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수현이 둘 다 돌보시느라 고생이시군요....
하루 4,5시간 비디오 시청은 꽤 길군요. 저희 아들도 예전 그맘때 토마스를 끼고 살긴 했었죠.
비디오 시청 시간을 줄이긴 해야 겠지만 동생을 함께 돌보셔야 하니 외출이나 수현이 만을 위한 놀이를 계획하는 것이 쉽진 않을 듯 싶네요.
그래도 힘을 내세요! 힘겨우시더라도 때때로 집앞 놀이터나 수퍼마켓도 나가시고 또 동네 친구들이 있으면 함께 놀이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집에서는 비디오 시청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가시는 게 좋을 꺼예요.
며칠 혹은 일주인 단위로 30분~1시간씩 점차 줄여나가야 수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거예요.
하루에 볼 비디오의 양을 함께 정하고 지켜보세요.
비디오 시청 체크리스트를 tv 옆에 붙여놓고 비디오를 한번 볼때마다 스티커를 붙여서 칸이 다 채워지면
tv 안녕~ 즐겁게 인사하고 다른 놀이를 하기는 어떠세요?
약속을 지켰을 때 엄마의 오버 액션 칭찬은 잘 아실 것이고~
가장 중요한건 엄마와 함께 한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거죠!
약속의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처음으로 되돌아 간답니다.
좀 힘드시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아이들의 생활은 습관과 리듬..인듯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약 1주일간은 힘드시더라도..산책이나 공원나들이, 아쿠아리움, 서점등으로 밖으로 외출을 하세요.
기왕이면 규칙적으로 공원을 둘러볼 수있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아쿠아리움같은 것은 살짝 이벤트로..해서 비디오를 줄이는 대신 이런걸 할수 있다는, 충분한 보상감과 기대만족..스트레스 해소..
아이들은 야외놀이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싫어하더라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도 생각되고요.
아이들도 햇빛과 바람이 있어야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게 저의 생각^^;;
봄이 왔으니 텃밭가꾸는 주말농장도 계획해보심 좋구여..물론 아이가 하나시라면..이 연령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너무 큰 수확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겸사 나들이도하고 흙도 만지고..
일단 1주링이상 패턴을 바꾸면....잊어버리게 됩니다.
그 다음이 중요하지요..다시 비디오를 시청할 경우 보기 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힘들더라도 지키고..
저희 둘째 31개월인데여..
카..만! 한달도 안되어 -아마 30번도 더 봤지요..
그래서 일단 스카이라이프 등 일채 방송은 끊어버리고..아이들이 원할때 같이 보거나 정 식사준비 힘들때..너무 추은데 밖에서 안들어올때..비디오 봅니다. 가끔은 동네 누나 칭구도 들어오라해서 보고요..
그런데 머니머니 해도 동네 뒷동산에 가는걸 젤루 좋아합니다.
그냥 흘더미에 돌던지기..풀잎 냄새맡기..나무잎 들쳐보기..이런거 하는데도 데따 좋아합니다.
울 아덜 신체 발달이 늦은 편이라 다부지지 못합니다. 특별히 질명이 있는건 아니지만 워낙 큰 탓인지 걸은마도 느렸고..잘 넘어지고..그렇지만 아이가 갈 수 있는곳 까지 올라갔다와도 제가 더 운동이 되지 뭡니까..
저는 지내다가 아이들이 갑자기 리듬이 깨지면 ,,더 확깨는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맘으로 다시 리듬을 잡아가지요..
즐거운 내용이라면 아이들 스트레스 없습니다.
사실 아쿠아리움도 지난 겨울방학시작하고 너무 늦게 자길래 처음 갔었는데여..울딸 간만 서울 나들이에 정말 시골처녀 다됬는지(시골로 이사온지 18개월정도)..ㅋㅋ 넘 조아라 하더니..집에 오는데 "엄마, 너무 너무 재밌었어여.." 하는 얼굴이 아직도 선합니다.ㅎㅎ
그리고 역할놀이같은것두 아그들 넘젛아하니까..대처할 수있는 다른 놀이들을 생각해보삼~
시간은 서서히 줄이시는게 좋구요...
