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파닉스는 끝냈어도 바로 줄줄 읽어내기 힘들어해서 좀더 연습(동화책으로)은 필요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사이트 워드 간단하게라도 하고 넘어가야 될것 같더라구요.. 오알티는 단계별로 있는데요
우선 아이가 좋아해서 만족스러워요..(가격은 좀 비싸서...ㅠㅠ)
제생각은 간단하게라도 파닉스와 사이트워드 짚어주시고 나서 오알티 쉬운단계부터 차근히 넣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남자애라면 오알티 더 좋아할거에요.. 여자애면 리더스북 중 좋아할만한걸로 시작하시구요
파닉스랑 사이트 워드 같이 해주시면 좋아요...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전 스마트파닉스 괜찮은것 같아요...
9살 큰아이 거의 다 끝나가는데 비교적
재미있게 한것 같아서요..
파닉스K는 제가 접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글구.. 전 스마트 파닉스 5권 중 4권쯤 할때
sight word readers란 리더스북을 사서
하루에 한두권씩 읽혔더니
파닉스에서 나온 단어들이 많고
책 자체도 어렵지 않아서 처음 리딩북으로는 괜찮았구요.
오늘 도서관에 가봤더니
ort를 비롯해서 step into reading같은 책들이 많이 있어서..
굳이 리딩북을 사지 않더라도 제가 조금 부지런을 떨면
충분히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힐 수 있겠더라구요..
파닉스 책이랑 같이 하시려면 어떤 리딩북이든
첫단계를 같이 보심 될것 같아요..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추기가 쉬운것 같아요..
저의 아들의 경험상 파닉스 100% 정복한다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입니다.
파닉스는 cd와 아이가 하는거니 매일 조금씩 하심 됩니다.
글 읽다 지난번 파닉스에서 이랬지~ 하며 집어주시면 될 겁니다.
저희아들은 워크시트지는 잘 않합니다. 그냥 본책에 내용에만 충실합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춰 하심 될겁니다.^^
알파벳을 100% 떼야 파닉스를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파닉스를 100% 떼야 리딩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알파벳은 대문자 소문자 한번씩만 써보게 하거나 눈으로 보게 해서
'이런 게 있단다~' 선에서 넘어가 주시고,
파닉스나 사잍월드 역시 스킵한다는 식으로 빠르게 전체를 훑어주세요.
한 단어나 한 레터 가지고 몇날 동안 하는게 아니란 뜻이에요.
그렇게 파닉스 관련 코스북 1시리즈. 혹 부족하다 여기시면 2시리즈 정도
빠르게 돌려주시면서 쉬운 리딩(한 장에 한 줄 짜리. ex)An I can read 시리즈 중 Biscuit 시리즈)
같이 cd 듣고 따라읽기 시키시고...
이러다 보면 어느 순간 알파벳도 자연스레 습득하고,
파닉스 같은 읽기의 규칙들을 대강 섭렵하게 되는 것이지요.
ort는 반드시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많은 리딩 교재 중 하나일 뿐이에요.
어머니께서 도서관에 들르시거나 온라인 대여점에서 보시고,
아주 쉬운 리딩책부터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