘으면 저 혼자 자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완전히 손 놓을수는 없지만,
이제는 한시름 놓고 가는 부분들이 생기니..
엄마는 늙고 아이는 커 가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주신 책들.. 한번씩 휘리릭 본 책인데..
초코님 말씀처럼. 정감가는 캐릭터도 있고,,
또 요런면은 글쎄 하는 면도 있지요.
그래도 울 아이들 또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는 책이라..
저도 자주 권하는 책이고, 아이도 틈틈히 볼려고 하는 책입니다.
요즘 저희집은 챕터쪽만 가야지 하는 마음이 조금 내려 졌다고 해야 할까요?
새해 들어 짧은글이지만, 아이가 기피했던 분야쪽 책들을 자주 보게 하는 편인데,
아이 입장에선, 글은 짧아 좋치만, 내용이 조금씩 어려워지니..쉽다 생각치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겨울방학 집근처 영어도서관이 생겨.. 다양한 책들도 볼수 있는 기회가 되니..
그간 욕심만 내고 아쉬워 했던 책들.. 한권씩 한권씩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작년까진 심적으로 욕심이 너무 앞선듯 한데,,
올해는 좀 뭐라 해야 할까나? 더 의연해졌다라고 해야 되나..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기로 마음 먹고, 그렇게 봐라보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눈빛이 다르니,, 매번 부족해 하던 것들도,,
이정도면... 좋은거지~ 넘어가게 되네요..(지금은 아이랑 분위기 좋은데...)
언제 또 엄마의 변덕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변덕이 오기전까진...
아이랑 행복하게 웃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싶어요.
초코님,,, 오늘 낮잠 주무시지 마시고,ㅎㅎㅎ
큰따님 피아노 연주에 작은따님 안무에 엄마는 노래로.. 신나게 하루 시작 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