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쑥쑥짱님....제 닉네임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min님....
짱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직장맘입니다...
님께서 쑥쑥을 처음알고 들어오셔서 여기저기 보시면서
생각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생각만으로 그쳐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전쟁터(?)나가는 군인처럼 마음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도 아니구요....^^
아무리 전업주부님들이라 할지라도 하루종일 책을 읽어준다는 건 쉬운일은 아닙니다...
단.....주어진 시간에 아이에게 얼마나 충실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min님께서 주어진 시간이 하루에 10분밖에 없다면 그 시간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아이들 책은..특히 유아인 경우에는 그리 길지 않은 책들이 많으니//
하루에 두 세권만...매일매일 읽어주신다해도........그 효과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결코 늦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셔요........^^
직장맘님들. 정말 살림하랴 아이가르키랴, 거기다 직장다니랴..
대한민국의 슈퍼우먼들이죠~
여기 유아게시판에서 직장맘 하고 검색해보세요.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참 많을거예요.
그리고 며칠전에 올리신 희서맘님글도 읽어보셨나요?
현재 HOT으로 올라온 [하루 20분을 위하여] 처럼 양보다는 질인것 같습니다.
짧지만 아이와 함께 나눌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구요~~~
(처음 쑥쑥오시면 다들 다른분들 하는모습에 기가 막히고, 힘이 빠지고, 난 그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을 모두 하신답니다. 쑥쑥을 들어오면서 거치는 통과의례라고 할수있죠.. ^^)
지금부터 늦지않았으니 노부영이나 문진오디오영어동화등 테잎과 같이 스토리북을 구입하셔서 시작해보세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