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중독성향 남아의 영어 DVD 실패기

컨텐츠

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샛별마을
  • |
  • 2011-01-28 15:24
답댓글

저희 둘째도 요새 dvd에 푹 빠져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보면 안돼?

하고 물을 때가 많아요. 아침에는 유치원 가야하니까 사정상 여의치가 않아

유치원 다녀와서 봐라 하는데... 제가 댓글 쓰고 있는 지금도 언니랑 나란히 앉아 열심히

톰소여의 모험을 영어로 보고 있네요. 큰 딸의 영향으로 항상 영어dvd 만 틀어놨던 터라

거부감이 심하지는 않은데 둘째는 어쩌다가 한글로 보면 안되냐고 그래요

한 번 보여줬더니 그 담부터는 계속 한글로만 보려고 하지 뭡니까?

그래서 아예 한글로는 못 보게 하는 걸로 제가 금지 시켜버렸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8 16:31
비디오 보는게 일종의 오락이라서... 무조건 한국어 더빙을 금지 시키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언니가 영어로 보는게 습관이 들었으니 조금 나을겁니다.
저희 둘째도 영어 틀어놓으면 너무 싫어해서 제가 앉아서 말해주며 보기도 했지만
좀 더 영어 내공이 쌓여야 편안해할것 같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량이
  • |
  • 2011-01-28 14:34
답댓글

저와 비슷하네요 게임좋아하고 남자아이가 좋아한다고 산 영어책 dvd다 실패했는데 참담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윤사랑
  • |
  • 2011-01-27 13:49
답댓글

저희아이와 나이도 성향도 같아 개구쟁이맘님의 글 챙겨보고 있어요(좋은 글 감사해요^^)

 

저희도 아앙에 열광합니다.

컴퓨터게임에 열광하사 게임하지 않을때는 그림그려가며 작전짜고 있습니다.

 

게임은

1. 게임으로 인한 사건사고 사실대로 전달(이표현 그대로 감정섞지 않고 이런일 있어라고)해줍니다.

   (PC방에서 사망사고, 부모가 자식방치한 것, 자식이 부모죽인것--살벌하죠?) 

  

   게임이라는 것이 빠져들면 사람을 그렇게도 만드는 거라서

   엄마아빠가 걱정하는 거다라고 이야기 합니다(기분 좋을때)

 

2. 주말에만 닌텐도 1시간할 수 있어 평일에는 보드게임  같이 하면서 풀려고 노력합니다.

 

아앙의 전설은

1. 아예 자막없는 걸로 보여줬고

2. 소리 따서 흘려듣기해줍니다.

3. 책이 있더라구요.쑥몰것이 아니라 링크하기는 그렇고...

글밥 꽤되고 서체도 눈에 익지 않아 저는 내키지 않았는데 죽으나 사나 들고 있습니다.

(영어책 절대 스스로 잡지 않는 아이인데...)

 

쑥에 있는 아이들을 보며,  

한 때 '내가 이렇게 너를 위해 애쓰는데 넌 왜...'라는 마음이 있었죠.

엄마욕심을 조금(정말 쪼금) 내려놓으니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고, 또 잘 찾아가고 있는 아이가 보였습니다.

 

우리 개구장이들 잘 찾아갈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8 10:00
비슷한 아들을 두신 분이군요. ^^
아이가 뭔가 홀딱 빠지면 조절하기 어려우실텐데
그래도 닌텐도 시간이나 컴 게임 시간 약속을 잘 지키나보네요.

사실 저도 언제까지 이렇게 차단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5~6학년 되어 친구들끼리 어울려다니면 닌텐도는 절대 피할수 없는것이 될텐데 말이에요.
혹 그때 닌따가 되어 하는수 없이 사줄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일단 그 나이가 되기전에
아이한테 충분히 게임기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게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재미삼아 할 수 있는 것들(보드게임, 책읽기, 운동)을 하도록 격려해주고 있답니다.

학습에 대해서는 기대치를 많이 낮춰놨어요.
그래도 요즘엔 좀 컸다고 30분 정도 집중하는것은 많이 쉬워졌어요.
일기도 혼자서 못썼는데 요즘엔 좀 쓰더군요.(내용은 안습이지만요..)

아~ 이렇게 조금씩 커가는구나 싶어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요.
물론 잘하는 애들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지만
저희 아이 싸이클에만 맞춰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민윤맘님도 아이를 위해 노력하신 느낌이 많이 드네요.
키우기 어려운 아이지만, 그만큼 엄마도 아이를 키우며 성숙해지는것 같아
한편으로 '인생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기도 한답니다.

정감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클로디아
  • |
  • 2011-01-26 16:39
답댓글

저희 둘째(6살)도 미디어 중독성이 아주 강한 아이라 항상 조심을 합니다.

다섯살 터울의 누나를 위해 틀어놓았던 카이유, 베렌스타인  DVD를 애기(돌 무렵)가 더 열심히 봤거든요.

이 녀석 말이 늦은 것이 영어디비디 노출 때문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많았답니다.

요즘에도 컴퓨터만 켜 있으면 앞으로 달려가고, 누나가 사이버가정학습을 하고 있으면 자기도 해야 하고...

그래서 누나 DVD 시청도 동생이 어린이집에서 오기 전에만 하고 있어요.

6세가 되니 영어유치원으로 옮기는 친구들도 있고,

영어 공부도 슬슬 시작해야 하는데 참 어려움이 많네요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6 17:55
이런 성향의 아이들은 책도 아주 재미 위주로만 찾기 때문에
아마 누나 영어 진행과는 다르게 고민을 많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런 성향의 아이들을 위해 책소개를 올려놨으니 검색해서 찾아보고 참고하세요.
6세라면 유게에 올린 글이 더 적절할것 같군요.
특히 닌텐도나 컴 게임 하지 않도록 주의를 많이 기울이셔야 합니다.
이런 애들은 시간 정해놓고 하는건 잘 못합니다.(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요)
되도록이면 안보이게 해주는게 상책이에요. 좀 더 크면 그 이유를 이해하더군요.
하지만 6살이면 아직 자제력이 적어서 많이 실랑이 하셔야 할 겁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몰입도가 좋은 아이라서
입맛에 맞는 책만 골라주시면 책으로 영어진행하기 좋으실겁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클럽걸
  • |
  • 2011-01-26 00:52
답댓글

지금 디브이가 망가져서..고쳐서 본격적으로 보여주려고했는데...

