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 겨울에는 쑥쑥을 자주 못 들어왔는데 반가운 이름 보니 웬지 친근감이^^...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 마무리 되세요~
작은 아이영유땜에 종종 들어오면 리더스맘님들이 글이 안올라오나하고 가끔 기다렸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새해가 밝아서 우리가 헤어진뒤로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방학동안도 예전에 그러셨던것처럼 열심히 잘하고 계신것 같아서 늘부럽구만요..
리더스반이 끝났어도 문법반과 북클럽에서도 수다맘님,샤르휘나님 등등이 열심히하시고 계신것 같던걸요?
지난번 이사벨라의 엄마표로 이끈 중국어실력도 뒤로 넘어갈뻔했어요... 우리 동재에게 동영상보여주니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고개를 흔들고 모른척하는 거 있지요..ㅋㅋㅋ
역시 끝까지 함께했던 리더스100팀의 맘들은 대단하신분들이 맞다니깐요..(저는 좀 더 배워볼라고 했더니만)
저는 내년에 제 소원대로 1년 쉬기로 결정되었고(그때 제가 빈 소원이 이뤄졌어요..ㅋㅋㅋ)
2월말에 이사예정이라서 1월엔 그거 정하느라 이사갈 집 알아보느라 좀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큰아이 동재는 2월말 이사가기전까지만 학원에 보내고 3월부턴 저랑같이 해볼려는데 잘 되런지 심히 걱정입니다. 어느덧 학원에 적응하고 있는 아이를 제가 괜시리 엄마표한답시고 망치진 않을까..걱정이긴 합니다.
근데 제가 쉬는 이유는 큰아이를 제가 다 잡고 하려고하는 것 땜이 아니라
제 건강을 좀 회복하고 싶고 또 방치되어있는 둘째 아이 땜이라서 그렇게 정했어요.
큰아이가 학원에 적응해가는 중이라 그냥 이대로 학원에 보내고도 싶지만 쉬는 형편엔 영어학원비도 넘 부담스럽고.. 쉬는 김에 아이도 학원보단 제가 집에 있는 동안 맘편히 책도 좀 많이 읽게하고 싶고 저랑 이것저것하며 좀 프리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듯 네요.
그래도 혼자 다 끌어가긴 어려울것 같아서 봄부터는 적당한 북클럽이 있음 따라하고 싶어요. 요새 기웃거려보니 레벨이 딱 맞겠다 하는게 없고(수다맘님이 참여하시는 북클럽 12기인가는 수준이 넘 높아보여서 기웃거리기만 했어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향 설정을 해야하는데 어렵네요.
혹시 리더스맘님중에 3월부터 북클럽하실 의향을 갖고 계신분은 없나용?
또는 지금하고 계신분들 봄에 새책들어가면 저도 꼭 끼워주셔용~~
리더스맘님들 소식 간간히 듣고 싶었는데 수다맘님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이들이랑 함께 영화보고 같이 책읽어주는 것 넘 좋은것~너무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얼마전 책,도서관 관련된 강연에 갔다가 동화책읽어주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둘이 같이 읽어주리라 시도했었는데 저희집은 나이차가 넘 나서 레벨이 좀 안 맞거나 둘이 같이 읽어줄라면 서로 엄마를 차지하겠다고 싸워서 하루만에 포기..요즘 작은아이에게만 읽어주고 있는데.. 좋은 노하우를 배우고 싶네요~
3월부턴 저도 프리하니 언제고 뭐 하자~ 그럼 달려갑니다.ㅋㅋ
지난 금요일부터 쑥을 떠나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은 꼭... 봐야 하는데..
습관이 무섭더군요^^
주말내내 도배에 장판에.. 묵은 청소까정..
어찌나 힘들게 보낸 주말인지...
한참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
당분간 요 분위기 유지될듯 한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울 친정 리더스100팀 여러분들게 요런 하소연하지..
어디가서 한답니까?
안그래도 쑥이 궁금해서 잠시 들어 왔는데..
울 친정 동상이 글을 올렸구만..
수민, 다현양 모두 즐겁게 잘 다녀왔지요.
살짝 검게 그을린것은 아닌지.. 이래저래 부럽고만.