일단 엄마와 약속한 양을 그 시간이 되어서 끄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중요합니다.
무조건 때쓰고 하더라도 약속을 하고 그시간을 지키면 칭찬과 함께 맛난 간식이라든지...
그리고 엄마도 약속하면 그건 꼭 해준다라는 믿음만 있으면...
긴 시간을 앞당겨 짧게 보도록 유도할 수 는 있을 겁니다. 그리구 유치원 다닌다면 볼 시간 많이 줄어듭니다.
수현맘님. 당연 24개월은 장시간 비디오 노출은 안되지요.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 내용일지라도요.
저도 큰아이 24개월무렵 비디오 보여달라고 징징되는걸로 저도 너무 스트레스였답니다.
하루는 강력한 방법을 썼죠.
비디오를 또 보여달라고 징징되기에
커다란 검정 비닐봉투에 모두 담았어요. 버리겠다고요..(버려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요.
눈에 나쁨, 성격이 거칠어짐 등등.. ^^)
그리고 수위아저씨 가져가라고 현관(전실)에 놓아두었답니다.
24개월된 아이 엄청 겁먹더라구요.
그런후 비디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은 없어졌는데..
저의 방법이 너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었겠다 싶을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ㅜㅜ;
암튼 홧팅입니다 ^^
그렇지요? ㅎㅎ 근대두 지금도 울 공주 고고 삼매경입니다.
첨엔 오전 30분 오후 30분이던것이 이제는 둘째가 엄마를 알고 찾으니 어쩔수없다는 핑계하에 1~2시간 늘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서 센타 수업도 한두개 들으려 하는데 애 둘이 감당이 안되는 군요....
어린이집은 한번도 생각을 안해본 터라...
좀더 부지런해져야겠슴다... 힘들다고 뒷짐지고 있던차에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할것 같네요...
prince님, thisway님 이길로 가면 되겠지요???
유혁마더님... 넘 뵙고 싶던 분이었는데 ... 힘이 되네요...불끈~불끈~
수현... 일주일동안 드러눕겠군요... ㅋㅋ ~~~
항상 쑥쑥에서 힘얻고 갑니다...
제 생각도 너무 많은 시간이 노출이 된것 같습니다.
유혁이도 비디오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어릴때부터 시간을 정해서 보여주려고 노력한 덕분인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습관이 잡혔습니다.
비디오의 경우..현란함 때문에... 웬만해서는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는 품목입니다.
그래서..더욱 시간을 잡아주시는 노력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25개월이라면 1시간 이내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수현맘님.. 위급상황이예요.. 25개월이 4~5시간이라니여..허걱..
ㅋㅋ.. 맘은 이해합니다 저도 이제 한달된 둘째때문에 위에 놈이랑 책한번 읽어줄 시간이 없어요..
차라리..맘에 여유를 위해 어린이집을 다니게 하심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는 홈스쿨을 생각하는 맘이지만.. 능력이상을 하는게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듯하여..
차라리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물론 둘다를 데리고 엄마표로 하는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신분들이구요.
그것이 벅차서 (저같은경우) 제대로 못돌보느니. 올 한 해만 꼭 참고 보낼려고 합니다.
울 딸은 오히려 적응을 넘 잘하여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스 많이 풀고와여.. 그리고 둘째를 좀 울리더라도 되도록 첫아이랑 같이 있어줄려고 애써 노력합니다. 맘은 아프지만..ㅠㅠ
후천적인 발달장애(자폐)가 비디오를 넘 많이 보여주어도 나타난답니다. 특히 같은 비디오를 계속적, 장시간, 장기간 반복해서 볼때요..
이궁..남의 일이 아니네요.. 힘내시구요.. 빠른 해결책을..만들어주시길..
에거 제 생각으로는 건져내는게 좋을것같아요 좀 마니보여주시는것같아요..
비디오는 시간 조절을 잘해야한다고 봅니다..저두 남자아이 키우는데요 남자아이들은 한번빠지면 대책없거든요..
책과 노래로 유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비디오는 조금씩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