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야. 브죵~~~
브죵에게 인사하고 싶어서 들어왔지롱.. 역시나 대문앞에 앉아 있어 금방 찾았네그려
간만에 들어오니 무척이나 어색하구만^^
시댁은 언제 내려가시는가? 명절이 길어서 연휴계획은 따로 있으시고?
(우린 온천이나 한번 가볼까.....해)
올해는 우리가 학년도 바뀌었으니(으메 슬퍼라), 무엇보다 건강챙기자고~~~
특히나, 브죵은 딸랑구가 없으니 스스로 더 챙겨야 할것이여....ㅎㅎ
복많이 받으시고..즐거운 명절되시게나~~~
오 반가워요..브죵님...
유령회원이라 기억 못하시겠지만.....
그 동안 아이가 많이 큰 것 같아 반가워요. 수학도 열심히하고...
자주 들어오는게 아니어서 방학 시작할때 올라왔단 글은 못 읽었지만 성실히 방학을 보낸듯해서 박수 드리고싶어요.
방학 시작 전에 계획 올리신 것 보았는데,
역시나 계획대로 알차게 방학을 잘 보낸 것 같아요.
아드님은 혼자서도 꾸준히 수학을 잘 하는 것 같네요.
저희 애도 4학년 올라가니까 아무래도 수학에 신경이 쓰여요.
3월 전까지 4-1 왕수학으로 한 번, 문해길 원리 4학년 한 번 보는 게 목표인데,
그 다음에는 심화 과정 보고 선행도 조금씩 해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혼자 풀고 저는 거의 진도체크만 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하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브죵님 수학교육 열심히 눈팅하며, 브죵님만 따라갑니다^^
저희애도 ㅊ 어학원 레벨테스트 봤어요.
리딩은 그럭저럭 했는데 리스닝이 리딩보다 3단계나 높게 나와서
2월 중순에 다시 테스트하기로 했고, 3월에는 한 번 ㅊ어학원으로 옮겨볼까 합니다.
다니던 학원은 1월부터 쉬고, 집에서 책읽고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하고 미술 가고 주말엔 피겨 배우고
영어책 조금 읽고 있어요.
Story of the world 읽고 있는데 재미있다고 하고,
링링님이 알려주신 DK 과학 레벨 섞어가며 하루 두 개씩 보고
수학 풀고... 그러다보면 하루 금방 가네요.
설 전에 방학숙제 정리하면 다음주 개학. 그 다음엔 안 추우면 좋겠어요.
오늘이 개학이네요.
어제는 방학숙제로 한바탕 했네요.
엄마로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방학숙제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울딸 조금이라도 해야한다며
그림그리고 그동안 읽은 책 목록작성하고 책사랑한다고 해서 티격태격했네요.
저의 애도 예비 4학년이네요. 브죵님과 두번의 방학 집중듣기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방과후 영어도 그만두고 집에서 열심히 하자 라고 맘 먹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꾸준히 하지는 못하고 있네요.
4학년에 올라가기전에 학원 레벌테스트를 받아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순전히 엄마표는 아니지만 학원은 다녀본적이 없고 방학후 영어와 시사학습지를 좀 했거든요.
수학은 애가 좋아하게 만드는것이 목표인데 소리치는 일이 번번해지네요
오늘은 참고 또 참으리라 라고 또 결심합니다.
3학년때는 기본 발전 심화 순으로 풀었는데 이번엔 기본 심화로 바로 했네요.
심화를 풀었다고는 하나 제대로 풀지 않았던것 같아요.
지금 최고수준을 풀고 있는데 연산에서 다 틀리네요 그래서 연산을 매일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기본과 심화를 꼼꼼히 하려고 해요.. 학기중엔 발전을 풀어볼 생각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할려고 합니다.
앞선 고수님들 뒤모습 바라보며 가다보면 저역시 저의 길을 찾을수 있을거라 믿으며 쑥쑥을 찾는 하루 입니다.
브죵님댁은 하루에 수학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문제푸는 양은 많은 것 같아요.