요즘 울 딸내미 왜~~ 이사 준비를 방학에 해서 놀려도 못가고..
심통 지대로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우쩔수 없이 못간게..
다음 방학엔 실껏 놀수 있게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너무나 반가운 글이라.. 두서없이 글 적고 나갑니다.
몇일 남은 방학.. 수다맘님과 두 공주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우리 리더스100팀의 여러 맘님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저는 요즘 먼지 제대로 마시며,, 생활합니다.
언제쯤 먼지 안 마실까?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수다맘님 글이 있네요...
아파서 며칠째 고생중이예요 ㅠ.ㅠ
목감기가 좀 심하다 싶더니 열이 오르면서 몸살이 왔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딸아이 반 선생님께서 지난번 추천해주신 영화중에 [블랙]이 있던데 아직 못봤어요~
버터플라이도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주 재밌게 스키 타고 왔어요.
왕초보에서 벗어나 이제는 초보라고 작년보다 많이 재밌고 좋았다고 합니다.
여름방학 겨울방학마다 캠프를 가는데 늘 선생님들이 같아요. 체육대학생들인지 하여튼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기억해주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6학년까지는 계속 보낼 생각입니다.
스키강습 선생님들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간만에 안부인사 겸 글 썼는데 여러분들이 인사 나누어 넘 좋았습니다. 반가웠구요.
남은 일주일 또 한파가 온다니 집듣과 독서로 방콕 하며 잘 보내야겠습니다.^^
오늘은 온 가족이 '블랙'이라는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어요. 현대판 헬렌켈러 이야기입니다.
글구 낙원상가에 '플룻' 사러 2시간 가량 돌아다녔습니다. 새 거 너무 비싸고 중고 사려고요,
2개를 사려니 새 것은 부담 스러워서.....
남은 겨울방학 일주일 잘 보내보아요^^
수다맘님 반가와요..
수다맘님.. 며칠 휴가가 끝났구만요..
전 요즘 수학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해요. 자꾸 멍때리고.. 꼼꼼하지 못해요.
이상하게 잘 하던 것들이 안되고 엉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자꾸 실망하고 혼내게 되구요..ㅜㅜ
틀린 문제 다시 푸는데.. 뭐랄까.. 열정도 없고.. 또 틀려도 그만인 거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새로운 문제들 풀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모르는 것 넘어가면서 계속 새로운 문제 풀수도 없는 것이구요.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이제 틀린 문제 또 틀리면.. 문제 하나당 한대씩 때리겠다고.
(너무 속상해서 엄포를 놨더니..)
눈물 보이면서.. 엄마 맘껏 때리라고.. 그래야 열심히 할 것 같다고 하니..
저도 맘이 약해지더라구요..
뭐가 문제일까..... 분명 어려워진 것은 맞지만..
감당하기 힘들정도는 결코 아닌데..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불친절했던 거 같아요..
전에는 직접 나누어보고.. 그려보고.. 함께 잘라보고 했는데..
이젠 대충 말로 설명해주고, 다시 풀어보라하니..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요..
디딤돌 응용이 첨엔 쉬운 줄 알았는데.. 단원평가 부분에서
쉬운거 어려운게 섞여있더군요.. 이런 스타일이 첨이라..
저도 기준 잡기 어려웠어요.
주로 어려운 문제끼리 모아놓은 문제집 풀다가 이런 거 풀어보니 말이에요..
멀쩡한 아이.. 자꾸 머리 나쁘다고 타박하게 되고..
아이도 자꾸 의욕 꺾이게 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
나눗셈이 속도가 안 나서..
곱셈,나눗셈 부분 기적의 계산 파란책 풀고 수학 공부 시작하고 있어요..
뭐하나.. 참 그냥 넘어가지는 것이 없고.. 연습해야하고.. 공을 들여야하는 것 같아요..
수다맘님..보고싶었어요...^^..
잘 지내셨죠?? 2박 3일 아이들 없이 어떻게 지내셨나요??
날도 추운데..수민이..다현이...스키 잘 타고 왔나 모르겠어요..
방학동안에 더 이뻐졌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도...하루하루 비슷한 일상이 흘러가네요...담주면 방학도 끝나고..
