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에 감동 받았어요.... 저두 영어 실력이 영~~~
울 아들에게 영어를 어찌하누,,, 걱정 많이 했는데...
님 글 읽어 내려 가면서 울아들 생각이 절루 나네요...
님 글이 희망이 되네요
저도 속이 시원합니다.
전 글솜씨가 없어서 대신 이렇게 제 얘기 같이 써 주시니 요.
저와 비슷하신 처지라 더욱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표! 홧팅!!
얼룩이님!
이런 글을 읽으면 왜 내가 뿌듯하고 고마울까요?
돈과 영어실력은 비례한다는 말을 가끔 들으면서
허무 했었는데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게 해 주시네요.
짝~짝~짝 박수 여러번 쳐 드릴께요
정말 글 잘 쓰시네요. 님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집니다.
저도 아직 초등방에 있어야하는데, 선배맘님께 배우고자 여기 자주 오거든요.
근데 글 남기기는 쫌.....
학부모 모임가도 큰 애가 중등이거나 하면 깊은 얘기 안하고 조금 더 키워보라는 그런 식이어서(괜한 자격지심??) 쩝^^
주울님 말씀처럼 댓글은 다 쓸 수 있는거야 생각하며 함 써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오늘 쉬는날이라 안 나가고 집에서 커피 마시며 글 읽으면서,
얼룩이님, 세계샘님, 주울님, 셋사랑님 글에 모두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 아무래도 비판적 사고력이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걸까요?
ㅋㅋㅋㅋ
글 써주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얼룩이님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좋은 글입니다...평생 집에서 밥만한엄마들도 이케 작정하고 쓰면 자기생각을 잘풀어낼수있어요..
그리구 여이가 중게라는무게감이 엄마들한테는 큰가봐요...저도 그렇구...
댓글 많이 쓰고 싶은데 초게 엄마들은 그게 참 어렵다우...
댓글은 어디소속이라도 다 쓸수있는거여..그쟈?
댓글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고 소통을 하는거니까 다들지우지 마시고 한줄이라도 올려주시라..
그래야 글쓰는사람이 맘이 놓여요..
댓글이 없으믄 내가 이상한 글올렸나 아님 분위기 파악못했나 안절부절한다우....^^
한마디로 힘팔려요~
먼저, 좋은 글을 읽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비록 글은 공격적으로 사용하지만, 좋은 말씀은 반드시 새기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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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이님의 글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다양한 시각, 다양한 의견이 좋습니다."
"엄마가 영어로 유창하게 댓글 못 달아도
아이에게 영어로 유창하게 댓글 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이유입니다.
엄마가 과학 못 해도 아이 과학 점수는 100점 됩니다.
부모가 의사 교수라야, 자식이 의사 교수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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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모두가 황영조처럼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차두리처럼 몸통만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멸치처럼 비쩍 마른 사람보다도 더 못한 모습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멸시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
공공연하게 그런 차별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부에서는 어떤가요?
게으른 학생을 변호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가 성격은 더 좋다는 허무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학습능력에서 극과 극이라고 말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가정 형편은요?
사십 넘은 엄마가 노래방 도우미가 되지 않고는
학교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살에 이미 포크레인 기사가 되어
비가 와 '노가다' 쉬는 날에만 학교 오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쑥쑥이 '월드비전'도 아니고, '유네세프'는 더욱 더 아니라는 것을.
여기는 영어공부 영어교육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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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양한 시각, 다양한 의견을 말합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얼마만큼 다양함을 인정하고 얼마만큼 관대한지
저 자신과 쑥쑥의 많은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생각의 시작은 항상 본인의 좁은 시야와
때로는 편견에서 시작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항상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여기에 다른 사람에 대한 너그러움과 유머만 곁들여 진다면 금상첨하겠죠.
여기 쑥쑥에서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너그러움과 유머가 부족한 사람들의 발상입니다.
이 글을 처음 시작한 말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항상 다양한 시각, 다양한 의견이 좋습니다."
그리고 내 자식도 중요하지만,
학교 교실에서 내 자식과 나란히 앉아 있을
그 누군가의 아들 딸도 생각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