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화 읽는 엄마 동영상 찍어서 배포해야겠어요.
클모 말여요.
전에 일마레님이 앤쓰로포님 책 읽는 소리 들었는데 '쥑인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무신 말인지 알겠네요.
영어선생이 들어서 훌륭하다면 그건 진짜 잘하는 거쥬.
거기 학교 faculty들은 다 그렇게 영어해요?
왠만한 학교들 영어수업하라고 종용당해서 무지 힘들어해요.
저도 몇 학기 했는데 학부는 그럭저럭 하겠는데 대학원은 진땀뺐어요.
참, 클양은 당연 훌륭하고.
와...이렇게 우아하게 영어책을 읽어주려면...에고고 전 언제나...부럽습니다.
큰아이가 정말 자신감있게 재미있게 책을 보내요^^
저도 불끈...힘을 내봅니다.
새로이 엄마표영어 계획을 세운 맘입니다. ㅋㅋㅋㅋ
아이구 앤트로포님 구정 잘보내셔수?
근무중이라 끝까지는 못봤는데 이거이거 뭡니껴...큰천사 작은천사 늙은천사 ? 3종 세트네요? 호호호
전에 리터러시 따님 영어책읽는 영상이 어찌나 이쁘던지..천사라고 했는데 내 가끔 문득문득 목소리가 떠오르곤 하더라고요...뭔말인지는 안떠오르고..음색만.. 아니 이집은 세트로 3명 목소리가 환상이네요..걍 듣으면 셋이 원어민집같아요...넘 부럽다 부러워...
재밌게 잘보고 가고 막내도 너무 귀여워요...엔트로포님 늦은 나이?? 에 행복하겄다.. 이것도 부러워~
암튼 나는 다시 일하러...휙
2011년도 대박나는 해 되시옵소서~아이구 일안하고 컴만 본다고 난리네...
정말 행복한 책 읽어주는 시간에 살짝 함께 자리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클레어의 목소리 톤이며 발음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유명인사가 책읽어주는 스토리온 사이트보다도 너무 좋아서 끝까지 넋을 놓고 들었습니다.
둘째의 감기는듯 달콤한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간간히 간을 보듯 엄마와의 대화도 정감어려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욱 풍성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당 ^^**
제목이 '그림책 읽는 풍경' 이네요.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놓으셨어요.
청순, 발랄, 상콤..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 집 풍경입니다.
anthropo님을 칼럼이나 댓글들을 통해 자주 뵈니 정말 좋습니다.
와우~~
제 아래턱이 저 아래 허리까지 내려갔어요^^
클레어양 낭랑한 목소리며 쥑이는 발음까지~~ 완전 짱이예요...
제가 동영상 보는데 소리때문에 딸래미가 쪼르르 달려와서 재밌다며 두개 다 듣고 갔네요^^
중간중간 깔깔거리며 듣고는 책 사주세요~ 합니다ㅠ.ㅠ
언니 목소리보고 cd틀어 놓은것 같대요.
동생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앤스로포님 목소리 충분히 상큼 발랄하신데 더 상큼 발랄하시다면 어느정도신지~~ 감히 상상이 아니되옵니다.
허니님 말씀처럼 눈과 귀가 완전 호강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건 명절 보내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영상 쇼가 올라왔는데
뭔 조화속으로 소리가 안 나네요.
다른 컴 전전하면서 언제가는 들으리다.
일단 칭찬 왕창~
열심히 읽은 클양과 이거 올리느라 클모에게!
와우~~~~
그저 감탄스럽기만 합니다. 따님들의 재미있게 읽는 목소리나, 님의 원어민과 같은 발음과 말씀에 기가 팍 죽고야 말았네요. 아! 난 엄마표를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전 영어로 한마디로 못하거든요. 물론 발음도 영어가 외국에서 고생하는 격이죠. 애들도 우리 엄마는 원래 그래 하고 말할 정도니까요.
정말 멋집니다. 눈과 귀가 호강합니다. 새해에는 더많은 복 받으시라고 해야겠죠? 살짝 배가 아파서요. 그래도 마음을 곱게 써야겠지요? 호박같은 복 님께 보냅니다.
동영상 용량 줄이기 성공하셨네요..
앤쓰님 워낙 적응력이 좋으셔서.. 금새 해내실 줄 알았어요..^^
왜 일케 동화책 읽어주시는 것도 우아하신지요..
옆에서 자꾸 책장 못넘기게 하는 둘째가 역시 둘째 답습니다...
그 응답 받아주며.. 영어로 ㅋㅋ 넘어가는 앤쓰님이 참말 부럽네요..
저~~그 하늘 높은 레벨에 있는 아그들은 만날 해리포터나...
깨알같은 글씨만 보는 줄알았는디..
일케 이쁜 동화책도 같이 본다니.. 급 반성 되네요.
얇은 책 가져오면 제가 심호흡 한판 하거든요..
저희 아이는 동화책을 썩 좋아라하지 않고.. 수준도 되도 않음서 유치하단 말 하고 있지만..
그래야.. 빤쮸맨이나 보고 있는 주제에 ...
디비디 양을 좀 줄여야하는데..
워낙 반복해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이고, 또 그것이 즐거움이라 뺏기 힘드네요.
베렌스테인 베어스 열심히 보고 있어요..어릴땐 유치하더니.. 새삼 그게 재미난가봐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명절 보낼게 전 걱정입니다. 요 며칠 허리가 좀 안좋은데..
다녀오고나면 더 안좋아질 것 같아서요.
컨디션도 어디 여행하기 딱 좋지 않은 상황이라..
참 더 당기질 않네요. 뭐.. 그래도 닥친 일은 해야하죠.
