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예비 초3.. 너무나 다른 일과에 입이 쫙!! 박수 짝짝!! 엄마의 안일함으로 느긋한 방학을 보냈네요. '그려~ 저학년아니면 언제 이래보겠어' 스스로 위로하면서요..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네요^^ 좋은 엄마이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저희아이 2학년 올라가는데 여름방학땐 전국일주하며 걍 놀기만하구~
겨울방학 만들기하면서 놀러만 다녔는데~
님의 글을 보고 근심 걱정이~
직장맘이신데도 참 잘 이끌어 주고 계신다라는 느낌 팍 ~팍~ 받아요.
잘 읽고 갑니다. 저희애는 예비초3인데 처음으로 같이 겨울방학보냈어요.
직장맘인데 1월부터 1년 휴직시작했거든요..
집에 있음 알차게 보낼 거라 계획했었는데 결과는 아직 좀.....
만족스럽지 못해서 더더욱 분발해 보려고 합니다
같은 예비초4 맘입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잘 했네요.. 시간 배분을 잘 하시나봐요.. 우린 몇가지 안해도 하루가 훌떡 지나가던데..^^;;
아침시간 1시간 반동안 영어,수학,논술까지 다 가능한가요??
아침식사도 해야 할텐데...
일찍 일어나서 아침시간 활용을 잘 하시나봅니다..
부러워요.. 저도 아침시간을 좀더 활용해보려고 노력중이긴 한데..ㅎㅎ.
방학때는 저도 게을러져서 일찍 일어나지지가 않네요..
이제 개학했으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이리 차분하게 아이와 보람있게 지내시고 특별히 한 게 없다니요.
마치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차려놓고 차린 거 없다는 어르신 같네요. ^^
방학 생활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