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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랄랄라 아줌마와 그녀의 딸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비꿈
  • |
  • 2011-02-01 17:21
답댓글

랄랄라 님~

저는 딱 알아봤습니다.

두근구근, 조마조마 하셨던^

그 당시 글을 읽으며 느꼈던 어떤 발랄함이 확~느껴지더라구요.

반가워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친한척이라니, 좀 놀라운 일이지만)

정말 반가워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이렇게 무서운 눈팅족들이 있다는 거,(정말 놀라운 일입니다만)

잊지 마시고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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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2-08 21:59
저도 정말 정말 반가워요.. 집떠난 딸을 오랫동안 기억해주고 돌아온 탕자를 다정하게 맞아주는..쑥쑥은 정말 따뜻한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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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1-28 16:27
답댓글

댓글 보고 예전글 읽어보니 님에 대해 더 알게 되네요.

어쩌면 책소개 제목이 저리 재밌나 했더니

다른 쑥쑥맘들께서 미리 제목 지어주고 미션 내주셔서 적으신거네요.

하하~~~ 댓글로 미션 내주시던 분위기가 그립니다.

그때 댓글 달아주시던 분들중 많은 분들이 지금은 잠수타셔서 더 그런가봐요.

 

그래도 잊지않고 다시 오셔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책소개글이 적어 참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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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2-08 22:00
여기서 빚이 많아요. 책소개 많이 하고싶은데 게으르고 무지해서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그래도 아는만큼 나누려고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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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1-28 12:12
답댓글

랄랄라라는 닉넴을 사용못하게 되자 blume이란 닉넴을 쓰신걸 보니 쥬디블룸의 팬이신가보죠?

저도 님의 글 좀 전 검색해봤는데 유쾌하고 재밌는 글솜씨에 감탄하고 오는 중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선생님이 칭찬한 화려한 어휘력, 딱 제가 갖추고 싶은 덕목인데 부럽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자주 랄랄라~~ 하면서 글 남겨주세요.

언제라도 달려와서 님의 재밌는 얘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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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2-08 22:02
네, 주디 블룸의 빅팬이에요.^^
30대에 주디 블룸을 읽으면서 왜 우리는 10대를 위한 책이 없을까 서글펐어요.
우리나라에도 10대의 삶, 생각, 그들의 고민을 주디 블룸처럼 감각적인 경쾌함으로 다룬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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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1-27 15:55
답댓글

그동안 쓰신 글을 보니 재미있는 책소개가 많네요.

 

 

그 시기에 아이가 책을 정말 많이 읽은 모양입니다.

다시 쑥쑥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이제 닉네임이 고정되는데 누군가 랄라라를 선점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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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2-08 22:07
어머어머..제 글에 답글을 다 달아주시고..이거 캡처할 수 없나요?
하는 방법 알면 캡처해서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자랑할 건데요...
그런데 제 과거를 들킨것 같아 민망하네요..의리를 지키기로 했는데 쭉 못온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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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사랑
  • |
  • 2011-01-27 10:33
답댓글

글을 맛깔나게 쓰셔서 아침부터 즐겁네요..

 

저도 쑥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좋은정보만 골라서 뽑아먹는지라

언젠간 저도 이런 글 꼬옥 남길거에요...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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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1-27 14:19
정보를 나누며 함께 아이들이 자라는 걸 보는 일은 때로 샘나기도 하지만^^ 아무튼 즐거운 일이죠.
쑥에서 뒹굴다 보니까 남의 일 같던 일이 내 아이의 일이 되고, 평생 볼것 같지 않던 어마어마한 책 목록들을 어느덧 알게되고 읽게되고..그렇더라구요.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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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7 10:10
답댓글

글 재밌어요.^^

어머님께서 이리 글을 재밌게 잘 적으시니 따님도 언어적 소질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밑에 댓글보니 영어 실력도 대단한가봐요.