그만둬야겠내요...아...그럼 튼튼영어를 해볼까하는데..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가게 하기위해서요..

지금 초등학교 들어가려고 하는데...어떨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6 09:39
어머나. 이 글 하나만 보시고 그렇게 속단하시면 안되요. 아이마다 다르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얼마나 영어공부 방향이 다양한데요... 옆에 초등영어 새내기 가이드와 hot 게시물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실겁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성민재민맘
  • |
  • 2011-01-25 01:29
답댓글

저도 6살,9살난 두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엄마표로 비디오보기만한지가 벌써 1년하고도 반년이 된것 같아요.

첨엔 까이유, 맥스앤루비, 리틀베어, 티모시네유치원으로 시작해서 디즈니영화들에 푹빠져있어요.

라이온킹, 토이스토리, 업, 쿵푸팬더, 요즘은 나홀로집에에 빠져있어요. 근데 울아들은 (큰아들) 그영화에 질릴때까지 계속 그영화만 본답니다. 거의 보름에서 한달정도는 보는것 같아요. 가장 오래본것이 업이예요.

영어옹알이도 가끔하구요. 근데 문제점은 그영화를 보고난후 새로운것을 들이밀면 예전의 것은 쳐다도 안봐요. 그래서 거의 제가 한달뒤에 새로운 것 사주고 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디브디를 봐도 되는지 궁금해요. 아시는분 답변좀해주세요. 염마마음은 골고루 번갈아가면서 봤으면 좋겠는데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5 10:26
한가지 반복해서 보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렇게 반복하며 영어를 자기것으로 만드니까요.
제가 보기엔 잘 하고 계시는것 같은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햇살나라
  • |
  • 2011-01-24 20:12
답댓글

저희도 비디오랑 dvd에 실패한 케이스지요

하지만 아앙의 전설은 올 겨울 세 모자가 추운 날 집에서 같이

옹기 종기 노여 않아 같이 보았어요

아들과 제가 열광을 하고 딸은 덩달아 같이 보았네요

언젠가는 영어로 봐주길 바라며 기대해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5 10:25
그러게요. 생각보다 영어로 DVD 보여주기 쉽지 않더라구요. ^^;;
전 걍 오락용이다 싶어 마음 비우려고 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미쉘
  • |
  • 2011-01-24 19:23
답댓글

남자애들의 여자애들보다 중독성이 좀 강한거같아요..

저희 아이는 게임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물론, 컴퓨터게임은 주말에 30분씩 2번하는 규칙이 있기에 과도하게는 할수없지만,

아이가 게임을 하는걸 보면 제가 놀랄때가 많거든요.. 넘 몰입을 하셔서...

그리고 일반적인 게임도 무지 좋아해요..

기본적인 윳놀이부터, 뒤집기, 체커, 부르마블 등등.

7세때는 저녁먹고 제가 거의 매일 이런류의 게임을 해줬답니다.

저도 dvd 보여줄때 걱정했는데 이번 방학에 맘먹고 매일 50분정도 보여주고 있는데 저희는 한글은 아예

안보여주니 한글로 보여달라는 말은 다행히 안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집도 좀더 크면 자기가 한글로 볼지 모르니, 이럴때 좀 자주 보여줘야할것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5 10:24
컴퓨터 게임 시간 지키기 어려울텐데 아이가 착하네요. ^^
저희 아이도 7살 초반부터 보드게임 사랑이 시작되어 지금도 보드게임 산다고 쿠폰 모으고 있답니다. 요즘 날씨도 추워 바깥에 나가기 어려우니 부모나 형제들이 같이 게임해주면 좋은것 같아요.
저희집은 요괴의 성 탈출게임, 도둑잡기, 수퍼 고지라 대소동, 해피 타임, 개조심, 텀블 몽키, 할리갈리, 모노폴리 , 트럼프 놀이 등을 종종 합니다. 가장 인기있는것은 요괴의 성 탈출게임과 해피타임안에 있는 체스와 장기네요.
영어 게임을 사주고 싶은데 애가 싫어해서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클럽걸
  • |
  • 2011-01-26 00:55
울 아들도 승부욕이 넘 강해서 걱정을 했는데..당연한건가요?
울때도 잇어서요.속상햇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샤르휘나
  • |
  • 2011-01-23 19:51
답댓글

아이들따라 반응이 참으로 다양하다는걸 또 한번 깨닫네요...

울 딸래미는 학교 운동장 공사하는 동안 쉬는시간에 운동장에 못나가니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카드를 주셨었나봐요...

한동안 원카드에 빠져서 허우적대길래 카드 완전 금지 시켜버렸어요~

나중에 감옥간다고 막 협박하고 ㅡㅡ;;;

개구쟁이맘님께서 아드님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 지금 실패담이라 말씀하시지만

마냥 실패담은 아닌듯 싶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19
저희집은 미디어 노출을 제한하는 대신 아이의 게임에 대한 욕구를 보드게임류로 돌렸답니다. 그래서 종종 아빠가 보드게임을 해주며 아이 기분을 풀어줘요. 시간이 허락되면 저도 해주구요. 그안에 물론 트럼프 놀이도 있죠. 남자애라 그런지 유난히 승부에 집착하며 재밌어 하네요. 아이는 꿩 대신 닭이라는 마음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루키맘
  • |
  • 2011-01-23 18:25
답댓글

남의 집 아이들은 이렇게 하니 되었더라라는 ...이란적인 따라하기 본능을 일깨워주는 사례네요.

저도 쑥쑥의 여러 성공기를 읽으면 도대체 우리 집은 왜 안될까하며 아이의 능력과 무능한 저 스스로를 탓했는데... 

