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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소개> 오랜만에 환타지 위주의 시리즈물로

컨텐츠

댓글 7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통통마님
  • |
  • 2013-09-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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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통마님
  • |
  • 2013-09-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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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희
  • |
  • 2012-02-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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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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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순
  • |
  • 2012-02-0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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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영
  • |
  • 2011-11-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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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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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기
  • |
  • 2011-09-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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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y1
  • |
  • 2011-05-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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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 먹이고 바로 들어와 봤어요....

 

아 정말 너무 대단하시단 말만......"우성 스승님"으로 모시고 파요...^^

 

저도 작은 애 한테 막 시그널이 오는데 링링님 글 보고 따라쟁이 좀 할까봐요....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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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벨
  • |
  • 2011-02-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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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y
  • |
  • 2011-01-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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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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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예은맘
  • |
  • 2011-01-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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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이맘
  • |
  • 2011-01-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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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비니혀니에요~~

책 구경 잘 했어요.. 저희 아이들도 언젠가 위의 책들 읽을 날이 오겠죠?

해빈이는 요즘 쥬니비 집중듣기 시작했구요,, 버렌스타인이 재미있다며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여전히 영어책은 스스로 읽지를 않아 제가 좀 읽어주고 있구요. 전화영어보다는 화상영어 하고 싶다고 해서 진행하고 있네요..

상현이는 매직트리하우스 집듣. 읽기 병행하고 있어요..아마도 매직트리하우스 홈피에서 퀴즈 풀고 스탬프 받으려는데 재미붙여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ㅎㅎ 근데 고민은 한글책수준이 영어책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거에요..ㅠㅠ 이제 학교 가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참,, 캠핑이야기 궁금하네요.. 까페 들를께요..저희도 2월에는 나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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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찌이사랑
  • |
  • 2011-01-26 16:24
답댓글

와~~~ 저도 담아갑니다.

근데요. 각각 어느 시기에 읽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책 수준을 잘 모르겠어서요.

샀더니 너무 어렵더라 하면 애매할 것 같아서..... ^^ ;

부탁드려도 될라나? 저만 모르는 건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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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탱서탱
  • |
  • 2011-0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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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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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kids
  • |
  • 2011-01-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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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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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
  • |
  • 2011-01-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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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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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댁
  • |
  • 2011-01-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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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제 막 10살 된 아이가 이 많은 책들을 읽었다구요?

멋집니다~ 아이도, 그리고 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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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mummy7
  • |
  • 2011-01-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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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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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마미
  • |
  • 2011-01-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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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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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네트
  • |
  • 2011-01-20 16:21
답댓글

환타지도 정말 많은 책들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엄마표 하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 하나를 여쭤 봅니다

읽기는 뉴베리나 명작, 나니아,퍼시잭슨 등등 아주 속독으로 잘읽어냅니다

그에 비해 내용파악은 그닥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1.내용은 그때마다 확인합니다(퀴즈 수준)

2.단어는 짚어줍니다(사전찾기 병행)

3.긴 장편도 소리내어 읽기를 합니다 

 

이렇게 가니까 내용파악은 도움을 받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생겨서 어려워지더라고요

 