아이가 사촌들과 밤에 같이 자고 떠드는 걸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어른들(여자들)에겐 힘든 명절이지만.. 아이들에겐 역시 즐거운 날이죠.
목소리만 들어도 클레어양는 똑 부러지는게 느껴져요..
앤쓰로포님은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가 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제 엉어실력이 짧아 아이에게 원맨쑈만 시킵니다.
가끔 아이가 돌발질문을 하면 엄마는 어버버...^
5학년이 되어도 그림책을 좋아한다니,
인지발달과 빨라도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은 또 별개인 것 같아요.
저희도 최근에는 높은 단계의 책을 잠시 보기도 했지만
올한해는 다시 내려와서 그림책 포함 보던책들 반복하며 기초를 좀더 다질까합니다.
올려주신 책 소개도 잘 보았습니다. 명절 잘 쇠시고 게시판에서 또 뵈어요.~~^^
클레어양의 목소리를 이제서야 들었네요. 너무 소리가 맑고 예뻐서 한참을 미소짓고 있었대랬어요.
그리고 님께서 읽어주시는 차분하면서도 낭랑한 목소리에 저는 홀딱 반했어요...
피곤한 목소리가 이정도라면....평소 좋은 컨디션의 님의 목소리는 분명 천사의 노래로 들리겠슴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두번째 이야기(Double Pink)가 참 맘에 들어요.
그림책의 색감도 예쁘지만 무엇보다도 anthropo님이 끌어내는 그림책의 해석이 더 맘에 와 닿아요.
참 이상해요. 제 딸은 여지까지 별로 핑크를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어렸을땐 (3-4세 무렵) 노랑색에 완전 빠지더니 그 다음은 보라, 글구 요즘은 검정, 파랑, 이런건 좋아해도 아직 핑크는 아니네요.. 근데 딸이아니라 요즘은 제가 핑크가 예뻐보이더라구요...
따님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이쁜 그림책의 한 장면처럼 떠오릅니다.
아마 설 연휴가 끝나면 많은 댁에서 이런 그림과도, 어쩜 영화와도 같은 장면이 많이 연출되리라고 생각하며
anthropo님은 이미 충분히 님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칼럼에서 얻은것: 내 맘에 딱 맞는 핑크같은 사람하고만 살 수 없다.
하루 15분을 10시간처럼 보내기!!
감사해요. 또 좋은 칼럼 글 기다리겠습니다.^^
앤쓰로포님 멋진 동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그 도서관에 이리 이쁘고 내용도 좋은 책이 있었군요. 저는 읽기 쉬운 리더스 북과 소리 있는 챕터북만 빌려와서 못 봤습니다. 다시 급 반성 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책을 찾고 아이들과 읽어봐야 겠습니다.
그림책 읽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아름답다는 말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클 양은 외국 생활을 오래해 온 거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책 읽기에 감탄하고 놀랬습니다. 발음 뿐만 아니라 억양이나 감정까지 표현이 되 있는걸요. 둘째 따님도 재미있게 함께 읽는 모습 거기 엄마가 함께 설명과 흥 돋구는 소리까지
감동적인 동영상이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 너무 상큼 발랄하고 이쁘세요. 하루 15분 정도 아이들과 이렇게 멋진 책 읽기 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은 느끼고 값지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잘 할수 있는 걸 즐겁게 할 수 있으면 그게 내길 ' 이라고 그 말씀 저도 잘 새겨 듣겠습니다. 스스로 밝게 책 읽기 하고 공부하고 인사도 잘하는 두 자매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저는 우리말 책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잘 읽어주는데 영어책은 잘 안됩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는 했었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아이들도 내용이 좋은 그림책은 많이 못 보고 쉬운 리더스북으로 다독만 했던 것 같아요. 도서관 가서 잘 찾아서 함께 봐야 겠어요.
칼럼 재밌게 읽는 사람중 한 사람이구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구정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허걱*,*;;;
두 따님 발음이 장난이 아닙니다요. 넘넘 이뽀요오오오!!!
발음 뿐 아니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에 완전 반해부렀어요. 캭~
목소리로 연상되는 따님들의 분위기는...
밝고 영특하고 당찬 클양과 야무지고 사랑스러운 Anna양, 얼추 비슷하게 찍었나요?
하루에 15분이라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그 또한 축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짝짝짝~~~
anthropo님 목소리도 청순, 발랄, 상콤 & 지적이고 차분한, 동시에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그림책 구경도 잘했구만요. 꼭 구해다 읽고 싶어요.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얼마전에 anthropo님 동영상과 아주 흡사한 동영상을 올리려고 시도하다가
포기했다는 거예요. 포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완전 민망^^;;;
저희 집 그림책 읽어주는 풍경이랑 너무나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 설명해 줄 때도, 여러 대화가 오고가는 모습도...
저희 집 같은 경우, 비교적 큰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엄마와 그림책 읽는 과정을 비교적 길게 가졌다는게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가끔 도서관에서 책 읽어 주는 어무이들을 뵈면 줄줄줄 읽어 내려가느라 바쁘신 것 같은데
좀 더 여유있게 찬찬히 그림도 훑어 보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가는 것도 좋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결국 몰랐던 어휘도 깨치게 되고 자연스럽게 패러프레이징도 되고 서머리도 되니
이보다 즐겁고 행복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여...*^^*
이제 일곱살 된 울 작은 알은 아직도 제 무릎에 앉아서 읽으려고 해서 다리가 마비될 지경이지만
그 시간이 저한테도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anthropo님 댁 동영상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려왔는데 오늘 드뎌 만나게 되어서 진짜루 반갑고 좋았어요.
예쁜 그림책도 좋았는데 담엔 더 예쁜 따님도 보고자바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