맹목적으로 따라하기 보다 우리 아이에 맞는 방식을 좀 더 고민해봐야 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17
저 일부러 실패기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잘 되는 집보다 안되는 집이 더 많은데, 게시판에는 주로 잘 되는 집 이야기만 올라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약간 쪽팔리지만 기존에 게시판 쓰던 가락으로 뻔뻔하게 올린거에요! (제 의도를 잘 이해해주셨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루키맘
  • |
  • 2011-01-24 13:16
개구쟁이맘님 글은 여러모로 길라잡이가 됩니다.
저처럼 늘 자신 없고 티안나게 소심하고, 침체된 엄마들에게 실패담(?)글 많은 위로가 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령돌맘
  • |
  • 2011-01-22 16:41
답댓글

 

울집은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TV가 없었어요..

엄마표 영어 시작하기 1년전쯤 TV를 뒀는데요...

한글만화고 영어만화고 딱 한개씩만 보게했어요.. 한놈씩 30분.. 하루 1시간...

그게 몇년이 흐르니...  시간은 지켜지더라구요...

 

처음엔 무자막으로 보여주는것이 힘들었는데...

가끔 더빙으로 보여주기도하고.. 자막으로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것은 처음 한번 뿐이구요.. 또 보려면 무조건 무자막으로 봐야한다고 딱 잘라 말해뒀더니..

이것도 지금은 습관이 잘 들어서...

이젠 자막 있으면 불편하다고 해요....

 

건령이 듣기 문제 때문에...  하루에 1시간을 넘기지 말자.. 라는 저의 확고했던 생각이...

달라졌네요....ㅋㅋㅋㅋ

지금은 방학이라서 더 보는 편이지만...

DVD 한편과 쿡TV에서 하는 영어만화들을 2시간 30분정도 보여주는데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ㅋㅋㅋ

 

개구쟁이맘님은 아이 옆에서 컨트롤 해주실 시간이 없으셔서 조금 힘드시겠지만...

습관을 만들어 주셔요...^^

 

참... 1000점 모으면 사주겠다던 닌텐도... 결국엔 1000점을 모았지만 다른걸 사줬어요..

아이는 눈물을 머금고 이해해 줬지요...ㅋㅋㅋㅋㅋ

 

ㅋㅋ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DVD에는 자막. 더빙을 선택할 수 있어서...

어둠의 경로에서 데리고와... 자막파일을 지워서 보여주곤 했네요.....ㅋㅋㅋ

 

후다닥 나가봐야하는데...

개구쟁이맘님 글 보고 후다닥 들어봤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14
저도 한국어 더빙 없는 외국판으로 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근데 저희집 기계는 코드프리가 안되 한국 정품만 틀어야되거든요. ^^;;

그나저나.. 역시 령돌이들은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이었군요. 하긴 그 정도 컨트롤이 되니 그동안 그렇게 빡세게 엄마표 영어를 해오셧던 거겠죠. 새삼 령돌맘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

그리고.. 닌텐도 안사주고 다른걸 사주신건 정말 정말 잘 하신거에요. 건령이가 정말 착하네요. 아유~ 효자 둔 줄 아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이맘
  • |
  • 2011-01-22 15:13
답댓글

한동안 포켓몬 만화에 빠진적이 있어요. 일단 두 에피소드만 보여주었는데 어찌다 빠지던지 아무리 영어라지만 무서워서 다른 많은 에피소드는 그냥 보여주지 않았지요.. 일본 만화가 남자아이들한테 폭 빠지게 하는 뭔가가 있나봐요.. 영상물에 푹빠지는 것을 보면 좀 겁이 나기도 하지요.. 저희도 일주일에 한번 핸드폰 게임 몇분씩 하고 있어요.. 제가 잊어버리고 있어도 자발적으로 꼭 챙긴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집집마다 비슷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마 민이도 아앙의 전설을 봤으면 몰입해서 봤을거예요.. 제가 그게 겁이나서.. 아주 시대에 뒤떨어지는 영상물만 보여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지요.. 최근에 민이가 닌텐도를 사달라고 했거든요.. 집에서 닌텐도의 닌도 말을 안하는데 친구들이 있으니까 자기도 사달라는것이죠... 최대한 어릴때는 아날로그식으로 키우고 싶은데..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힘내세요...남자아이들 게임과 영상물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생길테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12
그래요. 남자애들 엄마들은 참 세심하게 관리해야하는것 같아요. 워낙 유혹거리가 도처에 널려있는 시대니까요. 뭐.. 지금은 한국어 더빙 소동이지만 앞으로 첩첩산중이라 생각하고 마음 굳게 먹어야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조은엄마
  • |
  • 2011-01-22 15:06
답댓글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는 은이도 닌텐도를 무척 가지고 싶어하고 컴퓨터게임을 무척 하고 싶어한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마리오를 만들라고 하셨는데 마리오를 모르는 사람이 은이밖에 없어서 친구들이 좀 놀렸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한시간 정도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하기도 하지만 닌텐도는 앞으로도 사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호주에서 사귄 친구가 닌텐도를 들고 다녀서 그 옆에 붙어서 조금씩 얻어 하고는 있는데 그 모습이 조금은 처량맞아 보이긴 하더군요. 그리고 은이가 텔레비젼에 관심을 보여서 작년부터 텔레비젼의 연결은 끊고 디비디만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답니다. 드라마 중독인 저에게는 큰 결심이었지요. 일년 반 정도 되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힘이 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아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개구쟁이맘님께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10
은이도 닌텐도를 갖고 싶어했다니 의외네요. 여자애들조차 원하는걸 보면 정말 닌텐도 회사가 떼돈 벌만 하구나 싶습니다. ^^

저희 둘째도 오후에 EBS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 도우미 아주마가 걱정하더라구요. 그래서 태권도를 보내봤더니 너무 힘들다고 한달도 못되서 그만 두었어요. 엄마가 없는 오후시간에 형제끼리 좀 놀아보길 기대했는데 미디어의 힘은 너무 강력한가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1-01-22 12:11
답댓글

우리땐 만화책. 오락실말고는 딱히 중독될만한 게 없었는데

요즘은 게임기.케이블티비,컴퓨터, 핸드폰, 하다못해 전자사전에도 게임들이 있어

자칫하면 중독에 빠질수 있는 매체가 도처에 널려있는 것 같아요.