아이가 이해력이 좋은 듯 합니다.
수학도 영어도 꼼꼼하게 진행하시네요
우리집 초3올라가는 여아.
하루에 수학을 한시간 반에서 2시간씩은 했는데 방학내내 쎈수학 3-1겨우한번 끝냈어요.
도형 돌리기할 때 저도 아이도 둘 다 돌아버릴 뻔 했어요.
아이가 수학문제집 푸는게 제일 싫다네요.
그래도 안할 수도 없고.
방학계획은 거창했는데 벌써 끝나가니 아쉽네요.
저희 집은 방학이나 학기중이나 책읽는 양이 비슷해요.
시간 많다고 책읽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리고 영어책은 무조건 소리내서 읽어요.
많이 읽혀볼 생각으로 묵독으로 읽으라해도 싫다고 하네요.
그래도 1월 중순부터 킨***임즈 시작했는데 아이가 열심히 읽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방학동안 아이가 잘 쉬고 나니 비염도 좀 좋아지고.
항상 열심히 하시고 아이도 잘 따라가고..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브죵님 글 아까 읽고 지금 답글 달러 다시 들어왔더니 댓글이 어마어마해요.
늘 그렇듯이요.
그냥 친한 친구랑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는 느낌이에요.
꾸미는 것도 없고 자랑도 없고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써내려가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도움받고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요.
학원 과정 성실히 수행하면서 책도 꾸준히 읽어 나갔고
수학도 잘 챙겨 나갔고... 수학 관련 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희는 4학년 1학기 보는 중에 곱셈에서 속도도 늦고 오답도 많길래
기탄사다가 하루 세 장씩 연습하는 중이에요.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까지 심화문제 별로 안풀렸는데 3월부터 하게 될 것 같아요.
괜히 질려하지 않을까 무척 조심스럽거든요.
저희는 명절 끝나고 개학인데 3월이 되어야 개학이라 생각하면서 지낼려구요.
아후~~ 4학년! 긴장되는구만요.
브죵님덕에 여러분들 이야기를 듣게 되서 좋았습니다.
브죵님이 솔직하게 풀어주시니 다른 분들도 솔직하게 풀어주시고....그래서 전 여기 못 떠나나봐요,
갑자기 겨울방학이 끝나는 것이 넘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
예전 집듣반할때 워밍업 위해서 방학 몇 주 전에 시작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밑에 '쑥쑥동창생'이란 말이 참 정겹네요. 저도 3년후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어느 정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자꾸 요즘 지쳐가고 있는데 다행히 아이는 지치지도 않고 늘 조금씩 꾸준히 합니다. 이제 책도 잘 못 고르겠고 북클럽 덕에 영타와 쓰기는 좀 늘었습니다. 예전에 '스마트 어바웃 ' 책 소개글 나눌때 책 살까말까 했다가 '발레'책만 샀었는데 이번에 셋트로 구매했네요. 그때 그냥 질러버릴거 그랬어요. 작년에 도서관에서 어렵게 빌려 집듣만 했었는데 말이죠.
오늘 추운데 간만에 청소 한다고 돌아다녔더니 일찌감치 졸려요, 집청소는 안했는데.....^^
좀 두껍고 작은 글씨 보면 아이가 겁 먹고 늘 쉬운책만 즐겨하는 모습 보니 제 속만 답답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요즘 토요일 오전시간 2시간 반 동안 교회에서 영어 성경학교를 해서 다녀오면 아이들은 넘 즐거워 하네요. 원어민쌤하고 영어 성경읽고 게임하고 놀고 그러는거 같아요.
저도 수학 좀 신경써야 하는데......
아웅.... 한참동안 고민하면서..정리하면서 썼는데... 등록 눌렀는데 에러가 뜨면서 날라갔어요..=/=
요점은 방학생활기 넘 잘봤고...
저희집은 아직까지도 듣기에만 치중하는 생활을 했다는거여요..^^..
