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생각이신가 봐요.
그 흔한 why책이 저희집엔 없는데..최근 소개된 글들 보니 학습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더라구요. 활용하기 나름이겠지요. 아이가 즐길 수 있게 책만 즐길 수 있게 해줘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자면 가격이 문제겠지요^^;;
저는 고등학생때 만화를 첨봤어요..1학년때인가? 우리반 반장네 집이 만화가게였는데 아이가 어른스럽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 애한테 순정만화 배워서 그집꺼 홀라당 통째로 다 봤수.반장은 공부도 잘해서 사범대가서 선생님됫고...애구 서점하는집 애를 만났으면 더 좋았을까나? 근데 남김없이 다 털고 나니까 별로 안땡기더만요..그뒤로 만화는 졸업....그리고 한참뒤 대학졸업하고 근무하다 사촌남동생덕분에 무협지로 옮겨갔수....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
이 책 어디서 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