레벨이 높아지는 것이 목표가 아닌데

읽기만 잘하는 앵무새로 전락하는 위기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엄마는 어떤 길라잡이가 되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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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21 10:01
빨리 읽으면서 내용 파악까지 되면 모를까 따로 가는 경우 꼼꼼하게 내용을 짚고 넘어가는 트레이닝은 꼭 필요하지요.. 아마 아주 오래 걸리지는 않을테니 몇 개월 기간 잡아 연습 시키시구요.. 책으로 진행할 땐 북퀴즈 같은걸 보거나 엄마가 옆에서 확인하시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멀티플 리딩 스킬 같은 리딩 전문서를 하루에 몇 유닛씩 푸는 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저희도 아직까지도 북퀴즈가 가능한 곳에서 몇 권당 한 권 정도는 퀴즈 풀리는 편이예요..확실히 관심있게 빠져 읽은 책은 거의 만점이지만 좀 헤이하게 봤던 책에선 틀리곤 하거든요..
다만.. 소설에 나오는 단어찾기에 대해선 전 좀 회의적이라.. 단어를 몰라서 문장 파악이 안되는거라면 책 레벨이 좀 높게 잡힌 것이고 단어 수준이 맞는데 내용 파악이 안되면 흐름을 연결짓거나 사건 기억을 충실히 하는 습관이 부족한거라 단어와는 별개로 교정해주면 되거든요.. 그 정도 레벨을 속독으로 읽어낼 땐 단어 찾아가며 외우는 시간보다 한 권이라도 더 읽고 여러번 반복해서 유추로 단어를 몸에 익혀가는 게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하지만 소설에 나오는 단어들이라는 게 참 폭이 좁아서 그 정도 레벨이 되면 따로 넌픽션들은 따로 챙겨 주셔야 합니다.. 넌핀션은 단어 유추가 잘 되지 않고 용어 자체가 전문적이라 암기절차 따로 들어가야 하는 게 맞구요.. 몇 번 말씀 드렸지만 저희는 전화영어를 1년 반째 하면서 상당히 메우고 있고 다른 집들은 과학이나 역사,사회 책을 인위적으로 읽어서 채워주는 집도 있구요..
장편을 소리내어 읽는다는 게 책 전체를 말하시는건 아니라 했을 때 따로 스피킹 기회가 없는 아이들은 하루 몇 페이지 정도 분량을 잡아 소리내어 읽는거 저도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전화 영어 준비할 때 기사를 5번쯤 소리내어 읽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만약 시도한다면 책읽기는 단어 확인 없이 읽히되 북퀴즈로 확인을 하고 따로 리딩전문서를 가볍게 1-2권쯤 접목시켜 연습을 한 후 단어는 넌픽션쪽을 익히면서 따로 진행을 하겠어요.. 단어집은 저도 잘은 모르지만 훑어보니 connecting vocabulary같은 것도 괜찮고 혹시 한국식도 괜찮으면 길벗출판사에서 나온 미국교과서에 나온 시리즈가 미국 교과서의 필수 단어들만 한국의 교육 과정에서 사용 빈도에 맞춰 엄선해서 실어놓은 것이라 단기용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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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네트
  • |
  • 2011-01-21 11:48
링링님,,, 성의있는 답변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저는 진정한 엄마표라 하기엔 좀 허술하고 구멍이 많은 게으른 초기 엄마표에 가깝죠
아직 아이가 어리니 더 많은 시행착오가 잇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자유롭게 꾸준히 읽는것,,, )에 맡기다보니 균형이 잡히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나더군요,,, 읽기에 비해 듣기(8대2 비율)는 덜하는 편인데 소리내어 읽기를 매일 진행한 터라 다행히도 발음은 아주 좋은 편이예요,,, 링링님의 친절한 어드바이스를 잘 살펴보겠습니다. 더 많은 직, 간접지식과 미술,연극,영화,음악감상등 체험 기회도 놓치지 않으려고 늘 마음에 두고 있네요,,, 2학년쯤엔 전화영어나 화상영어에도 도전 해봐야겠군요,, 처음 써보는 짧은 댓글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가다듬고 보완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즐기는 영어학습 그게 가능한지 기대도 되고 고민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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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21 14:16
헉.. 1학년이었나요? --;;
학년을 기재를 안해주셔서 그냥 고학년으로 간주하고 답변을 드린건데..
1학년이면 잎으로도 1년 정도는 단어잡고 문맥 파악하고 그런거 관계없이 그냥 많이 읽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영화 많이 보이시면 되지요.. ^^ 이론적인 부분은 아직은 깊게 고민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저도 전화영어외엔 학습서 전혀 안하다 이번에 두달 학원 특강 처음 듣는 중이고 다시 엄마표로 돌아가는 3학년부터 체계적으로 가려고 준비중이니까요.. 솔직히 아직도 예정보다 좀 이른 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구요..
아~ 헛다리 짚은 답변을 드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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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네트
  • |
  • 2011-01-21 14:48
죄송해요,,,깜박했네요,,,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담 받은 후 가벼운 마음이랄까요,,, 아뭏튼 우리 아이의 좋은 멘토가 될것 같기도 해요. 아이는 3월이면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영어를 일찍 시작한터라 느긋하게 놀기도 하고 읽기도 하다보니 그러나 꾸준하게 여기까지 왔지요. 본인이 영어를 아주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꼬맹이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아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중 하나가 될 언어를 진짜 진짜 사랑하게되기를 비는 마음에 앞서 나가고 계신 선배맘들의 영어 히스토리는 좋은 정말 선물 하나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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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0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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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우 쥬니비 읽는 울 딸  이 글 보더니 워리어 사달라고 하도 간청을 해서 어제 1부만 신청했네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초등전에 읽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꿈이 너무 쫀쫀한가요?ㅎㅎ

그래도 동기부여되고, 언젠가 저 책 읽고 말거야라는 목적의식 가지라고 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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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21 09:44
네.. 꿈이 너무 쫀쫀하세요~ ㅋㅋ
꾸준히 믿고 밀어주시면 초등전이 문제가 아니라 1-2년 내에도 충분히 가능하니 기다려 주시구요..
제 경험으로 봐도 아이가 너무 간절히 바라는 책이 책장에 꽂혀 있으면 목표에 더 빠르게 다가가는 장점이 있으니 동기부여용으로 충부합니다.. ^^
전 집중 듣기를 별루 안하고 읽기로만 다지며 올라온 집이라 책 읽는 양이 엄청 많았지만 듣기를 충실히 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기간이 더 당겨 질수도 있으니 많이 시키시구요..
(다만 집듣 레벨과 읽기 레벨의 차이가 너무 커지면 안되니까 따로 읽기도 반드시 병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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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미
  • |
  • 2011-01-20 14:4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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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
  • |
  • 2011-01-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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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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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혀니맘
  • |
  • 2011-01-20 10:18
답댓글
엄마도 아이도 정말 대단하네요. 울 유빈이가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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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20 11:08
제가 아는 맘 닉이랑 같아서 이번 주 캠핑 나가는 얘길 잔뜩 썼다가 다시 보니 아이 이름이 달라서 얼렁 지웠어요..ㅎㅎ
유빈이는 대신 저희 아이가 모자라는 다른 분야에서 12배는 잘 하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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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1-20 01:27
답댓글

오~~~~ 정말 멋져요, 멋져요!!!