어제는 큰애 친구 생일파티로 영화 메가마인드 보고왔어요...애들만...^^
재밌었다고 하네요.. 담주에 하나정도 더 보려고 해요.. ^^
이번방학 영어는 거의 집듣과 dvd위주로만 진행되고 있어요..
dvd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는중...아직도 둘째때문에 아바타아앙 보고있어요..
큰애는 이제 슬슬 다른거 보고싶어 하는데..둘째가 고집부리고 있네요...ㅎㅎ.
집듣으로 큰애는 아무거나...그날그날 손에 잡히는대로...ㅎㅎ.. 어제는 쥬디무디 한권 들었는데
쥬니비랑 성격이 비슷한 애라고 하네요...ㅎㅎ.
둘째는 매직트리 듣고 있는데..방학전에 28권까지 한바퀴 돌고 지금 두바퀴 절반정도 들었는데..
이제야 재밌나봅니다...^^;; 빨리 빌려오라고 하는데...
도서관서 한번에 10권정도씩 빌려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수학진도가 넘 늦어져서 담주는 수학위주로 복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밀린 일기랑 독서장 써야지요..ㅎㅎ.
흠...수민이랑 다현이는 밀린 일기 이런거 없지요?? ㅋㅋ..
청파도서관에 한번 간다간다하면서 아직도 못가네요...흘~
날씨가 추워서 더 움츠러드는거 아니죠?? 애들이랑 오늘은 맛난 저녁 먹겠네요..
얼만 안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아이들이 캠프갔군요.
저는 스키캠프는 보내보지 않았구요..겨울마다 스키장에 두 세번쯤 갑니다.
그렇게 열심히 가서는 아이만 스키를 타고
저는 추운데서 덜덜 떨고 있지요.
올해부터는 남편이 자꾸 같이 배우자고 하네요.
뭐든 가족이 함께 해야 하는거라고....
그말이 맞긴 맞는데 몸이 안따라줘서...쩝....
하이디는 방학동안 미스터맨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반쯤은 읽었는데 나머지 반은 손도 못댔어요.
읽은 책만 여러번 읽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그냥 반복하는것도 좋겠다 싶어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집듣도 그냥 미스터맨시리즈로 병행합니다.
미스터맨은 대여한거라 일단 급한거부터 해결하려구요..
다행히 하이디가 미스터맨시리즈를 아주 좋아해요.
사달라고 해서 리틀미스로 사주겠다 했는데 아직 입고가 안되었나봐요.
지난번에 쑥에 들어왔을 때 살걸 그랬나봐요.
오전에는 피아노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교육문화회관 가야 하는데
어제 오늘 땡땡입니다.
이렇게 땡땡이치는걸 허용하면 안되는데
그 시간에 영어책읽어라....하고 봐주고 있어요.
다음주부터는 절대 땡땡이는 없다....라고 해야지요.
1월내내 어디 다녀온데는 없네요.
1월 4일에 서울 샤갈전 다녀온 것 빼고는 방콕입니다.
다른 분들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
와, 수다맘님이시닷 ♥
리더스 100이 없으니 저도 허전해욥 >.<;;
버터플라이 재미있겠네욥~ 한 번 봐바야 겠어욤~ 감사합니다 ^-^
수다맘님. 반갑습니다.
저도 손가락이 근질거리기는 하는데 특별히 쓸 내용이 없어 망설이던 차에
돛자리 깔아주셔서 냉큼 와서 1빠 해봅니다!! ㅋㅋ
두 아이 영어, 수학 골고루 챙겨주시고
잠자리 동화책까지 읽어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아이들이 여행간 시간에 오히려 마음도 가다듬고 아이에 대한 그리움도 담아두셨으니
돌아온 다음에 더 힘내서 두 따님과 열공하실것 같네요.
전 매일 출근해서 지난밤 아이들로 인해 힘들었던 것을 잊고
오후쯤 되면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이 많아져서 저녁에 새롭게 만나요.
저처럼 좀 앉아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는것보다 이렇게 좀 거리를 두는것이 서로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도 해봐요.
벌써 방학도 많~이 지나갔네요.
다른 분들도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