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초4 반김이 엄마에요.
저도 남편이 9월 학기에 시애틀 UW에 1년 정도 가게될 것 같아서 시애틀 쪽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신랑 직장에서도 시애틀 다녀온 사람도 꽤 되고, 기러기로 가 계신 분도 있고요. 렌트비는 그리 비싸지는 않은 것 같은데 택스가 9%정도 된다고 하여 그게 좀 걱정이네요. 다운타운에서 동북부 쪽은 안전하고 괜찮대요. 서울 강남쪽 사람들은 밸뷰라는 도시로 많이 간대요. 중,고등학교 학군이 가장 좋은데 그만큼 렌트비는 2bedroon 기준으로 1500불 정도 되나봐요.
전 2년 반 전에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좀 있었는데 거기가 D.C.근처고 치안도 좋고 학군 좋고, 렌트비 좀 1500~2000불 정도 됩니다. "우리 아이 미국 보내기"책의 저자도 이쪽 근처로 갔던데.. 지금 제 기억으로는...
시누이가 산호세에 있으면 이래저래 서부 시애틀에 있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또 한국이랑 가까워서 어디 좀 아프면 한국 들어왔다 가야할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시애틀이 제일 가깝잖아요.
저희도 그쪽에는 사는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신랑이 학교를 다녀야 해서 바쁠 것 같고 제가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제가 영어가 안 되서 더 걱정이구요. 한 번 갔다온 경험 있지만 지역이 달라서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비슷한 곳에 살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시애틀 한인 사이트 등 이곳 저곳 알아보세요.
애랑 둘이 사는데 당연히 치안이 좋은데로 가셔야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치안 좋고 교육환경 좋은 곳이 비쌉니다. 그건 똑같답니다.
아래 그 방송작가 책은 저도 봤는데 엄마가 공부를 해서 공립학교진학을 했던거 같애요. 사립학교 보내야될 비자면, 유학원을 통해서 알아보는게 제일 나실거에요. 산호세가 비싸서 시애틀은, 시애틀은 은퇴도시로 조용한 곳이드라구요.
우리 아이 마국 초등학교 보내기 라는 책을 구입하셔서 읽어보세요. 방송작가 엄마가 2년 동안 딸 아이와 단 둘이 미국에서 보낸 체험담을 쓴 책인데, 저도 미국에 오기전 구입해서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