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3이면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사실 저도 아이가 고학년 올라갈때 이런 고민 많이 했습니다.
청담이나 아발론을 다녀도 시간대비 영어실력은 그닥 느는것 같지는 않구, 수업이 끝나도 남겨서
공부시키는 그런 시스템이 싫구요.. 아이도 너무 힘들고 질려해서... 그래서 다시 맘먹고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영어책 많이 읽히고, dvd 보여주고.. 그런데 엄마표 영어가 좋긴하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 얼만전부터 날리나어학당이라는 곳에서 원어민쌤과 한국인쌤 화상수업도듣고 있어요.
처음엔 아이가 원어민쌤과 수업하는게 어색해하더니 지금은 무척좋아하고, 한국인쌤수업도 재밌다며
아주 좋아라 합니다. 저도 만족하고 있구요^^ 제 생각엔 학원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아들과 같은 학년이고 11월부터 집에서 책만 보고 있는데 an i can2단계정도(?) 근데 2개월은 그런대로 매일 했는데 1월들어 통 흐지브지...저도 잊어먹고 ...(몇년간 꾸준한 엄마표 존경스러워요)
그래서 집에서 하는식으로 리딩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ar프로그램이 있고 단어도 외우고 써머리도 하는...)
지금 아이 다니고 있는 리딩학원이 어디신가요?
좀있다 이-챕**라는 곳에 한번 가볼 생각인데(근데 좀 멀어서) 어딘지 여쭤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