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맘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전 부족한게 많아 아직 남에게 도움 드리고 그럴만큼은 아닌데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이가 몇 살인지 어느정도 영어를 접했는지 알아야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제일 먼저 접해주면 좋은게 뭐냐고 하신 걸 보면 처음인 것 같은데 맞나요?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첨엔 에릭 칼 작품들이 아이들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아요. 반복되는 글귀에서 운율이 느껴지고 또 tape에서 나오는 노래를 많이 듣다 보면 어느새 외우게 되는 것 같아요. ort나 learn to read 같은 읽기용 책은 뒤에 접해주라고 고수들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첨엔 되도록 순수동화로 시작해 주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넘 부럽고 축하드려요.
지금 갖고 계신 책중에 어떤책으로 제일 먼저 접해주면 좋을까요
하나 사려구요...
또 답글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한데 괜히 자랑만 한 것같아 사실 쑥스럽네요.
그래도 이런글 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슈님, 쑥쑥짱님, 두딸맘님 모두 감사드려요. 유명하신 분까지 영광입니다.
앞으로는 엄마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는 것같아 부담도 되고 하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는 뭐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모두 즐육하세요.
어릴수록 엄마의 노력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의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는걸 보면...
저도 좀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인풋없이 아웃풋만 너무 기대했던 마음 반성하고 갑니다..
책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책읽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것 같구요 ^^
둘째가 큰애영향으로 빠른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
역시 도서관이 빵빵하게 갖춰진것 같아 침질질~~ ㅎㅎ
도움 정말 많이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줘야하나..
이렇게하면..나중엔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속이 시원해지는듯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미미맘님과 Floral님의 글 읽어보았어요. 저보다 훨씬 더 열심이고 고수이시던데요. 저도 한수 배웠어요.
수아맘님과 아지님도 고맙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말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책과 바깥놀이를 중요시합니다. 어려서 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영어도 흡수가 빠르대요. 제 아이들도 적지 않게 한글책을 읽었거든요. 그래서 흡수가 좀 빠르지 않나싶어요.
영어는 노래도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외에는 아는 것도 없고 불러준 것도 없답니다. 정말 책으로만 영어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온거지요. 꾸준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저 이 말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장기전' 이라는 말도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어보니 단시간에 효과를 바라는 건 거의 잘 되지 않더라구요. 다이어트도, 재테크도 모든 것이요. 그래서 마음 비우고 조금씩 꾸준히 길게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힘이 된다니 저도 기쁘네요.
정말 그렇게 되는거죠?
일단 함성부터 절로나오네요..
요즘 울 아이 아웃풋 보는 재미 쏠쏠한데.. 바쁘단 핑계로 더이상 해주질 못하네요..
힘이 되는 글이네요..
정말 동감입니다.
전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구분을 두지않는답니다.
다만 영어책은 모르는 단어를 위해서 좀 신경을 더 쓴다는 것 외에는 말입니다.
영어책으로 꼭 성공하세요.
정말 값진 수확 하셨네요.
책읽는 습관이라.. 그것도 영어책을...
따님이 넘 이쁘고, 지켜보는 엄마가 넘 기쁘시겠어요 ~
앞으로 지속하시면서 좋은 의견, 좋은 경험 또 올려주실꺼죠? ~
저희 둘째 5살인데, 아직 한글 자기 석자 이름도 못읽습니다.ㅋ
영어책은 꿈도 못꾸지요.. 6살되면 이름이라도 읽으면 좋을텐데... ㅋ
와// 엄마의 노력으로 아이가 벌써 읽다니....
넘 이쁘겠네요//
저두 쑥쑥에 들어오긴 하지만 매일 그저 눈도장만 찍을뿐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는것 알지만 쉽진 않네요
저두 매일 책 1권씩 읽어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