링링님 덕분에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

제 함성에 뛰어온 우리 린도 눈이 두배 만큼 커졌어요.

게다가 링링이 초2라는 말에 눈이 정확히 3.7배 더 커지네요. ㅎㅎ

 

글 보다가 warriors라는 책에 꽂혀서 다음에 리뷰 쫙 읽어보고 한 질 당장 질렀네요.

한권만 사보려다 완전 재밌다는 말에 그만....

언젠간 보는 날이 있겠지.. 하며...... OTL

(하지만, 리딩레벨 7점대라는거~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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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20 11:01
헉..실속없는 동생이니 눈 다시 원래 사이즈로.. ^^;;
저희는 예전에 워러어스를 도서관서 빌려온 적이 있었는데 반응 완전 제로였거든요..
알고보니 1권인줄 알고 가져온게 2부의 1권이었던거죠..ㅠ.ㅠ
등장하는 고양이가 백마리쯤 되고 나왔다 죽고를 반복하는데 쌩뚱맞게 2부를 들여줬으니..ㅋㅋ
리딩레벨이 7레벨까지 절대 아니구요..20여권 중에 가장 낮은건 3점대 후반도 1-2권 있어요..
다행히 전반적으로 5점대고 6점대는 없는 것으로 아뢰오~~ ^^
그래서 린정도 되는 언니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따라올 수 있을거예요..
스페셜 디션중에 금색,은색으로 된 진짜 럭셔리 버전이 있거든요?
그거 외관상 완전 강추고 ㅎㅎ 책도 더 두꺼워서 돈 안아깝고 애도 재미있게 보니까 나중에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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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라
  • |
  • 2011-01-19 21:23
답댓글

링링님 책 구경 넘잘했어요

근데 따님이 몇학년인지요 저도 헤밍웨이 교과서원리과학사고싶은데 책이어느정도수준인지해서 좀 궁금하네요

쌩뚱맞게 영어책아니걸로 질문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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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20 10:56
책 수준은 쉬운건 유치생한테도 쉬울 정도로 쉽고 어떤건 초등 저학년에도 어렵고 해요.. ^^;;

다만 책의 마지막에 교과서 꼼꼼 다지기같은 게 있는데 그 부분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저희는 작은애는 앞부분을 큰애는 뒷부분을 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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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마미
  • |
  • 2011-01-19 14:57
답댓글

또 답글 달아요 ㅎㅎㅎㅎ

재미들였나봐요^^

 

예전에 추천해주신 한글 단행본들,,,,

지구지키는날 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노빈손 과학특공대 밥상에 오른과학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 우리행성지구

주문해서 어제 받았는데,,,참 좋은 책들이네요

감사해요

자주자주 좋은책들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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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9 19:59
아들 녀석을 위해 지난 해 과학책을 엄청 들였거든요..그리고 딸내미것도 같이 들이느라 많이 늘어났는데 어린이 과학동아, 초등 과학 뒤집기, 헤밍웨이 교과서 원리과학, 과학 공화국, 교원 사이언스 가이드,Why, Why+ 같은걸로 책장이 가득 찼어요..ㅎㅎ각자 느름대로 다 특성이 있는 책들이라 활용 빈도도 괜찮고 중고로 절반 이상을 들였더니 가계에 도움도 되고 좋네요..물론 단행본들이 주옥같은 책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아이의 특성에 맞게만 고르면 전집이라고 꼭 부족한 것도 아니라는거 요즘 실감하는 중입니다..^^ 혹시 아이가 어리다면 교과서 원리 과학같은거 과학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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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맘
  • |
  • 2011-01-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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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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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9 19:55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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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 |
  • 2011-01-19 10:27
답댓글

책소개 감사드려요...

저도 딸아이 앉혀놓고 링링네님 책 같이 보여주며 흥미유발시키려니 좀처럼 이놈이 동화되지 않네요.

정말 저 많은 책들을 보면서 우리딸이 '엄마 꼭 도서관같다'하네요...

저희애도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 보이네요...

나니아와 red pyramid는 소리만 들었고, 스파이더위크는 책으로만 한두번씩 읽었고,

해리포터 7권 집중듣기, 4권은 소리가 없어 그냥 읽기했는데 책만 더 사주려 하고있어요..

드래곤길들이기는 본전 생각 안 날 정도로 열심히 읽었고, 제로니모도 있는 것만 몇 권 흘려듣기.

퍼시잭슨 그냥 묵독했고, 등등 적다보니 좀 있네요...

아~ 저희집도 Benedict society 좋아해서 1권을 엄청 잘 보아서 2권 사줬더니 심드렁해서

책장장식용으로 있어요...

