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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직 공부에 관심없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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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예
  • |
  • 2011-01-20 20:27
답댓글

저희 집 둘째 총각도 문자에 강한지 한글,영어는 금방 읽어주네요..

하지만...자세 뭘 하든 춤을 춥니다..몸 정지가 안되요..

이제 1학년 입학해서 어찌 생활을 할지..애미 맘이 불안하네요..

하기 싫으면 입부터 삐쭉 얼굴보면 아직도 솜털이 보이고 둘째 학교 입학 앞두고

엄마가 더 설레고 조바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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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1-20 23:12
헤헤..우리 둘째 총각님은 문자 정말 싫어하고 잘 모릅디다. 몇 번 가르쳐 줘도...^^
우찌나 답답한 세월을 보냈는지..,,,속 터져서...헤...
이제서야 급한 마음에 반 윽박질러가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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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11-01-20 14:30
답댓글

ㅋㅋㅋ 저희 딸이랑 살짝 비슷하네요.

요렇게 쾌활하고 긍정적인 친구들이 영어도 편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답니다.

부끄러운거 없이 원어민 흉내도 내고 동작도 따라하궁^^

기대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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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1-20 23:14
아. 다행입니다. 비슷한 친구가 있다니...긍정적인거 같기는 한데..해야겠다는 생각이 ..애살이 별로 없네요..^^우리 총각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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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돼지
  • |
  • 2011-01-20 13:37
답댓글

우리 아들도 이제7살인데 글자 읽기를 무지 싫어해요.

책은 좋아하는데 말이죠.

책 좋아하면 혼자서 글자 뗀다더니  우리아들은  예외인가 봐요

 

조금씩 질리지않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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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1-20 23:17
책을 듣는건 좋아하는데..글은 참 싫어하더라구요..이제 인터넷에서 받아쓰기 급수 1학년것 다운받아 하루 두 줄씩 쓰기 연습하고 있는데요 꽤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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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1-20 09:33
답댓글

한글 떼는게 조금 늦어도 책을 좋아하면 금새 따라잡습니다.

단, 어느정도 책읽기가 익숙해질때까지

엄마가 계속 신경쓰며 조금씩 읽기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책읽기에 빠져서

자기가 한때 한글 배우기를 싫어했다는것조차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

 

귀여운 아드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둘째라서 엄마의 여유가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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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1-20 23:18
그죠...그럴거라 믿고 있는데요...지금 세,네줄 정도짜리 읽기 연습하고 있거든요. 언제 혼자 읽을는지 1년은 걸릴거 같습니다......그리고 다행이네요. 자기가 배우기 싫어했다는걸 기억 못할거라니...안심이 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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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여울
  • |
  • 2011-01-20 08:42
답댓글

가장 큰 자산인 긍정적인 사고가 있네요.

 

크게 될 아이같아요...^^

 

믿어준 엄마 덕분이겠지요...

 

춤 좋아하는건 우리 둘째 딸이랑 똑같네요. 우리 딸도 백화점 음악회가면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무대 옆에서 춤춘답니다....엄마는 민망한데

본인은 어찌나 열심히는 추시는지...^^

 

울 딸은 이제 7살이에요...

 

님의 아드님 학교 생활도 잘하고 멋지게 자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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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1-20 23:20
맞아요 전 남사스러운데 약간 부끄러워 하는듯 하면서 그냥 춤 춥니다. 그냥 하지마라 하지 않고 놔두는데...그래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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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1-01-20 08:34
답댓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아무래도 아드님은 나중에 크게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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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오렌지
  • |
  • 2011-01-20 23:24
나중에 크게 되는것도 둘째구요....흑흑..우리 아드님..병원갔다 왔습니다. 운동장에서 놀다가 벽에 부딪히면서 턱밑이 ....쩝. 5방울 꿰맸어요...응급실 달려가는 동안 다리가 후들거려서 비상등 켜고...얼마나 가슴이 콩닥거리는지....애기 보는 순간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누나한테 잔소리를 좀 했더니 애 둘이가 기분이 안좋았겠죠. 그러니...그런 일이.....정말 늬우쳤습니다..다 엄마인 저 때문이라는 생각에...................애기들한테 잔소리 많이 안해야 되요..흑흑흑..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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