아이리버 전자사전을 손에 들고 있는 아이들을 종종 보는데

단어를 보는게 아니라 전부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대답도 게임보면서 하고

 

예림이도, 졸라맨 같은 플래쉬만화에 열광해서

컴만 보면 여기저기 찾아들어가서 보고 초딩들이 달아놓은 댓글보며 낄낄거길래

한동안은 노트북을 숨겨놓고 출근했었어요

저녁에 보면 노트북은 숨겨논 자리에 얌전히 있는데, 

열어보면 야후꾸러기. 주니어 네이버가 뜨는게 어찌나 웃기고 황당한지,

옷장속. 침대밑에 숨겨도 귀신같이 찾아내서 보길래 엑스키퍼깔고 해결했네요.

일단 중독될 만한 매체는 아이곁에서 치우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저희는 티비 거의 안보는 집인데 케이블방송도 이참에 해지해 버렸어요.

 

DVD는 한글자막. 영어자막. 무자막 제각각 장점이 있어요.

다만 소리만큼은 꼭 영어로 틀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직장맘은 아이곁에 항상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게 어렵죠....

 

윤수처럼 몰입성향이 강한 아이들이 그 에너지를 긍정적인 분야에 쏟으면 놀랄만한 결과를 낼텐데

개구장이맘님이 항상 신경을 쓰시고 계시니. 태그처럼 성공담 올리실 날 꼭 오리라 생각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08
노트북 제자리에... 근데 인터넷은 야후 꾸러기.. 대목에서 한참 웃었어요.
엑스키퍼 추천해주시더니 예림이 얘기였군요. ^^;;
완전범죄를 노리려다 살짝 실수한 귀여운 이야기네요.

저도 이번일을 계기로 예전에 컴퓨터 없애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남편이 방안에서 게임하다 윤수한테 딱 걸렸어요.
자기도 아빠 하는거 하겠다길래 "스무살이 될때까지 게임은 절대 안되. "하고 못박았죠.
(그후 남편과 부부싸움은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

에휴~ 미디어 노출은 아들만의 몫은 아니군요.
하긴 우리 아줌마들도 이리 쑥쑥 중독이 되는걸 보면 딸냄도 마찬가지겠죠.
여자들 수다 본능이 있을테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라이안맘
  • |
  • 2011-01-22 11:21
답댓글

영어에 기준을 둬서 걱정이신거 같아요..

제생각엔 딱 그나이때 아이같고 넘 걱정하실일은 아니지싶어요^^

5학년올라가는 아들은 심슨디브디를 넘 좋아합니다..

정서상 꺼려지는 것두 있어서 보여줬다보지마랬다그러져.

남자아이라 모험, 판타지, 코믹 이런거에 치우치는 경향이 보이구요 

주말에만 시켜주는 게임땜에 늘 불만입니다..친구들과 대화도 거의 게임얘기라서

대화에 못낄때가 많다네욤.

맞벌이하는 아들칭구부모도 닌텐도 들고 출근, 컴에 비밀번호걸어놔도

칭구들 불러와서 다 풀어서 한다더라구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01
고학년맘의 지혜로운 조언을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
요즘에도 다함께 야구장 가시나요?
온 가족이 참 즐겁게 지내시는것 같아 보기좋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비얀드림
  • |
  • 2011-01-22 00:38
답댓글

아이 중독 문제뿐 아니고 저도 요즘 쑥에 중독될 것 같아요. 실행도 못하면서 왠 정보만 그리 긁고 다니는지...그러다보면 제게 주어진 하루의시간이 짧습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님의 아드님이 9세이면 2학년 올라가는지요?

저희 아이는 아드님과 완전 성향이 같습니다. 나이도 같네요.

 흥미가 없는 것은 10분 앉어 있기도 힘이 드는데 영어 독서 할땐 화장실 가는것도 잊을 정도 입니다.

한국에 있을때 놀이터에 찾으러 가면 닌텐도 하는 아이 옆에 끝까지 쪼리그리 앉아 떨어지지 않는

자석처럼 붙어 있는 아이는 우리아이입니다. 

즉,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구분이 명확하며 싫어하는 것을 시킬때 설득하기도 힘들고 설득이 되었다 하더라도  순간이고 아이는 금방 잊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녀석 키우기가 아주 힘이듭니다. 잘못을 하는 아이보다(삐딱하게 않아 다리흔들며 공부하기.. 그나마 20분 앉아 있으면서도 책에 구멍 뚫고 그림그리고, ...한동안 아이가 ADHD가 아닌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남아를 키운 분들께 조언을 구하러 다녔었죠. 대부분의 아이가 성장하면서 많이 좋아진데요. 먼저 키운 엄마들의 말씀들을 믿고 삽니다.

 

저는 이렇게 고집 스럽고 힘든 아이의 dvd보기를 성공했습니다. 혹시 시작하시려는 후배맘님 참고하세요.

 

1. 글씨를 못읽어도 절대 자막을 보여주지 않는다. 주변에 까이유 같은 것을 (엄마표dvd 보기시작할 때)아이와 함께 시작할 때 엄마가 자막보고 아이에게 설명 하시려는 분을 여럿 보았습니다. 절대 자막 보여주지 마세요.

그럼 자막은 언제...? 아이가 듣기를 잘할 때 입니다. 많이 들리는데 어느 부분을 확인하고 싶을때입니다.

아이가 못읽으니 엄마는 옆에서 자막을 틀어 좋고 보시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는 이유는 아이가

글씨있는 화면에 익숙해져서 입니다. (못 읽더라도)...아이가 화면에만 only집중 할 수 있게 아예 처음 부터 습관을 잡아주시는데 ...그럼 그렇게 몇달만 하셔도 아이는 깨끗한 화면에 익숙해져서 글씨가 나오는 것을 지져분해하고 거부합니다.

만약 비디오라 그게 안되시면 저는 A4용지에 길게 1/4로 자른 것을 감옥처럼 사이사이 세로줄 구멍을 내어서 코팅해서 영구적으로 쓰이는데 그렇게 하면 화면이 가려지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제가 몸의 들인 노력의 큰부분) 

 

2.정서를 고려한 좋아하는 것을 넣어주세요, 나중에는 아무거나 다봅니다.