조만간 정리해서 함 올릴생각입니다..^^
브죵님..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여기 치과 여요 제니 교정시작했수....찰리앤더 쵸컬릿팩토리여ㅘ에 나오는 윌리 웡카 어렷을때 썼던거 있지요 그거 머리에 쓰게 생겼어ㅛ...금액도 장난아니고..
지금 점심굶고 수영장서 애 픽업해서 데리고왓다우...개학이라는 소리 들으니까 가슴이 벌렁벌렁 글도 보기 싫은맘 아실랑가... 언제 그렇게 날짜가 가버렷대...우쒸 맘 엄청 급하다 ..
폭스는 낭독도 해주시고..아들이 다른남자애드ㅔ 비해서 소리가 낭랑하더만...발음도 엄청 좋고..생기발라ㅏㄹ한데 엄마라 찰떡궁합인가봐...장점이 다 살아 있으니말이여요 영어하원다니면서 수학을 어떻게 이케 풀었남...노느라 학원가느라 영어책읽느라 시간이 안날텐데...장허다 아들..
자꾸맘이 급하니까 애한테 잔소리하고 채근하게 되요...
나 오늘 완젼 폭탄맞았수...직장에서 컴이 갑자기 퍽낫지 ㅣ 뭐유...말일에다가 설전이라 할일이 산더미에다 사람도 밀려오는데 하필 오늘.....여기 자리가 안좋은가봐....맨날 쉴만하믄 일터져요...바쁠때 겹치기 사건 완전다발...오늘 완젼아수라장...내 노트북은 고장나 그나마 쓰던 넷북겨우 직장에서 계산용으로 쓰고 있어요..지금 치과 컴으로 들어옴..
휴 얼굴에 열오르네....일단 중단....
또 댓글을 달게 되네요...
웬만해선 글솜씨가 없어서 보고만다는 제가 말입니다. 쑥엔 죄송할따름이죠.
벌써 방학이 끝나가네요...
뭘했나 생각해보니 흠..
큰딸 작은딸 둘다 해리포터 원서가 아닌 번역본 신나게 1권에서 7권 완결판까지 열심히
읽어주셨네요... 그것 하나 꼽을 수 있고...또 방학때마다 해 온 책읽고 독후활동 한 것,
운동 쪼금씩 꾸준히 , 영어집중듣기, 한자 한 페이지씩 급수에 맞게 쓰기,
그리고 한글책 무제한 읽기-아 이건, 제가 바라는 것일뿐 아이들과는 무관한...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책을 읽긴 읽었네요..동네 도서관 3군데서 빌렸으니...
그리고 이번에 큰애 영타가 안돼서 지금까지도 영타연습하고 있는데 아직 멀었다는 언제나
장문을 칠려나 기약없고...아 방학때 마다 들어온 EBS방학생활도 있네요..
참 고학년이니 수학에 할애한 시간이 그래도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저희도 이제 방학끝나면 성당 주일학교 가야해서 주일은 시간을 비워둬야겠고...
설 지나면 개학이라 지금부터 과제물 미리 미리 챙겨놔야겠어요.
제일 큰 걱정은 큰애 영어가 안되서 그것이 다른 어떤 걸 한다해도 제일로 저에겐 힘듭니다.
어째 그리 아웃풋이 없는 것인가 무엇이 문제인가로 벌써 골머리를 앓을 만큼 앓아서...
큰애는 영어집중듣기 한답시고 이것저것 들쑤셔놓았어요.. 잭클린윌슨것도 했다 그리스로마 오디세이도 했다 수준이 턱없이 안되는 해리포터도 단 하루인가 이틀했네요... 작은애는 해리포터와 지금 the story of the world하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읽는 속도가 빨라져 첫권보다 제미있어 하네요..그리고 드래곤 길들이기 6,7권 사달라고 언제부터 조르는데 참 무심한 엄마가 그거 하나 챙기지 못하고 며칠안으로 바로 주문넣어야 겠어요.
고학년이라 마음이 조급해져요..아직도 원점만 빙빙 돌고 있다는 느낌이예요.