 

저희애는 워낙 책보는 것이 까다로운 편이라 저희집에 없는 링링님이 소개해 준 책 같이 인터넷 검색해 봤는데도 반응이 오질 않네요..흥미유발하려 옆에서 저거 되게 재미있겠다 해도 웬만한 쇠심줄저리가라인 애는 아무 반응 없고...아휴 답답혀라...보던것만 보려하는 타입이라...성격도 굉장히 보수적인것 같구요...

참 ink시리즈 좋아해서 검색해보니 inkspell, inkdeath 등 책찾기가 어렵네요..

 

책소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두구두고 잘 보겠습니다.

초등 2학년이 벌써 저렇게 많은 책을 읽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저흰 올해 5학년 올라가요..

2학년이 라니 저희 딸이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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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9 19:52
저희집도 그냥 책 제목 보여주고 어떻냐고 하면 반응이 그저 그래요..^^;; 용이나 마법사가 나오면 좀 반짝거리고.. 그럴 땐 서점사이트에서 미리보기를 몇 페이지 보여주던지 줄거리를 미리 보여줘서 선택을 하곤 해요..가장 좋은건 1권을 도서관서 빌려다 직접 반응을 보고 나머지를 구입하는 것이죠.. 아니면 시중 대형 서점 나들이 때 아예 자리에 퍼질러 앉아서 맛을 보는것도 확실하구요.. ^^ 4학년 언니한테 동생이 읽는건 그냥 페이지만 넘기는 수준이라고 하나도 놀랄것 없다고 꼭 전해주세요.. ^^;;Ink~시리즈는 Inkheart가 처음이예요..반응 보고 괜찮으면 시리즈로 보이시고 1편은 영화가 아주 재미있으니 같이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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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연토토로
  • |
  • 2011-01-19 03:02
답댓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읽어만 준다면야 집에 도서관이라도 차려주고 싶은심정 아시죠?

조기 책장 꼭대기까지 진열해 놓으신게 조망간 책장 하나 또 들어오겠네요.

이제 스파이더위크 집듣하는 울아들은 헤리포터 읽는 날이 언제나 올까 싶네요..

링링이랑 동갑인디 말예요..

그날을 기다리며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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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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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9 09:48
그나마 영어 책장은 딱 맞게 꼽은거고 한글책장은 이미 세로 위에 가로로도 쌓여 있는 칸이 몇칸이네요..아들이 좋아하는 과학잡지들과 교과 연계용으로 한글 전집등을 중고로 1년새 십여 세트,6-700여권을 질러놨거든요..ㅠ.ㅠ 그러다보니 창작류만 아니면 도서관 갈일이 없어져서 자연히 게으름도 부리게 되고..
스파이더 집듣을 할 정도면 올해안에 위의 책 상당수에 도전할 거라고 봐요..해리포터 1권이나 잉크 하트,셉티무스힙 같은게 스파이더윅보다 글씨만 빽빽하지 체감 난이도가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고 귀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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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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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9 00:29
답댓글

저도 태그에서 깔깔깔 뒤로 넘어갔어요.

그랬을성 싶은 생각을 하면서 내려 오다가 마지막에 빵~ 터졌지 뭐예요. ㅋㅋㅋ

딸내미 불러다가 자극 좀 받으라고 열심히 같이 분석하면서 보았어요.

울 집에 있는 책 찾으면서 엄청 반가워하기도 하구요.

전 해리포터 페이퍼백으로 샀었는데 살 때 남편이랑 엄청 고민을 했더랬지요.

학교 도서관에서 읽고 있길래 굳이 사 줄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갖고 싶다더라구요.

아니, 아무도 안 빌려가는 책을 거의 독점해서 읽을 수 있을걸 왜에? 그랬는데 사주고야 알았어요.

아주 깨어있는 동안 거의 끼고 있어야 하고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를만큼 읽어대니 분신같겠지요. 

아이 시력을 위해서 하드커버로 사자, 별로 안 내키는데 자꾸 사달라니 걍 페이퍼백으로 구색이나 맞춰 주자 그러다가 결국... 이케 사랑해 줄줄 알았으면 그 때 좀 쓸 걸 그랬어요.

애는 책을 워낙 깨끗하게 보긴 해요. 동생이 살짝 건드는 것도 못하게 하고 완전 신주단지 모시듯 해요. 

제가 협박할 일 있을 때 해리포터 재활용통에 넣어 버린다고하면 젤루 잘 먹혀요.

소개해 주신 책 말고 책장 한켠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책도 몇 권 보이네요.

설마 링링님이 미리 장만하신걸거야 하면서 위로하고 있어요.

미리 장만해 두고 싶은 책도 많은데 자제하고 있다가 링링님네 보고 카드 마구마구 긁고 있는 집 많을거예요.

전 며칠 전에 긁은 책이 좀 있어서 적어도 담달까지는 자제해야 되는뎅~

링링님네도 저 책들 리틀링링이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쌓아 두셔야 겠어요. 둘째 때문에요.

울 집도 둘째 일곱 살이라서 큰 애 읽은 책 빨랑 중고로 빼고 새 책 들여 놓고 싶은데 그케 못하니

수납공간이나 책값이 허걱이네요.

