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그맘때 생각해보면...
아써 어드벤쳐,
그리고 아이캔 2 단계, 들었던 거 같아요.
어스본 빨강 시리즈도 좋구요.
벌써 2년정도 지나니 추억의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즐거운 영어 하시길 바래요^^
둘째도 함께 말이어요~~
학년이나 들인 시간에 비해서 매직스쿨버스는 아직 버거울거에요.
과학 쪽으로 좀 더 쉬운 책을 좀 많이 접해 본 후에 주세요.
한글이나 영어로 둘 다 말이지요.
들이밀어 보고 난 후에 결정할 수도 있지만
한글이나 영어로 다른 책을 어느 정도 보아 왔는지 먼저 생각하고 난 후가 더 좋을 것 같아요.
매직 스쿨버스가 과학 입문 쯤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있는데
용어가 어느 정도 다져진 후에야 저 책이 제대로 소화될 수 있을 거예요.
매직스쿨버스가 그림이 있는 리더스이지만 과학용어가 많아서 솔직히 쉬운 책이 아니랍니다. 우리아이 엄마표 9개월에 매직트리하우스를 자진해서 재미있다며 읽는데 매직스쿨버스는 제가 도서관 갈 때면 가끔 영어책과 한글책을 두 권씩 놓고 비교하면서 읽고 있어요. 유성/혜성/운석..보면서 몇 번 기억해도 금방 까먹드라구요. 과학용어외에도 문장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냥 소리노출 정도면 집듣으로는 괜찮다고 보여집니다만..읽기용으로는 글쎄요..저는 어렵더라구요. 애도 별 흥미를 느껴하지 않구요. 여아에요. 남아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여아라그런지..티아라클럽/매직 레인보우를 쭉 읽고 난 후 제가 읽고 싶은 주니비를 들였더니 주니비보담 도서관에서 빌려온 매직트리를 더 사랑해주네요. 그래서 매직트리도 그냥 한 질 들일 생각이에요. 저도 읽고..아이도 읽고..
매직스쿨을 꼭 읽히고 싶다면 몇 권 아이한테 보여준 후 관심끌면 사주세요. 재미있다며 읽는 아이들도 분명 있을테니까요..아이들마다 엄마마다 성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제가 워낙 과학쪽은 약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