솔직담백한 글 풀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제대로 읽지 못한 글 다시 조용할 때 읽어봐야겠어요.
방학 마무리 잘 하세요...
저는 딸래미가 1학년이란 핑계로
영어 1시간 붙들고 듣고 읽히는 것 외엔 정말 아무 것도 안시켰네요.
심심하게 냅두니 책은 좀 읽습니다만......
엄마가 기대하는 것처럼 엉덩이 진득하게 붙이고 앉아 너 댓 권 읽어 주진 않아요....ㅋㅋ
너 댓 권이라봐야 1학년 책이니 시간 얼마 걸리지도 않느데..... 흑흑....
그저 오다 가다 1권씩 읽는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브죵님 진행기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드님께서 참 착하고 성실한 것 같아 그게 젤 부럽습니다.
엄마의 솔직담백이 아드님한테도 전이된 거 겠지요?
전 게으르고 정신없고 뭐든 까먹고..... 욱! 하는 엄마거든요..... ㅡ.ㅡ
많은 사람들이 브죵님 글 보면서 언제나 힘을 얻고 있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브죵님. 착실하게 방학 잘 보내신것 같네요.
엄마가 애들 학습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늘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나봐요.
브죵님도 평소 학습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이라서
더 아쉽고 섭섭한 부분이 많으실겁니다.
그 점 십분 이해해요.
그래도 늘 정직하게 본인의 생활을 풀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도 오랫동안 쑥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사실 말 못할 어려움이 많고 그로 인해 주기적인 슬럼프가 오거든요.
진솔하게 먼저 열어주시니 많은 분들이 고마운 마음으로 댓글도 달고
함께 오픈하게 되는것 같아요.
방학중 아드님과 수학 공부 하시느냐 애 많이 쓰셧어요.
전 아이가 어려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번에 많이 애쓰셔서
아이가 1학기에 좀 수월하게 수학 수업듣지 않을까 싶네요. ^^
쑥에는 오래전에 가입했지만 항상 눈팅만 하다가 ... 글을 올리는 건 거의 없었네요.
저희 아이도 예비초4이구 수학공부랑 청*어학원 12월달 부터 다닌것 하며 많이 비슷하네요.
저희 딸아이도 작년8월 청*레벨테스트 받고 계속 고민하다 집에서 엄마랑 하는 것도 사실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보냈는데(그동안 딸아이는 영어학원을 계속 다녔답니다. 다니다 몇개월 집에서 하다 다시 몇개월 다니다...) 딸아이는 재미있다며 온라인 숙제며 잘 챙겨가면서 하더라구요. 나름 그동안 빈 구석이 많은 아이였는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부분도 있고해서 나름 만족하지만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책을 많이 읽지 못한게 못내 아쉽답니다.
DVD를 워낙 즐겨하는 스타일이라 DVD를 방학동안 꽤 열심히 봤지만 엄마 마음엔 책을 더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골고루 다 하는게 사실상 많이 어렵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레벨 높은 것보다 영어인증시험 점수 높은 것보다 영어책을 정말 즐기면서 보는 아이들이 더 부럽거든요.
저희 딸아이는 집중듣기를 싫어하고 흘려듣기를 즐기는 편이라 ..
웨이사이드 스쿨도 흘려듣기로 1,2권 내용을 거의 외울정도로 ... 하고 나중에 묵독으로 읽는데 이런방법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집중듣기를 싫어해서 쉐도잉으로 방법을 바꿀까하는데 이 때 쉬운책으로 하는게 낫겠지요?
청*도 레벨테스트보다 한 레벨낮추어서 수업듣고 있어서 (레벨테스트시 아이실력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되서..)
이번에 레벨업하면 3개월 더 다녀보고 다시 집에서 영어책읽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네요.
