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 1을 앞두고 있으시니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이또래 남자애들이 다 그렇듯 좀 진득한 면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이제 초2 올라가는데요..
저는 작년, 초 1 여름에 처음으로 집듣이란걸 시켜봤거든요..
그땐, 아이도 반응이 영 별로고,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는걸 답답해하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따라읽는걸 더 선호했거든요..
여름에 브종님의 집듣반에 등록한터라 남들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한다는데 의의를 갖고 진행하다가, 개학후에는 집듣은 하지 않고, 그냥 계속 책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방학에 엄마는 이런이런 이유에서 집듣을 다시 해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아이가 나름 지난 여름보다는 안정되게 집듣이란걸 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집듣을 하는 쑥의 아이들과 비교하면 부족한점이 많지만, 그래도 여름보다는 많이 안정되고,
본인이 챙겨서 한다는데 의의를 갖고 진행중입니다.
넘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싫어하시면 조금은 천천히 진행해보시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올
집중 듣기 싫어할 때는 읽은 책들을 후에 흘려듣기 시켜주는 것도 괜찮아요.
저희 아이도 집듣을 싫어라 해서 저녁에 읽은 책들을 다음 날 흘려듣기 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금방 줄줄 외우더라구요.
저희애도 비슷... ㅋㅋ 성향이 그런것 같아요... 요즘은 우주에 빠져잇어서 그냥 냅둬요...
저희애는 한분야에 빠져들면 오랫동안 들어가있거든요..
대신에 우주에 관련되선 박사가 되어서 나오니.. 그냥 하루에 한권만... 인상쓰고 하더라도
그걸로 만족한답니다...
저희 아들이랑 동갑이라...반갑네요..
저희 아들도 많이 반복하는걸 싫어했습니다..그래서 많은 책을 돌려가면서 보게했지요.. 재미있는 책은
스스로 봅니다.. 아이 성향에 맞춰 책 찾아나르는게 엄마일이었죠.. 지금까지두요...초기에는 읽으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확인도 하지 않았구요.. cd들으며 책 볼때도 있었고 제가 읽어줄때도 있었습니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 보세요..나중에는 엄마편한길로 가닥이 잡혀질겁니다..학습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한글책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책을 찾아주세요..
아이가 싫어 하는데 서너줄 짜리 리더스를 집중듣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집중듣기는 글밥이 어느정도 되는 챕터북이상에서 효과가 큰 것 같아요
리더스 오디오에서는 한번 읽어주고 따라 읽기가 있는 것 같던데...
ort는 오디오도 귀하고 양도 방대해서 도서관에서 손에 잡히대로 소리내어
읽었어요 이 시기에는 자유롭게 흘려듣기도 하고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제 경험상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