어메이징한 따님 스토리에 감탄하고 자극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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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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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9 09:44
저희딸은 물건 아끼는 법이 없어서 책도 캠핑장에 마트에 마구 들고다니니 몇 번 읽으면 너덜너덜~~ --;; 그나마 동생이 누나만큼 책을 볼 것 같지 않기에 안말리지요..ㅋㅋ 전 해리포터를 전시용을 싸게 샀더니 한번 보고 나니 책이 반으로 갈라지는 현상까지나서 시껍했던 기억도 나네요..ㅎㅎ
우리 가까이 살면 진짜 책값 반으로 줄이면서 바꿔보면 되는데 말이죠..안타까워요~~ ^^
그나저나 눈이 휘둥그래지는 책은 무얼까? @.@ 엄마 욕심으로 사다쟁인 책이 반지의 제왕이랑 트왈라잇이고..고전도 좀 그렇고..아님 설마 책장 젤루 꼭데기의 한페이지도 못보고 꽂혀있는 문법책과 리딩서??? 그게 정말 엄마 욕심인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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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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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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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링링은 정말로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즐기는 영어를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의 진행도 믿을수 없이 놀랍고 경이롭지만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할지가 더 기대됩니다.

예전에 사랑가득님이 뉴베리, 고전, 논픽션들을 소개시켜주실때 사랑이만이 가능한 레벨 아닐까 했는데

곧 리틀링링이 이어갈 것 같네요 계속 화이팅 하셔서 진행기 올려주세요. 부담 팍팍~

그림자매랑 드래곤 길들이기랑 메리포핀스는 울 딸도 번역본으로 읽었어요^^

특히 그림자매는 너무 좋아해서 몇번 반복했지만 원서는 오매불망  언제 읽어볼지~

귀한 책 소개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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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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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9 09:39
너무 즐기는 영어만 하고 있으니 균형이 안맞아서 단기 특강도 내보내고 하는거 아니겠어요..ㅎㅎ
그리고 사랑가득님과 제가 활동 시기가 엇갈려서 직접 뵌적은 없지만 감히 저같은 사람이 이어가고 할만한 엄마와 따님은 절대로 아니라는건 잘 알아요.. ^^;; 저도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다시 도서관을 다녀야 이런 저런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보여줄텐데 요즘 게을러졌더니만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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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e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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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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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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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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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9 09:35
닉넴이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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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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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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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가 2학년이라구요? ^^

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어쩜이리도,,,이하생략할래요 ㅎㅎ

대단해요

우리아인 이제서야 아이캔리드 3단계를 읽으시는데,,,

얼마나 어떻게 하면 링링이님 댁 아이처럼 할수 있을까요 ^^

마이마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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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9 09:34
아..정말 부러워라고 올린글이 아닌디 자꾸 반응들이....ㅠ.ㅠ
그냥 필요하신 분들 책 고르실 때 자세한 정보야 오즘 온라인 서점이 기똥차니 직접 참고하시고 다만 다른 아이가 읽었을 때 반응이 어떠하니 참고하시라고 간단하게 올려본거예요.. ^^
아이캔리드 3단계면 조금만 더 다지면 챕터북입문이고 그 후부턴 아이 나이에 맞게 되어 즐기면서 쉽게 가는 영어가 되니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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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11-01-18 19:29
답댓글

와우~~~ 계속 헉헉~~~~

이러면서 이페이지를 읽었어요... 와우~~ 아이도 엄마도 대단하네요..

우리아이가 이런책 읽을 날이 올까요??  계속.. 헉헉.~~`

부러부러.. 하다가 갑니다..

그래도  그날을 (울아들이 이런책을 읽는 날...) 위해.. 잘 읽고 또 기억해두구 떠납니다..

좋은책 소개 감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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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21:38
헉헉이라뇨~ 달리기를 너무 심하게 하셨나요??? ㅎㅎ ^^;;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나이에 비해선 징글징글하게 많이 읽긴 했지만 그게 저희 아이가 능력이 있어서 국한될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아이의 잠재 능력이란 정말 어느 시기에 폭발할지 예상할 수 없으니 로니맘님도 커밍 쑨~~에 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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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핑크맘
  • |
  • 2011-01-18 18:21
답댓글

대단하네요. 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

어느정도 수준에서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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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21:33
아마 저희 2학년짜리보다 핑크맘님댁의 2학년 아이가 잘하는 부분이 2배는 족히 넘을 거예요..ㅠ.ㅠ
책읽는건 정말 그나마 아이가 잘하는 일부이고 다른 부분은 마~~~이 부족한 상태랍니다.. 점점 균형을 맞춰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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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꿈
  • |
  • 2011-01-18 13:22
답댓글

와,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고 보았던 책들이 한자리에 총망라 되어있네요.

그 책들의 대부분을 읽고 또 읽어주신 리틀링링 소녀~ 정말 멋져요!!!

그 많은 책들 주저없이 질러주신 링링님도 정말 멋져요!!!