저희 딸아이도 수학은 디딤돌 응용으로 1학기 마무리단계고 초고수준 풀리려고 준비했는데.(그전엔 점프왕수학으로 공부했었는데... 가끔 왕중왕문제같은 경우 너무 꼬아놓은것 같아서 이번에 바꿔봤네요) 잘 진행될지 모르겠어요. 연산을 워낙싫어해서...그 흔한 학습지 한 번 못해보고... 기적의 계산법 하고 있는데 역시 암산이 빠릿빠릿하지 않네요. ^^ 나중에 연산땜에 발목잡힐까 심히 걱정입니다.
이렇게 불쑥 댓글달아 왠지 죄송하네요. 같은 학년이고 평소 브죵님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있던 터라....
소신없는 팔랑귀엄마로써 항상 브죵님을 뵈면 존경스럽네요.
아드님의 진행기와 더불어 브죵님의 문법 진행기도 함께 올려주셨네요.
님의 방학계획을 읽었던에 엊그제인데 벌서 이렇게 또 방학이 끝나가네요.
근데 올려주신 Fantastic Mr. Fox책이요 오늘따라 더 반갑게 보이네요.
딸아이가 오늘 라이브러리 데이라서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왔지 뭐에요. ..
사실 제가 알기로 한 5번 정도는 읽은 것 같은데 너무 재밌어서 또 빌렸다는 그런 얘기하길래 그냥 읽으라고 뒀어요. 근데 당분간 로알드 달 도서는 금지도서 목록에 넣어야겠어요. ㅎㅎ
저도 딸아이 수학을 좀 신경 써주고 싶은데 브죵님께 이것저것 물어볼게 많네요.
여태까지 정말 아무것도 안하다가 쑥의 선배들 글 읽고 얼마전 한국에서 책 오더를 햇어요.
왕중왕 수학을 풀려볼까 싶은데 (할아버지님의 글과 기타 다른분들 글에서 많이 추천된 듯 해서..)
어떤건지 미리 풀려보셧으니 잘 아실테고 저희 애보다 1년 앞서니 도움받기에 딱일듯 싶어서
이렇게 에스오에스를 칩니다...
그리고 최고수준 수학이 왕중왕보다 더 높은 단계가 아닌가요?
제가 알고 보면 참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요...
아 글구 지난번 제글에 쓰셨다가 지우신거.. 괜히 한 순간이나마 머리번잡하게 대드려서 죄송했더랬어요.
덕분에 궁금증과 더불어(물론 그러려니 했지만).. 소신있는 브죵님의 모습을 또 알게되엇더랫어요.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죵님댁은 언제 봐도 진행이 꼼꼼하신것 같아요.^^
영어뿐 아니라 수학까지 난이도며 아드님의 반응까지 꿰뚫고 계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브죵님 뵈면서 반성하고 나도 따라해야지 하는데.... 타고난 천성인가 봐요.ㅡㅡ;;
그냥 던져만 주고 챙겨주질 못하게 되네요... 그러니 모든 영역에 엄청난 구멍이 뻥뻥 뚫리구요.
수학 딸랑 한권 하는것도 채점을 못해주고 아니 안해주고 있고~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쓰기나름인지라... 저는 하루종일 바쁜것 같은데 잠자리 들때쯤 보면 한건 암것두 없이
하루가 그냥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 그러네요...
딸래미가 아니라 제 계획표를 세워서 생활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화상영어 이제 딱 한달 했는데요.... 처음보다 말은 조금 아주 조금 더 많이 하는것 같지만...
여전히 안습입니다. 문법은 완전 엉망이고 시제도 다 틀리고 ㅠ.ㅠ
그래도 처음엔 완벽한 문장으로만 말을 하려다보니 말하는 양이 적었던 반면 요즘엔 틀리던 말던
말이 되던 말던 아는 단어 끄집어내서 말을 하려하고 그러다보니 그나마 처음보다 좀더 긴 문장으로
이야기하게 되었다는거... 요게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
묵독하면서 예전만큼 집듣시간 확보를 못해주고 있는데 마음이 편칠 않아요.
저희집도 집듣으로 얻은게 너무 많은집이라 뭔가 놓치게 될것 같은 불안감 같은게 있어요...