3.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저희 아이 dvd보기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때만 간식 주었습니다. (동물원도 아니고 ㅎㅎ)

아주 초창기에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직전에 dvd를 틀어 놓고 마중 나갔었습니다.

(아이가 고집스러워 항상 머리 위에 놀려니 힘이듭니다)

햔관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엄마도 영어 dvd를 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보고 있었다고 으스댑니다. 엄마는 리모콘부터  켜고 아주 조금만 앉아있으면 몰라도 아는척 웃는척~~아이도 뭔가 하고 앉아있고 그럼 엄마는 5분도 안되서 자리를 뜨지요. 저는 처음에 이렇게 시도 했었어요.

 

***저는 저녘 식사 시간을 잘 이용했습니다. 아빠가 늦게 오시는 편이라 식탁에 노트북을 아예 놓았습니다.

구닥다리 노트북을 아예 식탁에 짱 밖아 놓고 dvd플레이어로 사용 했습니다. 30~40분 돌아가는 아서시리즈가 딱 좋더군요. 

엄마가 귀찮으면 엄마표 성공하기 힘듭니다. 그만큼 엄마의 의지를 필요로 하니까 저는 저를 잘 알기에(게으른)

터치만 잘하면 환경이 되는 분위기로 바꾸었습니다.

개구장이 맘님 ..저녘식사 때 아앙의 전설을 무자막으로 틀어 놓고 같이 보세요. 너무 신나면 답답해도 봅니다.

저도 직장 생활 오래해서 그 고충을 압니다. 저희 아이도 완전 거의 같습니다.

저는 닌텐도 한달에 한번정도 시킵니다. 닌텐도 WII가 있는 집에 가면 땀으로 멱을 감습니다.

친구가 고등학교 선생님인데 머리 좋은 아이들이 보이는데 게임 중독인 아이들이 많아(얼굴보면 안데요.아침부터 눈동자가 흐려있고...) 많이 안타깝데요.

얼마전에 여기(미국) 뉴스에 한국에 대해서 인터넷 게임 중독에 대한 방영이 나왔었습니다.

한국 거리의 PC방이 소개 되고 많은 중고생들이 들락거리는 화면이었습니다.

세상 유래 없는 현상 weird 라는 단어로 소개하더군요. 씁쓸하나 인정했어요.

한국의 미래가 좀 걱정이 되었어요.

정부는 뭐하나, 공교육 사교육은 학교와 학원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닌데..

저희 동네도pc방 정말 많았어요. 건물마다 한개..

아이고 아줌마의 특징 ...또 딴데로 세었네요.

그러나 중독을 잘 이용 해 보세요.

처음 시작하는 맘님들은 시작을 잘 잡아 주세요.

개구장이 맘님 ...중독성이 간한 아이들은 무엇(그 무엇이 좋은 것으로)에 또 중독 되기 싶다는 것이니 쉽게 어느것에도 중독되지 않은 아이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고 같이 위로해 보자구요.

중독성이 강한 아이는 무엇을 발견하면 중독이 되니 엄마 없는 시간에 dvd를 감춰 놓으시고 저녘 식사때 같아보세요. 낮에는 심심해서 무엇이라도 할 것입니다. 아마 독서로 꽂히지 않을까요? 처음 며칠은 힘이 들어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1:00
피터맘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아이일텐데 참~ 잘 이끌어오셨네요.
말씀해주신대로 아이가 잠시라도 심심한걸 잘 못참아요. 그래서 힘든점도 있었지만 반면 독서를 좋아하도록 유도하기 쉽기도 했어요.
지금도 제가 도서관에서 책만 빌려오면 거의 1~2시간 앉아서 빌려온 책을 봅니다.
제가 그 맛에 4년째 도서관을 매주 가네요. ^^

잠재력은 많지만 현실생활에서 그것을 잘 이끌어내기 어려워요.
그래도 엄마이기 때문에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겠죠?
님의 남다른 도전덕분에 힘도 나고 격려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1-01-22 00:27
답댓글

한국어 더빙을 보는게 한국어 어휘확장에도 도움이 되드라구요

줄거리 파악과 상상력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실패라고도 생각하지 마시구요.

아이는 아주 잘 큽니다.

우리 엄마들이 너무 걱정을 해서 그래요

그맘때 애들 다 그래요, 그러니 애죠.

요즘 남자애들이 다 거쳐가는 거같애요.

 

그러다가 제로니모 아서 또 봅니다.

저도 제가 없을때 어디까지 해놔하면 안하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 아이들 보면, 너무 예쁘잖아요.

방학이 원래 노는거고, 좀 느긋하게 생각하시면 되실거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57
수스님! 화통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1학년맘인 제가 상당히 엄살 떨었죠?
뭐.. 저도 미드 볼때 한글 자막 없으면 보기 싫어하는 주제에
너무 기대수준이 높았던거죠.
사실 제 1학년 겨울방학을 돌이켜보면
개학 1주전부터 밀린 일기쓰랴 방학숙제 하냐
온 가족이 동원되어 도와준 기억이 나요.
그에 비하면 저희 아들은 너~무 잘 하는거죠.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타조알
  • |
  • 2011-01-21 23:40
답댓글

남자아이들이 대체적으로 충동적이고 즉흥적인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 놈들이 나중에 철나면 여자 아이들을 우습게 뛰어넘잖아요.

전 남녀공학 중학교 나왔는데 중3 정도부터 여학생들 평균보다 남학생들 평균이 높아지더라구요.

우리 때보다 아이들이 좀 빠르니까 아마도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갈 때 쯤 그런 현상이 생길수도...

책을 좋아하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해요.

고생스러우시겠지만 많이 많이 읽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저도 천만다행으로 둘째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거 하나 믿고 있어요.

그나저나 요즘 아이들 게임이나 영상물 중독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진다는게 참 문제네요.

그렇다고 거기 맞춰 아이를 키워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어른들이 다같이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쉽게 휩쓸려 가는 것 같아 씁쓸해요.ㅠ.ㅠ

으쌰으쌰, 개구쟁이맘님 힘내셔요.

