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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들의 지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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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산들바람
  • |
  • 2011-01-24 14:42
답댓글

사소하지 않는걸요? 감동적인 지적질이네요.^^

아이들이 곧 엄마실력을 앞서나가는 시기가 오겠지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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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1-23 12:00
답댓글

아이들의 잠재능력은 우리가 머리로 이해하는 것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미국의 이민가정 ( 부모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가정의 경우)의 자녀들을 보면

서투르고 엉망인 부모의 영어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거의 원어민과 비슷한 수준의 발음과 인토네이션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많은 리서치 결과가 있답니다.

간혹 엄마들이 발음 부분이 신경이 쓰여서 읽어주기를 꺼려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걱정하실 필요없이

목이 쉬어서, 아파서 못 읽을 때까지 읽어주셔도 되요.

 

감동이네는 비록 아이에게 지적질(?)을 당햇지만

그래도 아이가 성장하는 걸 보면서 무한감동을 느낄듯 싶네요.

자녀와 함께 하는 책 읽기가 오래오래 지속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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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4 11:22
이민 간 가정의 경우 부모만 영어를 잘 못할 뿐이니 자연교정이 수월할 테지만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계속 배우는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영어환경은 더 나빠지는 지라 본인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첨 배울때 정확히 가르쳐 주려고 책 읽어주기전에 제가 많이 노력합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 또한 아이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올 해 1학년 되는데 초등 3학년쯤이면 절 훨씬 능가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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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이
  • |
  • 2011-01-23 10:35
답댓글

맞아요, 즐거운 지적질!!

우리아이는 제가 영어책을 읽거나 말하면 지적질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왕무시합니다.ㅎ

무슨 영어를 읽지를 못하게 해요.ㅋ

그래도 발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엄청 기분나쁘지는 않네요.

제 발음은 보통 한국엄마들 발음 맞는데,

아이 앞에서 하게되면 한없이 촌스러워지니.

엄마표하다보면 할수록 말하기와 듣는 능력은 엄마가 못따라가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기분나쁘지 않지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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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4 11:34
아직 엄마를 왕무시 할 정도는 아닌데(^^) 앞으로 빨리 그럴 수 있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랑 저는 외국여행 할 때 아이가 통역해주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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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11-01-22 15:26
답댓글

아효...넘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그러다 더 지나면 막 화냅니다.

엄마가 말하는 단어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며...이런.

엄마 발음이 촌스럽다는 이유로 불러주는 단어 쓰기도 피해가면서 말이죠.

그래도 좋으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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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4 11:38
최근에 제가 photograph와 photography 의 악센트 위치가 헷갈려서 잘 못 읽은 것도 cd 들으면서 " 엄마 틀렸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cd 틀어 놓으면 제가 보기엔 참 안 듣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듣고는 있다는 증거가 보이니 기쁘죠~ 막 화낼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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