(나도 지를 수 있는데~ 이미 많이 질러놨는데~~^^)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그리고 깜짝 이야기들 기대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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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21:30
학원을 안보내겠다고 마음 먹고나니 책을 살 때 마음이 가벼웠던 것 같아요..ㅎㅎ 요즘 방학 특강 듣는다고 고액이 나가고 나니 책 사기가 두려워 지갑을 안 열고 있습니다..ㅠ.ㅠ 오늘 전체 책장을 공개했으니 책소개가 따로 나갈일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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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1-18 12:55
답댓글

우와~ 입이 딱 벌어집니다.

2년 사이에 이렇게 급성장 하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저런 두꺼운 책은 고학년용인줄 알았는데요..

놀랍고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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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3:10
뭘 알고 읽겠나요..ㅠ.ㅠ 그냥 자꾸 읽고 또 읽으면서 자기꺼 만드는거지..
아마 해리포터나 그림시스터즈,워리어스 같은건 최소 10번씩은 반복할게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고학년 되어도 목록에 변화가 없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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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1-18 12:43
답댓글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디요..

엄청난 독서량에 깔금한 책꽂이까지~~~

야,정말 보통의 평범한 아이들은 따라하기도 힘든것 맞죠?

상세한 책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리틀링링 책읽는거보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할것같아요.

모녀가 진짜로 멋지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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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3:09
깔끔한 책꽂이~ 캬아~~~ ^^;; (다 깨끗해진 이유가 있습니다..ㅋㅋ)
상세하지 못한 날로먹기 제목 열거에도 감사하시다 하시니 참 제가 몸둘바를..ㅠ.ㅠ
겨울 방학 되니까 두달짜리 영어 특강은 물론 몇 주내로 수영도 마무리 지어야 하고 줄넘기 특강 한달도 다녀야 하고 더 바빠져서 아이가 욕구 불안에 시달리고 있답니다..ㅎㅎ
3월부턴 주1회 미술,주2회 피아노 빼곤 완전 자유의 몸이니 얼렁 겨울이 가기만 날짜를 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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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1-18 11:38
답댓글

환타지를 좋아하는 걸 보니

리틀링링이가 상상력이 풍부한가봐요.

아직 2학년인데 소장도서는 어지간한 고학년이상이네요. 입이 안다물어져요.^^

소개해주신 책중에 첫권만 본게 두개.

하루 한시간씩 보느라 하나는 5일. 하나는 열흘 걸려서리 책값은 거의 안들겠다 싶어 좋았는데

리틀 링링이처럼 읽어주면 아무리 많이 들어도 행복한 비명 지르면서 사줄 것 같아요.

환타지의 세계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소개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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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3:01
상상력은 무한대죠.. 요즘은 다소 엽기 발라해지기 까지 해서는 예전의 얌전하고 다소곳한 아이가 도대체 어디로 숨고 선머슴아 한 명이 새로 생겼는지..ㅠ.ㅠ
뉴베리 같은걸 사줄 땐 정말 돈 아까운줄 모르고 사주는데 이 환타지들이라는건 참 영양가도 없으면서 시리즈물이라 돈만 많이 들어가고 애물단지예요..
그나마 장점이라면 궁둥이힘 길러주고 읽는 속도 엄청 빨리 올려준다는 정도?
아마 자주 접해서 읽는 속도가 올라가면 책값에 헉~소리가 나올 시기가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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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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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8 11:27
답댓글

와~~~ 링링님 책소개 목빠져라 기다린 1인입니다.

예전엔 도서관에서 거의 빌려보신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집에 영어책이 별루 없다구요...

근데 그사이 이케 많이 읽은건가요? 역시 리틀링링의 독서량 대단합니다.^^

저희집은 이제 본격적인 판타지에 입문했답니다.

한글로 고양이전사들 읽고 난뒤 다시 영어로 사달라고 해서... (지난해 울집 최고 대박책이었어요..한글로 ㅎㅎ)

것두 1부부터 다 사달라고... 지금 1부 읽고 있어요.^^

(그닥 본인 수준같아 보이진 않는데... 2부가 한글로 안나와 있으니 궁금하기는 하고...

영어로라도 읽겠다고 고집을 피워서요 ㅡㅡ;;;)

집듣하게 cd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것두 2부 3,4,5밖에 안나와 있는것 같네요.

저도 딸래미 덕분에 한글로 6권 읽었는데 재밌긴 재밌더군요...

(저도 고양이 전사들 폐인인 딸래미 따라서 두발달린 동물, 천둥길, 잎이없는계절... 이러고 있네요^^;;;)

39 Clues랑 The sisters grimm은 반응들이 좋다길래 wish list에 담아둔 책이네요.

그리고 퍼시잭슨이랑 해리포터는 하드커버로 질러놨구만요....

