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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뇌'라고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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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1-01-27 19:20
답댓글
제가 예술대학생들 교양영어 지도할 때 경험으로 보면 음대학생들이 미대학생들 보다 성적이 높았어요. 악보는 상당히 복잡하고 체계적인 언어로 수학과 통하는 점이 있다고하네요.
창의력은 감성과 연관이 있고 머리가 좋다는 건 인지 쪽이니 둘이 일치하지 않죠. 그런데 인지능력 높은 아동이 학교수업에서는우월해요. 어쩌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천재가 창의력과 인지 모두 뛰어나지요.
그런데 미래 인재상은 사교 및 리더십 기술이 우선이랍니다. 공부 잘 하는 게 능사가 아닌 세상 올라는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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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8 10:21
아이쿠~ 홍박샘께서 답글 달아주시다니 황송하네요.
사교성과 리더십, 요거는 저희 가족들 유전자에 없는 거네요 ㅠㅠ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 얼마나 획득될 수 있을 지 .....
좋은 댓글 감사해요. 유명한 분이 댓글 달아 주셔서 그저 황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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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이
  • |
  • 2011-01-27 15:02
답댓글

저희 아들은요 정말 남자아이인데도, 미술을 정말 잘해요.

스케치가 예술이예요^^.

정말 어찌 그렇게 묘사가 특별?하며 창의적인 그림을 잘 그려내는지.

미술샘들이 모두 칭찬하시고, 엄마아빠 감동받아요^^.

 

그리고 남자아이인데도 피아노를 너무 좋아해요.

피아노칠때 너무 행복하대요.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피아노를 못쳐요.ㅠ

진도도 엄청 느리고, 아직도 쉬운곡이라도 한번도 안틀리고 치는법이 없어요.

참 못들어주겠어요.ㅠ

 

어쩌지요?

저 수학잘하는 아이가 희망인데ㅠㅠㅠㅠ.ㅎ

그리고 참 창의력도 엄청 좋아요.

다방면으로요.

창의력도 머리와는 상관이 없구나.ㅠ

 

저희도 수학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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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7 15:34
뭐 대체로 그렇다는 거지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뭐 하나라도 남 보다 특별하게 잘 하는 게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요??
다방면에 두루 두루 별 재능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잖아요. 저희집 애를 비롯하여ㅠㅠ
저희집애는 제가 보기에 외모가 좀 괜찮아 보이는데 이것이 워낙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는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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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01-28 11:06
님의 아드님 그림이 정말 보고 싶네요.
이기회에 공개를?
소질이 있는것보다 소질 없어도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가 훨씬 행복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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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apuppy
  • |
  • 2011-01-27 11:59
답댓글

진짜 그런가요? 우리 애도 4학년에 올라가는데..

3학년 1학기때는 수학 경시 100점도 받아오더니 2학기때는 집에서는 문제집풀때마다 잘보더니만

학교 기말시험이고 경시를 완전히 떡 쳐오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혼을 내고 또 혼자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정말 그 말대로 우리 아이도 재능을 좀 들어내주었으면 하네요.

여기 들어오면 새까맣게 어린 애들이 정말 영어를 다 잘해서 주눅이 들어요.

그런걸 보면 우리아이 머리가 어디가 나쁜가.. 

애기때 머리를 많이 부딪혀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에고고..머리 좋은 애 들은 따로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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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7 13:36
머리를 많이 부딪혀서 그런가 ? 에서 빵 터졌네요.
분명 머리 좋은 애들은 있습니다.
학교때 IQ 150인 급우가 있었는데 .... 정말 달랐어요.
그 정도은 아예 바라지도 않아요. 너무 좋아도 썩~~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적당히 학습에 방해 안 될 정도면 OK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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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1-27 11:34
답댓글

저희 아들이 이제 4학년 됩니다.

5살때 가장 놀라운 집중력?을 지녔던 아이였어요.

돌이켜보면.. 세상에대한 호기심이 별로 없고, 하고싶은 것에 몰입한 결과였던 거 같아요.

숫자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어찌어찌 연산이 좀 빨랐어요.

그래서 저학년을 좀 유리하게 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가 남보다 유별나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었어요.

무릎을 칠만한 무언가가 없었거든요.

 

이제 4학년이 되는 시점에서보니.. 역시나 평범한 아이구나.. 싶습니다.

아이가 수학적 능력이 있는 경우.. 저 역시 문제집 꾸준히 푸는 것 권하고 싶지 않지만..

저희 아이처럼 그저 평범한 수준.. 그리고 잘 잊어버리는 수준이라면..

꾸준히 습관처럼 공부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학년 때 100칸 계산 매우 빠르게 했는데..

곱셈, 나눗셈 섞이면서 계산 정확도가 느려져서.. 요즘 그거 다시 속도 올리는 작업 하고 있어요.

 

요즘 수학하면서 깝깝해서. 아이 구박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

반성하고 (제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요.

감동이네님은 부디 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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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이네
  • |
  • 2011-01-27 13:32
이 때 까지 무릎 칠 만한 일은 전~~혀 없었고요.
영재를 바란 적도 없고요.
그저 바라는 것은 학습하는데 있어 "하고자 하는 의욕이 꺽이지 않을 정도의 IQ"입니다.
즉, 공부는 정말 죽으라 하는데 성적이 안 오르는 경우, 이런 경우만 안 겪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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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처럼
  • |
  • 2011-01-29 03:49
저는 그동안 어린 동생땜시 제대로 무언가를 잘 시키지 못해 미안하면서 깝깝했네요 그런데 4학년 올라간다니 좀 걱정이 되어 방학때 좀 했네요 . 구박도 마~~이 하구^^ 저또한 반성했답니다. 4학년 올라가서는 ebs영재수학교재 한 번 봐보세요. 파트별로 계속복습이 되면서 다음 학년 문제도 한나씩 섞여 있는것이 관찮네요. 문제수가 좀 적기는 하지만 꾸즌히 학습하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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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1-29 04:18
바다처럼 님 교재 소개 감사합니다.
한번 훑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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