집집마다 실패의 경험 없는 집이 있을까요? 그러면서 방법 수정해 나가고 또 맞는 방법 발견하고 그러는 거죠.

아이 키우면서 저도 끊임없이 배우게 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56
네~ 저도 닌따(닌텐도따) 무서워서 닌텐도 사줄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어요. 우리애는 닌텐도 사주면 혼연일체가 되어 정신없이 빠져들게 뻔하니까요... 설령 그것으로 인해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더라도 닌텐도 중독이 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번일을 계기로 비디오에 대한 마지막 미련을 내려놓았어요.
지금까지 해온대로 아이 입맛이 책을 골라서 쉬엄쉬엄 가는쪽으로 해야죠.
사실 하루 영어 노출 시간이 너무 적어 궁여지책으로 비디오를 시도했는데
역시 아이랑 동상이몽이었더라구요.
노출 시간이 적으면 좀 기대수준을 낮춰가며 천천히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아드님은 엄친딸 누나 롤모델이 있어 저희집보다 훨~ 수월하실거라 사료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1-21 23:23
답댓글

어이구 그집은 dvd중독이유?  울집은  쿡티비 중독인디.....

시간나믄 1년간 본 영화 소개하믄서  다 털어놀라고 했는디  개구쟁이맘님이 선수쳤네 그랴...

작년에  티비 인터넷 전화를 바꿨잔우..근데  요즘 매일 선전하다시피  한달 동안 집밖에 안나고고 쿸티**** 끼고 살아도  못본게 수두룩박박....

중독성향은 나고   애 아빠랑 애는  반대로 너무  집착이 없는편인데.,그런데도  애가  티비에 중독됬다우...

1년간 나 없는 낮시간에  티비를 많이 봤나 봐요...  늘 게임하는 친구가  매일같이 찾아 오다 보니 게임도  안즐기던애가  핸폰 게임도  수시로 하고요....

내가  성향이 다분하기땜시  애어릴땐 야외활동  친구와 노는 활동을 일부러 권장하고  영상물을  최소한도로 제한했어요  최근엔  애가 나이도 있고  못하게 하면 숨어하고 거짓말할기회를 만들어주는듯해서요,,,,

첨에는 일개월 티비 정지 시키고요..지금은  보고싶은거 전화하고 보라고 해요... 그리고 수요일 토욜은 꼭 나랑 영화보는날이라고.너무 원하길래  설거지도 안하고  영화봐요...또 애가 좋아하는 프로는 꼭 보여주고..근데 이렇게만 해도  일주일내내  티비보는 꼴이어요  ..티비 안키고 밥상머리에서  가족간에 대화한다는 가정을 생각하믄  참 한심한일이지만...요정도로 타협했음니다..근데 울애 의지 약해요  또 저도 완벽 통제 안돼요  ..젤 도움이 큰방법은 야외활동   ..요게 효자여요...그래서 겨울에 수영강좌 끊어줬어요  또 스키장도 자주 가려고요  그리고  친구랑 매일 나가서 노는걸로...어느정도 절제가 됩니다.. 그랬더니 그친구한테  컴게임이랑 게임이란게임은 다 배웠수...

여튼 티비로 디비디 넘 많이 봤어요... 1년간  이짓한 결과물을 언젠가는  쭈ㅘㄱ악   정리를 한번해볼까나...

작년 중반에 제가 넋두리 비슷하게 했는데 디비디는 엄마가 관리하면서 반복적으로  익힐때가지 보거나  스크립트 다운받아  대사를 유념해서 보거나  하지 않으면  시간대비 효과가  그닦...이라는거..  지나버린 시간에 입맛만 다신다는거....

 

하지만 꼭 단점만 있는거는 아녀요...근데  나이를 꼭 고려할것....

영어능력이 어느정도 이른단계에서 살짝살짝 한편식 보는것은 문화도 익히고  표현도 PICK UP 하기도 하고  아이스트레스도 날릴겸 정서가  풍부해지기도 하고..그럽디다..

 

우리집결론은 우리가 집듣이나  독서를  영어익히는 방법으로 사용치 않았듯이 디비디보기도 영어익히기 ㅣ방법으론 사용못한다는거....적정하게 즐길정도로만  하면 이 여러분야가  서로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맏물리는거 같더군요...

헌데  이케 하면 엄마들이 성에 안찰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50
맞아요. 미디어의 치료는 운동으로 풀더군요.
그래서 저도 되도록 운동을 많이 시키려 하는데 그것도 많아야 하루 2시간이지 그 이상하기 어렵구요. 사실 엄마가 집에 없는 오후시간에 아이 혼자 심심해하는것도 당연하죠. 게다가 지금은 방학이니 더 여유가 많구요. 방학이라 공부 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건 엄마 입장일뿐, 순진한 아이는 그저 학교 안가고 숙제 없으니 좋을 뿐이겠죠. 쩝...

그래도 제 눈엔 제니애플은 내공이 많으니 슬금슬금 하셔도 괜챦을듯 합니다~ 뭔가 학습스러운 것보다 다양한 미디어와 본인의 재기 발랄한 에너지를 잘 활용해서 누구보다 능숙한 영어를 잘 구사하는것 같은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얼룩이
  • |
  • 2011-01-21 21:15
답댓글

엄마가 직장맘이시면,

낮에는 리모콘을 숨겨두시고(또는 연결하는 짹을 숨겨두시고 ㅠ)

엄마가 퇴근후 영어로만 틀어주시는게 어떠실까요?

