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십니다.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홧팅~ (손가락 아프시죠? 눈 아프시죠? 주물러 드리고파~)
도경맘님. 같은 시간때에 글을 올렸나봐요.
아침먹고 책읽어주고 유치원 보내시는 여유~
부럽사와요.
저도 그렇게 할려고 노력중인데 책한권도 손에 잡기 힘드니.... ㅜㅜ;
아이의 현재모습을 바라봐야 하는데 저뿐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것 같아요.
방금전 저도 통화하면서
"울 둘째도 3개월후면 그런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네요.
저도 무진장 반성됩니다.
그런데 가끔 도움받는 육아서적 제목좀 알려주세요 ~^^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답글을 주시니.. 앞으로도 열심히 글 올리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
효림맘님.
6살이면 집중듣기에는 빠른시기인것 같아요.
1~2시간쯤 흘려듣기하실때 아이가 아는내용의 테잎을 들려주세요.
모르는 내용이면 아이에게는 그냥 소음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
환상동화님.
요즘 제가 놀이에 관심이 참 많아졌습니다.
놀수있을때 많이 많이 놀아야 된다! 정말 놀이에 집중하시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요즘 저는요? 놀이에 집중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네요 흑..
가끔 컨텐츠게시판에서 환상동화님의 글들을 보면 입이 쩍! 벌어진답니다.
(답글을 못달고 눈팅만 하다 나와요 ㅜㅜ; ^^)
규영이도 올해 초등생 맞죠?
큰아이가 집에 너무 빨리 오는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아이맞으랴, 학원대신 집에서 영어하랴.. 책읽게 환경조성 하랴.. ㅜㅜ
칭찬과 꾸준이~ 정말 규영맘님말씀처럼 그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
julie맘님. 도움이 되었다니 어찌나 다행인지요~
영어비디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비디오로 바꿔줘 보세요.
아는집과 비디오 바꿔볼수있다면 참 좋을터인데~~~^^
삼보하우스님.
요즘 님의 글을 자주 뵐수있어서 참 좋네요.
마지막 말이요?
어릴때는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한것 같아요.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또래랑 거의 매일 놀게 해주었는데 그것도 대인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듯 합니다 ^^
울 둘째도 누굴봐도 요즘 인사를 안할려고 해서 고민중이예요 ㅜㅜ;
겸이맘님.
저를 너무 높이 평가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구구.. 이런글 삼가해야겠습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분엄청 업! 되었답니다 *^^*
빠삭님.
친절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구요~
참 좋은현상이랍니다.
사실 저도 큰아이 어릴때 너무 친절하고 순해서 손해보는 느낌이 많아 한때 고민했었답니다.
그래서 소아정신과 선생님께 상담까지 했을정도로..(큰아이때문에 상담한건 아니고 다른일로 상담하다가 큰아이 이야기를 살짝 물어보았죠..)
전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구요~
지금 8살된 아이는 이제 아이들이 찾는 그런 편한아이가 되었어요.
큰애를 아는 아이들은 대부분 큰애를 좋아하는 그런상화이죠..
남에게 친절하고 배려가 깊은아이는 결국 인기도 많고, 학업성적도 우수하다는 통계자료도 있다네요.
커갈수록 아이의 강점이 될터이니 아이의 그런모습 많이 칭찬해주세요 ^^
항상 슬럼프다 생각되면 책꽂이에 있는 어린이영어지침서들을 다시 반복해서 읽곤합니다.
쑥쑥에서 엄마들하시는 이야기 들으면서 다시 힘내고, 추스리고 그렇습니다.
아침 먹고나서 짧은 영어책 두권 읽고 유치원에 갔습니다.
고맙고 대견하지만, 잘 걸어가주는 아들이 더 뛰어주기를 날아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가끔은 너무 부끄럽습니다.
마지막 말씀에..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저희 아들은 5세가 됐는데, .남을 배려하고,참...친절하다는 얘길 많이 듣거든요..??
하지만,요즘...분위기를 보면..나가서 손해를 많이 보는것 같아요~
아이들 사이에서도..,이런 우리 아이의 장점을 잘 알아주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이용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하니의 과정으로 넘겨하 하는건지..,늘 의문입니다 ㅎㅎㅎ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을 줄 알고, 같이 공감하며 웃을 줄 아는, 그런 반듯하게 자란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항상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 너무 따뜻하게 조언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좋은 분이라 여겼는데 그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 역시 따뜻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리라 생각되요.
가끔 주객이 전도되려고 할 때마다 이건 아닌데 했는데
"영어를 잘하기위한 방법만의 듣기가 아닌 정말 남의 말을 잘 듣는 배려가 깊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쑥쑥짱님의 말이 가슴으로 와 닿네요.
님은 정말 쑥쑥의 짱이십니다^^
집중듣기에 대한 개념이 잘 안잡혔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마지막 말이 뜨끔하네요.. 요즘 우리 아들.. 누구를 봐도 인사 잘 안해서 고민중이었거든요.
하튼 자극 감사합니다. ~~~
쑥쑥짱님..
정말 멋진글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저희 딸은 영어비디오를 별로 즐겨하질 않아서 고민인데
그래도 꾸준히 보여주려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 어떤육아서보다 선배맘의 실제 노하우가 정말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 정말 맞습니다.
아이와 직접 몸소체험한것들이니 그야말로 생생한 노하우가 아닐런지요. ^^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꾸준히 들려주기/ 엄마도 함께~ 이것만은 절대로 빠져서는
안될거같아요.
모든것이 다 그렇겠지만 영어는 특히 오랜기간을 쭉 이어나가야하기때문에 지루하다고
느끼기가 쉬운데 엄마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면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도 이~만큼 자랐어요'라는 말처럼
아이의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엄마도 이~~만큼 늘었어요하는 날이 올거라는걸 저는 확신합니다.
쑥쑥짱님의 구구절절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오늘 또 에너지 충전해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저도 내년쯤 아들이 7살이 되면 런투리드로 집중듣기를 해볼 계획입니다..
올해의 계획은? 놀기..(미친듯이~~^^)
항상 든든한 언니같은 짱님 멋지십니다^^
효림맘님 동갑내기 아이라 반가워요..같이 화이팅!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도 아이가 이제 6세 되었는데요... 집중듣기가 좀 힘들 거 같아요...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한 내년쯤 시도해 봐야겠네요...
현재 비도오 가끔 1편씩 보고 흘려 듣기를 1~2시간 정도 진행 중입니다. 지금 한글도 조금씩 읽어가는 아이라서.. 넘 스트레스 주지않고 천천히 해 나가려 합니다.
그럼 언젠가는 잘 할 거라고 저는 믿을렵니다. 아니 믿습니다.
엄마의 믿음이 아이한테 전달 된다고 하니 아이도 잘 따라와 주겠죠!
앞으로 이런 고마운 글 많이 기대 할게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