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어쩜 이리도 똑같으신지...
전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영어보다는 국어가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말에 대한 기초지식이 확고해야 영어도 잘할 수 있다.. 뭐 이런..
때문에 올해 입학하는 저희 아들도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가 다였네요.
얼마전에야 부랴부랴 노부영시리즈 사서 틈틈히 들려주고는 있는데
같은 CD를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줘야하는지 그냥 여러개를 계속 번갈아들려줘야하는지조차
헷갈리고 있어요 ㅠ ㅠ
저도 이제 쑥쑥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할려고 하거든요
맘속으로 잘할수 있을꺼야 수없이 되뇌이고 있네요...
한글책을 좋아하고 노부영을 금해 외워서 즐겁게 따라 부르고~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여기 대단해 보이는 분들도 다들 그렇게 시작하셔서 대단한 경지(?)에 이르시지 않았을 까요?
저희도 올해 입학하는 둘째가 있습니다.
지치지 않게, 자유로운 영혼 지켜주면서,, 올 한해 잘 지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