또 소리내어 읽을땐 제대로 읽는지 그래도 옆에서 확인이라도 됐는데 묵독은 제대로 읽은건지 어쩐건지~
싶기도 하구요. 한글책으로 봤던 warriors 읽으면서 한글책과 다르다 싶은점을 이야기 해주는걸 보면
얘가 완전 대충 읽는건 아닌가 보다 싶긴한데 안심할수가 없네요^^
학교 도서관에 도우미하러 금요일마다 나오는데요...
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한두명밖에 안와요. 하루종일 한두명요 ㅠ.ㅠ
넓은 도서관에 히터를 세대나 틀었는데도 사람 온기가 없으니 너무 춥네요...
손가락 달달 떨면서 키보드치는데 또 엄청 수다를 떨었구만요^^;;;
브죵님 글 어제 보고 반가운 마음에 잽싸게 댓글 쓰고 있는데 남편이 일찍 들어와서 컴을 꺼버렸어요.
요즘은 저녁을 집에서 먹는 날이 가끔 있네요.
겨울방학 마무리 진행기 보고 역시 브죵님은 영어와 수학을 잘 안배하시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수학에 집중하시면서 영어는 집듣과 묵독으로 읽기가 정착되고 학원 숙제로 이제껏 쌓아논 것들을 조금씩 풀어내고 학습으로 이어지니 아드님이 팍팍 레벨업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2주만에 너무 쉬운 단계 1학기꺼 예습하고 현재 3학년 문해길 심화하고 있습니다.
글고 연산 조금씩 다시 시작하고 방학때 완자 최고수준 복습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거의 전적으로 아이에게 맡기고 보니 사실 좀 불안해요. 잘 하고 있는건가??
영어도 그렇고 수학은 더 그렇고 거기에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우리말 책 독서도 양이 너무 적어서요.
브죵님은 영어 수학은 골고루 잘 되고 있으신 거 같은데 한글책 독서는 어찌 진행하시는지 좀 궁금해요.
우리는 영어와 수학 둘다 많이 하지 않는데도 하다 보면 우리말 독서는 뒷 전일때가 많거든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우리말 책 고르기가 쉽지 않고 아이가 너무 창작류와 옛이야기 인물 이야기(비룡소 새싹 인물전을 좋아했어요) 위주로만 읽어와서 (여자아이라서 그런가요?? 둘다 그러네요) 독서 분야에 대해 가끔 잔소리도 하고 그럽니다.
제가 무조건 재밌고 읽고 싶은 책만 읽게 놔두었거든요.
겨울방학 계획 세우기 직전 제가 한 주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그래요.
2월에는 좀 더 알차게 보내야 겠습니다.
구정 연휴 잘 보내시고 아드님은 교회 성경학교에서 재밌는 시간 보내고 돌아오길 바래요
(자고 오는건가요?? 아님 이틀동안 교회에서 진행하나요? 왠지 자고오는거 아닐거 같은 예감)
저는 독실한 크리스챤은 못 되지만 브죵님과 같은 종교라서 더 친근감이 갑니다.
우리교회는 2월달에 수련회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큰애도 이제 4학년 된답니다~
묵독으로 영어책을 읽다니 참 부러울 뿐이네요^^
한글책 독립하던 때를 떠올리며 아직도 영어책을 읽어주고 있는 엄마랍니다.
저러다 언젠가 혼자 읽겠거니 하며...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기대해봅니다.
씨디도 걸어놓고 딴데 보는게 겁나서 직접 읽어주고 가끔 이해하고 있나 눈빛 체크하고...흑
우리 큰애가 late bloomer일 뿐이라 생각하며 희망차게 나가야겠죠~
울 애는 수학은 우공비로 하고 있어요. 쎈, 셀파, 왕수학에비해 약간 쉬운듯...진도가 빨리 나가서
아이는 완전 쉽다며 오랜만에 즐거워하네요^^
진행기 감사해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3학년 됩니다
브죵님 진행기 보면서 컨닝도 하고 배우고 있네요
설 연휴 잘 보내십시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조지 클루니 목소리로 만화로 개봉했든데 우리나라는 개봉도 안하네요
얼마전 메가마인드 봤는데
초반이 지루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우린 4d로 봤는데 그나맞 조조여서 다행이죠.