해리포터는 집듣중인데... 요녀석들 땜에 허리가 휘청했어요~

warriors 페이퍼북으로 샀더니 표지가 금방 너덜해져서 ㅠ.ㅠ 요녀석들은 하드커버로 샀더니 금액이 헐~~

얘들은 왜케 책을 부실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태그도 센스있는 링링님 글 곱게 모셔가서 계속 따라쟁이 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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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2:56
아.. 한글책이 있다는거 알면 도서관 가자고 난니가 날테니 모른척해야쥐..ㅋㅋㅋ
(저도 실은 궁금하니 저만 몰래 쌓아두고 읽을까요? ^^;;)
일단 환타지에 입문을했으니 불균형은 차후 문제고 아이는 완전 푹 빠질 거리들이 넘쳐나겠습니다.. ^^
저희집도 워리어스 페이퍼북들은 별써 표지가 참..더구나 표지가 특히나 더 알흠~답잖아요..
딸아이는 하루에도 수십권씩 꺼내놓고 거의 넋이 나가서 그놈이 그놈같은 고양이 얼굴 감상에 여념이 없으시답니다..ㅠ.ㅠ
중국어 진행은 잘 되고 계신거지요? 얼렁 많이 배워서 나중에 우리 아그들 때 멘토좀 해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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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1-18 11:14
답댓글

와~감동입니다. 정말 큰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제목들은 이름만 본것들이 꽤 되는데 ...내용을 정리 해 주셔서 아이가 앞으로 읽을 책을 선정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넙죽 받아 갑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워리어가 엄청 인기예요.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읽는 아이들도 있어요.

고양이를 가지고도 그리 쓸말이 많다니...저같은 아줌마는 이해가 안가죠.

책 값은 많이 들으셨겠지만 금은 보화를 쌓아 놓으...

Suddenly, my computer is not working.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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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2:52
미국에 계신분이 워리어스 인기를 증언해 주시니 선택이 잘 되었나봐요.. ^^
(전 꼬실엄마라는 분 집에 갔다가 얼렁 눈도장찍고 왔다지요..ㅎㅎ)
아이말로는 고양이같은 동물을 볼 때도 이제 예전과 보는 느낌이 확~ 달라졌다고..
그들도 그들만의 세계가 분명 존재하고 우리가 그걸 알아줘야 한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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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등대21
  • |
  • 2011-01-18 11:10
답댓글

cd와 함께 들으면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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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2:49
요즘은 읽는 속도가 CD의 2배 이상이 나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CD를 별루 안좋아했어요..
다행히 신문을 이용한 전화영어 준비를 하면서, 그리고 캠핑 왔다갔다하는 차안에서 흘려듣기로 틀어놓거나 무자막 영화를 보여주면 즐기고 있으니 보조는 어느 정도 맞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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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이
  • |
  • 2011-01-18 11:09
답댓글

아마 울 아덜과 나이가 같은걸로 아는데 입이 쩍 벌어집니다.

아이방에 새로운 세상이 있군요.

나비무늬 벽지가 참 예쁘네요.

마구마구 책을 읽고 싶어질것 같은.

그런데 두꺼운 책들은 글씨가 너무 작더라구요.(시력걱정 ㅠ)

왜이리 원서들은 글씨가 작은지 ㅠ.

 

아무튼 그 어려운 책들을 읽어내는 링링님의 따님이 정말

똘똘할것같아 부럽네요.

이렇게 책으로 가는 영어는 학원영어에 비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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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2:47
글씨가 작으면 모르는데 종이까지 똥종이죠..--;;
대신 덕분에 무게는 엄청 가벼워져서 아이가 쉽게 손에 들었었던 것 같아요..
원랜 책만 좋아하고 다른쪽에 참 젬병인 아이였는데 지난 1년간 그 열정을 조금 옆에서 옮겨 주어더니 수학에서도 뒤늦게(?)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고 몸치 탈출도 진행중에있는 듯해요.. ^^;; 천성적으로 똘똘하고 야무진 스타일은 죽었다 깨도 아니지만 끈기 하나는 책으로 잘 길러준 거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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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1-18 09:58
답댓글

우하하... 태그에 넘어집니다.. 아는 사람만 알죠.. 학원비보다 적게 들었다고 절대 말못하는거...ㅎ

웬만한 학원보다 책이 많으시겠은데요..ㅎ

혹시 언제 시간 되시면 저학년 문고판 동화 소개좀 해주세요.. 요즘 열심히 찾아 댕기는데 쉽지 않아서요.~

책소개 잘 보았습니다. 제가 읽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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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12:44
저는 그 당시 시공주니어 베스트 문고는 거의다 봤었어요..단계별 60권의 베스트문고 외에도 도서관서 시공주니어 문고는 상당히 빌려보고 명작 원전도 꽤 읽혔었구요.. 지식에 관계있는 책들은 근래 들어 읽기 시작했지 그전에는 역사나 why정도를 제외하곤 거의 문학쪽만 읽었던 아이네요.. 한글책 요즘 구멍 뚫려서 찬바람 슝슝이라 말씀드릴 처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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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1-01-18 08:44
답댓글

저우 우와~

입이 쩍 벌어집니다.

태그.............과연책값이학원비보다적게들었을까? .....가슴에 딱 와닿네요.

부러워요.

책수만큼이나 아이도 책을 열심히 보았다는 증거이니까..