아직 2학년이니 말을 들을것 같은데...(저희도 같아서요)

이렇게 길을 들이다 영어로 디비디보기가 정착이되면

학년이 올라가도 계속 보지 않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1-01-21 21:30
전에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중고딩 아들 게임 못하게 하려고 엄마가 키보드 들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ㅜㅜ
그런데.. 키보드 값이 싸서..
아이들이 따로 구입해서 숨겨두고 한다는 이야기도 또 들었죠...ㅜㅜ

CCTV를 집에 달아놓는 걸 심각하게 고민했다는 엄마말도 들었어요.
전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담이더라구요...ㅜ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하는 제 친구는..
남자아이들 성적이 여자아이들에 못미치는 이유중
게임이 90%는 차지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40
네. 말씀해주신 방법이 비장의 카드인데요..
아직은 조금 더 아이와 의논하고 자기 조절을 연습해보고 싶네요.
사실 아이는 비디오를 휴식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강압적으로 못하겠어요.
실은 며칠전 제가 DVD 를 직장에 갖다 주겟다고 엄하게 말하니
애가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서... 에고... 한바탕 했답니다.
딸내미라면 좀 수월할텐데
아들녀석은 이리 어렵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클라우디
  • |
  • 2011-01-21 21:11
답댓글

저희집은.. 아빠가 오락을 좋아라합니다.바쁘신 분이라 하실 시간은 없지만 새로나오는 족족.. 구입하십니다. 집에 됀만한건 다있네요...

저희집 아들도 오락에 상당한 집중을 합니다. 한번하면 그만해 소리 나오기전엔.. 잠도 안잘 놈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까진 안돼하면 안한다는 겁니다.

브죵님 말씀처럼 생일모임때도 닌텐도 필수고 아이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그래서 감 떨어지지 말라고 시켜주긴 하지만.. 시간을 정해서 하고 있어요. 평일은 학교도 가야하고 해야할 숙제가 있으니 평일은 말고 주말만 가능하게 해줍니다. 주말 2일동안 2시간.. 혹여 주중에 친구 생일ㄸㅐ문이라던지..다른 일때문 오락할 일이 생기면 주말꺼 땡겨쓰는거구요..

아직까진 잘 지키고 잇습니다. 2시간 오락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섭섭해 하긴 하지만.. 나름 열심히 시간 지킬려고 하네요..그리고 요즘은 닌텐도보다 위를 주로 해서 그나마도 쫌 나은것 같아요..

다만.. 이제 곧 닌텐도3D가 나온다하던데.. 아빠가 눈독 들이고 있어요... 아들은 통제가능한데.. 아빠가 통제가 안되는지라... 그게 더 걱정입니다.ㅡ.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37
그래도 아드님이 엄마 말을 잘 듣네요. 저희는 하도 말을 안들어서 아예 분쟁의 씨앗이 될 만한 것은 되도록 주변에 안두려 합니다.

언젠가 토요일 오후에 아이가 이런 얘기 하더군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 끝났다고 하자 남자애들이 "야호~ 닌텐도 해야지. 컴퓨터 게임 해야지!"하고 소리 치더래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넌 무슨 생각 햇니? "난 집에 가서 숙제나 해야지 생각했어."하더군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01-21 18:58
답댓글

개구쟁이님~~,

 

아드님이 오디오북은 어떻게 받아들이든가요?

중독성향이 있다고 했는데 오디오북을 잘 선정해서 하심이 어떨까 싶어 또 댓글남기네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01-21 18:52
답댓글

저랑 제 딸은 아직 닌텐도가 뭔지 잘 모릅니다.

아마 딸은 친구들이 가지고 있어서 봣을 수도 잇지만 저는 아직도 그게 뭔지 모른다는...

근데 아래 브죵님 댓글 보니 학교에서 따~~이런것 안 당할려면 적당히 그런것도 해봐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딸아이가 물었어요. 엄마 facebook이 뭐야?

여기 딸 아이 반친구들 중에 빠른 애들은 그런걸로 만나고 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왔나봐요. 울 딸 처음 들어본 말인데 학교에서 약간 (?) 이상한 아이 취급받았나봐요.l

facebook 가입을 하구도 활동을 전혀하지 않아 pending 먹은 엄마를 둔 딸이니 그런 걸 알리가 없는거죠?

그래도 그게 뭔지 대강은 설명해주면서 facebook을 열심히 하는 아이들(주로 대학생들)의 학업 성취가 낮은 기사를  읽었던 얘길 곁들였더랬더니 그냥 자긴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이거 또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저 미워하시진 않는거죠 ...)

 

게다가 얼마전 겨울부츠(여긴 멋내기용이 아니라  장화처럼 두터운 그런 부츠가 꼭 필요해요)를 새로 샀는데

불량이었든지 발등부분 고무 프라스틱 같은 게 깨져서 얼마 신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계속 신기엔 눈이 녹아 질펑거릴 때 완전 발이 젖기 쉽상이고 눈이 계속 양말속으로 들어와 불편했더랬는데

새 신발 사기엔 좀 그랬어요. (한 30-40불하는데 그냥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garage 세일에서 1달러주고 중고를 샀더랫어요.

 

근데 문제는 그게 남자 아이들이 신는 부츠였나봐요.

반에 친한 남자아이가 하는말 너는 부츠도 남자꺼(거라지에서 산것), 장갑도 (남자들이 끼는 스파이더무늬)남자꺼,(요것도 얻은것) 그리고 모자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만화 같은 캐릭터 비슷한 문양이 잇는거 물론 요것도 얻은것) 남자껀데   니네 엄마 완전 weird하다고 했다네요. 사실 영어 어감에서 weird가 주는 느낌이 어느정도인 줄 알길래 저 완전 뒤로 넘어져써요.  저 딸아이 반에서 완전 이상한 엄마 되었답니다. ㅎㅎ

 

며칠 잠을 설쳤다가 오늘은 초저녁부터 자고 일어나 보니 새벽 3시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또 그지같은(?) 댓글 달고 잇습니다요 ㅎㅎ

근데 읽으면서 일하는 엄마의 고충이 느껴지는게 맘이 편치 않네요. ...

개구쟁이님이 아드님에 대해서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도 알기에.. 님은 얼마나 더 속상할까 싶네요.ㅠㅠ

 

그래도 아드님이 독서를 좋아하니 희망이 빛이 보이지 않나요?

실패담이 쌓여갈수록 성공에는 가까워진다고 생각하심이 어떠실지...

