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가 많이 읽고 들어야 자연스럽게 터진다는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많이 읽으면 말하기 점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문자에 중독되면 소리 학습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언어는 말이 먼저돼야 합니다.
저희 세대에 1200제를 여러번 떼도 벙어리 영어를 면치 못했잖아요..
영어 말하기를 위해선
1. 영어식 뇌를 만들어야 하고
2. 신체 기관 즉 입과 혀 주변 근육이 영어에 적응돼야 합니다.
많이 읽되 소리내서 읽는 게 중요하구요..
그래야 쓰기도 쉬워집니다.
저는 토스 2년 보내고 엄마표로 들어간지 1년이 넘었네요. 토스는 엄마표 영어랑 교육과정이 비슷해요. 1시간은 책읽기를 하고 1시간은 디비디 보면서 같이 보고 따라하는 수업이예요. ^^ 이미 다 알아보셨겠지만.....
말하기 걱정이라면 집에서 엄마표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어차리 말하기는 한순간에 되는 것이라 많은 읽기와 많은 듣기가 이루어저야 자연스럽게 터지는 것이니까요....
저도 토스로 계속 할까 하다가 집에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 엄마표를 시작했는데 아이도 만족하고 엄마도 만족하고..... 암튼 저는 토스를 보내실 생각이면 엄마표를 적극!적극!적극! 권장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