도서관에서 빌릴까 고민하던 책이있는데 확 질러버릴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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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09:55
저도 챕터북까진 거진 대여해서 보다가 책이 두꺼워지면선 본전 생각이 덜나서 사기 시작했어요..
둘째도 있고 지금 보는 책들은 아이가 평생 갖고 갈만한 책들도 많아서 솔직히 돈이 많이 아깝진 않지요..^^;;
요즘 제가 게을러져서 도서관 나들이를 안했더니 책의 불균형이 심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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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1-18 11:41
지훈맘님~~ 방가방가...
리더스 끝나고 완전 잠수중이신거예요?~ 왜케 뵙기가 힘들어요?~~
지훈이는 추운 겨울 어찌 지내고 있나요...
예비소집일 지났나요?? 울 리더스 예비초등생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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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1-18 06:23
답댓글

우와~~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링링님 책값이 학원비보다 결코 작지 않았을 듯 싶네요.

제 딸은 아직 환타지에 그리 깊이 들어가진 않는 듯 싶지만 지난번 말씀하신 The Sisters Grim은 재밌게 잘 읽었더랬어요. 지난 연말 무렵부터 약 10일 동안에 해리포터 7권을 전부 완독하고 다시 해리를 읽으려고 하길래

좀 더 있다가 읽으라고 하며 안 읽었던 책들로 약간 압력을 넣고 있답니다.

특히 6권을 읽으면서 Dumbledore가 죽었을 때 혼자 그 슬픔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독후 일기를 적는데 혼자 보기 아까운 광경이었죠.ㅎㅎ

참 여긴 39 clues가 10권 그리고 1권더 스페셜 판이 따로 나와 딸아이는 모두 읽었더랬는데 과히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네요. 글구 39 clues 시리즈 중 제 9권이 한국계 작가 Linda Sue Park가 쓴거라서 괜히 뿌듯하기도 했죠. 린다 수 박은 제가 조만간 소개해드릴려고 찜 해줬더랬는데요.  A Single Shard로 뉴베리 어너를 받은 분이라 많은 분들이 아실 듯해요. 울딸이 한국인 최초로 뉴베리 도전할려고 했더니 벌써 이분이 받으셨네용ㅋㅋ

그리고 루이스 사커의 Holes 요건 완죤 재밌죠. 저도 책도 영화도 다 봤더랬는데 책 도입부 앞부분부터 강한 흡입력으로 주욱 독자들을 빨아들이더라구요.

글구 Goose Bump는 시리즈로 많이 읽었더랬는데 지난 10월에 학교 딸아이 교실 발런티어 가서 제가 읽어주기도 했던 책이죠.ㅎㅎ

글구 딸이 보면서 하는말 The story of doctor dolittlem이라는 책을 선생님이 읽어도 주고 교실 라이브러리코너에 잇는데 진짜진짜 재밌다네요.  ~~

글구  A  Wrinkle in Time 도 완전 강추입니다.(이런것들은 양서에요.ㅎㅎ)

그래도 링링님 소개에는 안 읽었거나 생소한 책들이 보이네요.

암튼 요즘 제가 쑥에서 완전 호위호식 하고 있습니다.

엊그저께 주울님, 박사님, 글구 라이노님의 오디오 북소개, 아이파드, 파드캐스트 등등에 이어

오늘 또 대박 선물을 받아가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근데 한국방학이 벌써 보름밖에 안남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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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09:49
아이 학교는 1월 31일이 개학이랍니다.. ^^
저희 때도 2월 6-7일 정도까진 방학이었던 것 같은데 아이들은 어째 더 짧네요..
세상은 넓고 책도~ 많다가 정답이기에 과연 이 책 쟁이기의 끝이 언제일지가 참 궁금합니다..^^;;
리틀리터러시는 아마 리틀링링과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을 게 보이므로 저절로 상상이 되네요..ㅎㅎ
그리고 실은 전 각종 멀티미디어에 참 둔한 사람이라 올려주시는 제목만 보고도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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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1-1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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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서 그런지 책 제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구경만 자~알 했네요 ^^

처음 쑥쑥 들어와서는 아서가 뭐여, 호리드 헨리는 또 뭐여.... 하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어느샌가 익숙해져서 챕터북 시리즈까지도 익숙해지는 걸 보면,

링링님께서 소개하신 책 중에서도 몇 권 쯤은 제가 알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책에 빠져 있는 아이를 보면 참 행복하죠.....

저도 딸아이가 책을 읽고 있을 땐

심부름 시키려던 것도 일기 쓰라고 잔소리 하려던 것도 멈추고

그대로 놔둡니다......

그 집중이 서너 권으로 끝나 아쉽지만, 그게 어디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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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18 09:44
저도 3년전에 쑥에 처음 들어왔을 때 매직트리가 뭔지 모르던 사람이었거든요..ㅎㅎ
그리고 한창 빠져 지내면서 책 검색하며 지낼 때 레이지님같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책목록의 제목들이 어찌나 생소하면서 황홀하던지..^^
워리어스도 조회해보니 그 때 일부를 올려주셨는데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 당시엔 안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들여다보고 입맛다시고 하나씩 사모으니 결국 아이가 그책을 들고 있더란 말씀..^^
저희도 맘먹고 재밌는 책 읽을 때 옆에서 다른거 하라면 참 김새듯이 애들도 책에 푹 빠질 시간도 주고 독립성(?)도 보장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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