종종 들러서 유쾌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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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1-27 14:21
칭찬 감사해요.
댓글 읽는 재미에 종종 글 남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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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1-01-27 08:44
답댓글

'엉망진창 엄마'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두 같은과라 더 그랬나봐요 ㅎㅎㅎ

 

드룬의 비밀.........얼마전에 서점에 갔다가 아이가 표지만 보고 고른책이에요.

집에 와서는 어렵다고 펼지지도 않고 있는데

따님 영어실력이 대단해요~

역시 책읽는게 진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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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1-27 14:24
저희 아이도 드룬의 비밀을 처음부터 쭉 쭉 읽었던 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오디오북으로 들었고 어느 순간 완전 몰입하게 되면서 혼자 읽어내려갔죠.
저희 집은 오디오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독서력이 자란 경우라, 장점도 있고 한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동기 부여는 해보세요. 엄마가 아는' 재미있는 책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애'가 있는데 걔가 이 책 읽고 손에서 책이 안떨어지는 기적을 경험했다더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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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1-26 22:56
답댓글

저도 어떤 분이셨을까 궁금했는데..

 

딱 보니 알겠더군요..

특히.. 언젠가는 읽어주렴.. 그 칸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그런 칸(사실 제가 본다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언젠가 디밀어보겟다는 욕심 더하기)

이 있긴하지만요. 그렇게 이쁘게 이름붙이진 못했고, 사실 아직도 대부분은 외면당하고 잇거든요..^^

 

저희 아이도 요즘 두달 째 학원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방학이라 조금 여유가 있는데다.. 평상시에도 그렇게 책을 많이 보지 않고..

또 구멍도 있는 터라.. 좀 두고 보려고 해요.

경쟁심이 좀 있는 아이라.. 나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학원 수업이 빡세지 않고 단어 외는 것도 의무는 아닌 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좀 있는 반이어서..

그나마 아이가 즐겁게 하고 있긴해요.

무엇보다 학원수업을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저도 글쓰신 분 말씀처럼

학원은 아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쌓은 것이 바닥나고 방전되면... 읽기 또는 듣기로 꼭 다시 충전을 해야만 하는 것 같아요.

전 학원 보내고 나면.  훨씬 편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니..ㅜㅜ

 

겸손이 묻어나는 재미있는 글 잘봤어요.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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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1-27 14:29
아니, 저를 기억하신단 말씀이세요? 이런! 몸둘바를 모르겠으나...몸이 커서 숨길 데도 없구요..^^
학원 수업을 재미있어 한다니 좋으네요. 애나 어른이나 분위기 전환, 필요하죠.
어떤 도구를 이용하든 아이가 즐기고, 엄마가 아이 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참, 기억해주신 언젠가를 읽으렴 코너의 책들은 많이 아래 칸으로로 내려왔어요. ^^Blubber같은 주디 블룸의 책들도 즐기진 않지만 읽더라구요. 지금 보니 윗칸이 허전하네요. 제가 요즘 영 정신을 딴 데 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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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11-01-26 20:40
답댓글

올리신 글을 읽으니 랄랄라님(요게 더 맘에들어서요) 성격이

So ~cool! 하실 거 같아요.

 

저희집 진행 기간이나 아이 레벨에선 따님에게 맞는 책 소개는

할 수 없지만 오랜만에 들르셨다니 반겨드리고 싶어요.

대박났던 책 소개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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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me
  • |
  • 2011-01-27 14:35
원래 제 닉네임이 랄랄라 였는데 제가 뭘 모르는건지 그 이름으로는 글이 써지지 않네요.
쿨하고 싶지만 끈적거리고 뒷끝있고, 마음과 행동이 다른 스탈이랄까요?
'읽고 싶을 때 읽으면 되지'라고 쿨하게 말하지만 애가 입벌리고 완전 집중 모드로 코난이나 보고있으면 아이의 한계를 떠올리며 속으로 박박 긁고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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