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붐이 되고 있는 원어민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하는 과외는 어떨까 하네요~
아무래도 집으로 직접 선생님이 오시는 거라 집은 항상 안전하고 아늑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서는
초콜릿등으로 아이의 성격을 고치시는 것보다 나을꺼 같네요~^^
저희 아이는 8살 여아 인데요. 저희 애도 처음엔 심하게 낯을 가리고 했는데 방문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니 지금은 친구처럼 친해져 있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하곤 한답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당.....
그런데 , 이번 화이트데이에도 수현이가 좋아하는 초컬릿으로 원어민 선생님이 호감을 살려고 했다가
한번만 받고 악수한번 하고는 그 이후로는 그전과 똑같이 눈도 안마주치려 한다네요.....
그리고 수현이가 좋아하는 돌고래나 미키마우스도 선생님도 좋아하고 선생님이 살던곳엔
더 마니 있다고.... 재미있는 분이라고 좋은분이라고 누누히 말해줘도..... 안먹히네요.....
선생님 근처에를 안갈려고 하고 수업시간에도 울거나 밖으로 나오거나....
그나마 낳은 상태는 수업시간에 앉아있긴 하는데 지시대로 잘 안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국인선생님 영어수업시간엔 참 잘한다고 하거든요.....
거기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시스템도 괜찮아서 별로 옮기고 싶지 않은데....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도 활발하고 재미있는 분이라기보단 좀 차분하면서도 세심한, 꼼꼼한 분인거
같아요....수현인 활발하고 재미있는 분이 더 맞을거 같지만 어떠케 부탁해야 할지....
안그래도 미니맘께서 말씀하신 거처럼 제 친구도 선생님이랑 게임이나 놀이같은걸 어울려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서 수현이랑 게임같은걸 같이 했음 좋겠다고 한국인선생님한테
말을 전했는데.... 가까이도 안가려 하니 잘 되려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생각도 안한곳에서 문제가 생기니 더 난감하고 답답하네요.....
사회생활, 단체생활은 몸으로 익히고 부딪히면서 선생님께 배우면서 익히면 된다고 하지만
사람 싫은건....어찌해야 맘에 문을 열수 있을지.....
영어유치원이 제 욕심인거 같아서 다른곳 옮기려 생각해도 한국인선생님이랑 칭구들은 좋아하니 참 그것도 애매하더라구요......
외국인 선생님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선생님이 널 해치지 않을 거라고
너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엄마나 한국인 선생님이 자꾸 말해줘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외모로는 판단할 수 없다라는 의미로 다른 것을 빗대어서 말해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예를 들어 키위같은 건 겉은 털이나 가시같은게 있지만 속은 부드럽잖아요
선생님의 속마음도 그렇다고 해주면 어떨까요???
일전에 답글 올렸다가 한 어머니께서 기분이 언찮으셔서 고민하다고 올립니다..
혹시 제 글에 기분이 상하신다면 절대 악의 적이지 않음을 밝힙니다..
오히려 제가 크게 상처 받았거든요..
수현맘님!!
아이가 수현인가요?
수현이가 잘할때 (크게 잘하던,작게 잘하던지) 사탕이나 스티커를 부탁하면 어떨까요?
그럼 좀 더 원어민 선생님과 교감이 될 것 같은데...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옮기신다면 할 말씀은 없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일단 영어에 앞서 선생님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play시간에 선생님께 부탁해서 같이 좀 시간을 같게 하심이 어떨런지요..
아무래도 놀면서 친해지기 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