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5 아들이에요 저흰 1년 조금넘었는데 아직도 읽기는 버벅거려요~
물론 서너번 들었던 책을 술술은 아니어도 읽기는 읽어요 버벅거리면서,
그치만 처음보는 책은 많이 겁을 내더군요~~
이제 1년넘어가는데, 좀더 지켜봐야 할텐데 하면서도
전 요즘들어 부쩍 조바심도 나고 우울해요~
집듣(2.0대)30분 책읽기 2권(grade2수준) 리팍30분(동화듣기)인터넷 50분(동화듣기싸이트,맥그로힐싸이트)
단어외우기50개(보카룰루-절대 타이핑하지 않고 눈으로만)
저도 5학년인 딸 아이가 있는데요 만 3년이 되어갑니다. 학원경험 없구요 오로지(?) 듣고 읽고 보고 ...합니다
그데 지금은 어딜가나 말하기 듣기가 잘 된다는 그리고 발음이 좋다는 이야길 듣습니다. 학원 경험이 없음에도 스스로 영어를 잘한다고 느낍니다. (이게 참 중요한 것 깉아요) 이번 방학엔 기초 문법과 중학 1000단어 외기(영타치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 읽기와 함께 한글책 읽기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치지 않게 재미있게요 그리고 5학년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하이틴 영화를 많이 봅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책도 열심히 읽히고 좋아하는 영어디비디도 꼭 같이 매일 보여주세요. 그러면 금상첨화~~~~
엄마표의 힘을 믿으세요. 처음 시작할때는 누구나 정말 될까?? 하고 시작하지만 1년정도 지나면 정말 되네!!
로 분명히 바뀔 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다른아이가 몇시간하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즐겁게 하는냐가 중요해요...
시간만 떼우는식이 아니라 집중해서 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좀 피곤하면 쉬면서 dvd보면서 간식도 먹구요... 그리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겠죠...
고학년이다 보니 마음이 급하겠지만 1년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 변화가 보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