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게있을때도 건성건성이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오니 완전 긴장이에욤....
말도 다 암호같고....
저두 몇달뒤엔 찰떡같이 알아듣고 멋진 글도 올리고 싶네요
그런가요?? 아닌데요?? ^^
전 예전에 둘째가 유치원생일때도...큰애 위주로 생활하다보니 유게보다는 초게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쭈욱~ 초게에서만 살고 있지요...ㅎㅎ.
가끔 중등게시판도 구경해요.. 먼얘기같지만 멀지 않을수도 있기에 눈팅만 합니다..^^
꿀꾸리님도 자주 오셔서 인사해요..
예비초등이 줄 잘맞춰서 쓰는거 아주 힘든일인데~~` 자랑 맞는데요?? ㅎㅎ..
집듣할때 저희집도 짚어가면서 하지 않아요.. 첨부터 그랬어요..시도는 해봤는데 싫어해서 관뒀죠..
집듣 자세도 오만가지 자세로 해요.. 앉아서..누워서... 가끔 걸어다니면서, 먹으면서, 다리찢기도 하면서,
암튼...몸이 자꾸 쇼파에 누우려고하는걸 가끔 제가 걸고넘어지죠...ㅎㅎ.
잘것 같아서요...^^;;
이제 1학년 되는건데..시간도 많은데...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반가워요. 꿀꾸리님,
저두 예비 초등 엄마예요. 제 아들은 아직도 줄 잘 못 맞춰요. ㅋㅋ
집듣은 아직 안 하고 있고 영어일기 뿐 아니라 한글 일기도 아직 안 써 봤어요.
가만 보면 예비 초등 엄마들이 다들 초등 들어가면서 잔뜩 긴장해서는(저두 마찬가지) 여기 많이 기웃거리시는 것 같아요.
전 직장 다녀서 전화 통화 주고 받는 아들 친구 엄마 한 명 없습니다.(직장도 직장이지만 원래 사교성이 없는 게 더 큰 흠)
아주 정보가 캄캄하죠.
교육에 대한 상담 상대는 친정언니 ( 애들이 벌써 고3, 고1) 밖에 없어요.
앞으로 좋은 정보 서로 나눴으면 해요.
제가 별 아는 게 없어서 나눌 게 없다는 게 문제네요.
지금까지 영어책도 읽어주시고 그런대로 잘 진행해오신 것 같은데요..
다들 그럭저럭 진행하죠. 아직 어린데요...
그러다 초등 들어가면.. 글쓴 분처럼.. 슬슬 불안해지고.. 푸쉬도 좀 하게 되고..
그런거죠.
한편으로는 영유 2-3년 다니면서 특별히 비교할 것이 없는 환경에서..
영어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비교하면서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도 있죠.
들인 시간과 비용과 공이 많죠.
그만큼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두터워진 것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 4학년 되는데..
저희 아이 때 다르고. 또 요즘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지 않을지..^^;;
그래서 저도 잘하는 영어 아니지만..꾸준히 책보고 문법도 조금씩 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까막눈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영어도 조금씩 돌봐줘야할 것 같아서요.
첨엔 좀 낯설고.. 재수없기?도 하고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또 나아집니다.
물론 저도 그러다 한번씩 비위 상하기도 하고 그럽니다만...ㅋㅋ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는 엄마를 겸손하게 만들죠.
사소한거 자랑하세요. 모두다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평범한 분들도 많답니다^^
우리 서로 소소한거라도 자랑하며 격려해주다 보면 우리도 남들 보기에 잘하는 아이의 부모가 되어있을꺼예요..
그날을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저도 영어 싫다고 외치던, 아니지..... 영어 굳이 어려서부터 가르칠 필요 없다고 외치던 사람이었어요 ^^
저도.... 아니지.... 저는, 울 아이에 대해 자부심(^^) 한 번 가져봤음 좋겠어요..... ㅋㅋ
저도 사소한 자랑질도 못하고 있어요......ㅋㅋ
저도 많이 위축됐어요 ^^
그치만 초게 입성 축하드려요.
우리 같이 열심히 힘내서 해봐요~~~~~
저는 초 1이랑 돌쟁이 두 딸래를 키우고, 엄마표 영어 이제 고작 4개월이에요.
그래서 요즘 쑥에 중독되다시피 글을 읽고 또 읽고 있습죠.....ㅎㅎ
먼저 초게로 입성하게 되시는거 환영해요.^^
근데 초게가 살벌하다뇨? 전혀 그렇지 않슴다.
자랑하시고 싶은 것 맘대로 하시구요, 또 고민같은게 있으심 함께 나누셔도 되요.
지금까지 책도 많이 내민것 같고 집듣도 진행하시면서 게다가 영어일기까지 하고 계시는 걸 보니
엄마표로서 잘 진행하고 계신 듯 싶은데 앞으로 초게에서 많은 팁을 얻으셔서
성공적인 엄마표로 잘 이끌어가시기 바래요.
다시한번 초게 입성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