걸리버여행기 예매했는데 재밌을거 같애요.
혹시 이번주 다큐 프라임 이비에스 사교육 실험한거 보셨어요?
요즘 애들이 자기가 계획세워서 하는걸 힘들어하드라구요
초등시기에는 그 계획 세우는걸 혼자 하고 무너지고 다시 혼자 계획 세우고 무너지고 하다가 성공하는
그런 모델을 완성시키는 시기래요. 학원 숙제에만 길들여져서 계획세우는걸 힘들어한다고하는데, 저도 그 방송 보면서 3부작이었는데 다소 감동적이었답니다. 그냥 수다였어요
브죵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브죵님 글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려요~
브죵님은 저 기억 못하실지도... (그래도 서운해 하지 않을테니 부담갖지 마세요 ^^)
아드님이랑 방학 알차게 보내셨내요.
저는 이번 방학이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겠어요.
내일이 유치원 개학인데...
아이가 어리다고 맨날 노세노세 하고 있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한 달도 넘은 방학이 훌쩍 지나갔어요.
오늘은 아이랑 입학할 학교 예비 소집일 다녀왔어요.
어느 새 이만큼 컸나 싶어요. ^^
브죵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브죵님 덕분에 재작년 우리 아들, 딸 영어 집듣반에 꾸준히 참여하여 가랑비 젖듯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예요.
재작년 겨울 집듣반 처음 시작했을 때
무지 바쁘던 시기라 깜박 숙제 기록을 못하고 말았는데 강퇴자 명단에 쫙- 올리셔서
으뜨뜨!
한번만 봐주십사 사정하고 쭈-욱 참여하게 됐었지요.
울아들의 경우 예비초 4학년 겨울방학에 수학학원을 희망했었더랬지요. 아이의 희망으로 수학 2개월 다니며 문제집 3권을 풀어내는데 힘겨워하면서도 해내더라구요. 그리고는 4학년 1학기에 미리 공부해서 수학 공부하기가 쉬워졌다고 아이가 스스로 평가했어요.
4학년 여름방학엔 집에서 2학기 1권 공부해보고.
아이의 공부에 얼마만큼의 목표를 정하는지에 따라 공부방법도 달라지겠지만
겨울방학에 하는 수학 공부가 예습이라는 차원에서 다음 학기에 수업할 때 수월하게 해낼 수 있고 학기 중에 심화문제를 다루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답 처리 물론 중요하지요.
지난 해 초 4 아들, 초 3 딸의 경우를 봐도 집에서 대강 예습했더라도 그것이 정규 수업 시간에 도움이 되고 심화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걸 지난 한 해 지켜봤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가 선생님과 해야 할 몫이 따로 있는 거 같아요. 이 부분도 감안하고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그래도 브죵님댁 진행기 기다렸어요.
브죵님...닉네임만 봐도 왜 이리 반가울까요.
저희딸하고 같은 학년이라 부럽고 반갑고...뭐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올 겨울 방학엔 수학에 정성을 들이신 것 같아요.
죄송하게도 '틀린 문제 또 틀리고'와 '구박'...요런 표현에 위안이 됩니다.
수학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많은 걸 포기해야 했던 한사람으로서
내 딸만큼은...이러구 있는데 바람대로 될지 벌써부터 의문입니다.
저는, 그 당시 끝까지 붙잡아주지 않은 부모님을 원망했는데(많이 비겁하죠?)
지금의 저는 아이를 너무 붙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아이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친척 어른 말씀이 자식 키우려면 종교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무신론자였던 제가 유명한 사찰에 가서 불공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무릎 관절 닳도록 불공을 드려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영어도 수학도....
저희는 수학도 가장 쉬운 기본도 반도 채 못풀었는데 2월까지는 풀게 할 예정입니다.
브죵님과 아이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