그럼 아드님의 성공담을 기다리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34
저도 자야하는데 이리 일어나서 @@같은 댓글 달고 있습니다. ㅋㅋ

큰애가 중독성향이 있는건 진작에 알았어요. 전에 며칠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케이블 TV만 보더군요. 얼마나 몰입해서 보는지 TV와 혼연일체가 되어 아주 TV속으로 들어가 버릴듯한 기세로 보더군요. 당시 남편이 케이블 TV 설치하려고 했는데 그 모습 보고 기겁을 하며 얼렁 취소한적이 있어요. 그러니 이번 소동도 사실 예상한 바죠. 다만 한국어 더빙이 있어 영어공부 시키려던 엄마 속만 쓰린거구요. 아이와의 소동은 아래 브죵님 댓글에 달았듯이 일단락은 맺어졌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의 관찰이 필요하죠. ^^)

오디오북은... 대다수 아이들이 좋아하는 평범하고 무난한 이야기에는 시들하고 상당히 자극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책들에는 열광합니다. ^^;; 그거라도 봐주니 고맙다는 심정으로 반복하겠다면 자꾸 틀어줍니다. 책 목록은 제가 예전에 소개해드린 책들이구요. 저희 가족들은 큰놈처럼 공부하기 싫어하는 애가 독서를 좋아하니 다행이지 독서를 공부중 일부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했을거라며 가슴을 쓸어담습니다. 제가 주변을 돌아보니 저희아이처럼 산만하고 놀기 좋아하는 애는 영어를 잘 하는 경우가 별루 없더라구요. 그나마 책 좋아한다는 장점 덕분에 여기(? 뭐 그다지 내새울 정도는 아니지만)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진심어린 댓글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도 담엔 성공담 올려볼께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죵
  • |
  • 2011-01-21 17:46
답댓글

애고.. 속상하네요..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고..

아이가 리모콘 조종하듯 그리 움직여주는 것이 아니니...말이에요.

한글 더빙이 없고 자막도 없는 미국판을 사주던지 해야지...원..ㅜㅜ

 

저희 아이도 닌텐도 초창기에 참 좋아했어요.

할머니댁에 가면 있는데.. 그걸 정말 잘하더군요. 남동생이 누나.. @@이가 오락에 소질이 있는 거 같아..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플레이스테이션도 이것저것 잘합니다.(역시 할머니집서.)

그래도 이건.. 타이틀을 한정해서 사주니...(야구, 축구.. 귀여운 캐릭터 요런걸로)

그리 중독성은 없지만.. 한동안 안하면 무척이나 하고 싶어해요.

닌텐도 한참 할때는.. 정말 싫었는데.. 그것도 한참 하고 나니.. 또 시들해지더군요.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남동생이 바로 구입했어요..)

요즘은 생일파티때도 다들 닌텐도 들고와서 놀더군요..

(없으면 충분히 소외감 느낄수 있을 거 같기도하구요..)

울 아덜은 그거 안깨지는 부분 깨주고.. 그러더군요. 아직 실력이 녹슬지 않아서요..ㅜㅜ

 

저희도 컴으로 하는 주니버 외에는 집에서는 게임 금지지만...

언제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또 무조건 막는 것만이 능사인지.. 늘 고민이 됩니다.

 

전에 레이지님이.. 영상없이도, 책으로만 가도.. 대세에 지장없다고 하셨던 말씀 생각이 납니다.

쓰린 속이지만.. 그렇게 달래고.. 당분간 책으로 진행하셔야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꾸는나
  • |
  • 2011-01-22 05:59
항상 유쾌하고 재밌는 글 써주시는 개구쟁이님~ 개구쟁이님께는 고달펐을 이야기가 왜 이렇게 귀엽게 들리나요~
도움되는 말씀은 못드리지만 화이팅입니다~

아참,, 어떤 유명한 소아정신과 의사가 쓴 글이 생각이 나네요.
심심한 아이가(집에 tv나 장난감이 많이 없는 아이)가 자신의 감춰진 능력을 개발해서 좋은 방향으로 일낼 수 있다는 글이었어요. 그래서 그 의사샘 집에는 tv가 없다네요, 하하~
tv없이는 못사는 저는 그런 용단이 너무나 부럽네요.

항상 즐육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24
브죵님~ 실은 제가 이런 일이 벌어질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어 더빙판을 정말 안사고 싶었어요. 근데 아바타야 말로 저희 아이와 100% 씽크로율을 자랑할만한 애니라서 걍 넘길수가 없더군요. 뭐.. 제가 제 무덤 팠으니 할 말 없죠. ^^;; 그래도 지난 금요일 오후에 이 글 올리고 퇴근해서 아이랑 협상을 좀 했어요. 매일 CD 1개(80분)까지만 보기로요. 그리고 한글 자막은 쿠폰 1개, 무자막은 쿠폰 2개로... 한국어 더빙은 0점 처리. (그래도 방학이니 숨통은 트여주고 싶어서요)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니 아이도 수긍을 하더군요. 만약 제가 소리 지르며 야단치듯 했다면 아이도 반발했을텐데, 아주 침착하게 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거든요. ^^ 일단 토요일은 약속 잘 지켰고 오늘은 너무 바빠서 DVD 틀 시간도 없었어요. 그래도 이번주에 어떨지 봐야죠. 근데 자기도 약속 지키고 싶은데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매일 1개씩만 놔두고 나머지를 숨겨둘까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아이의 약한 의지력을 도와주는 의미로) 마음 한편으로 아이에게 이 기회에 절제를 가르치는 겸 걍 자율에 맡기고 싶기도 하고, 유혹에 약한 아이니 걍 CD 1개씩만 빼두고 숨기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 저도 이 기회에 비디오에 대한 기대는 싹~ 접었습니다. 소박하게 책과 오디오로 가려고 해요. 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1-01-24 00:28
꿈꾸는 나님. 닉네임이 낯익네요. ^^
사실 글을 약간 코믹하게 써서 귀엽다는 느낌이 드실지도 몰라요.

음.. 저는 TV랑 안친해서 없어도 전혀 상관이 없는데 비디오용으로 두는거에요. 그래서 케이블도 당연히 설치 안했구요. 실제로 작년까지(이사오기전) TV가 거실에 없었어요. 그래도 불편한거 모르겟더라구요. (대신 방에 작은 TV가 있었죠.)

남자애들만 있고 엄마가 낮에 없는 집이라서 미디오 노출은 적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장난감도 적으면 좋을텐데 쿠폰제로 안하면 영어공부도 안하는 집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