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엇그제 남편이 다시 다운받아줘서 다시 봤어여.볼때마다 눈물을 참을수 없게 만드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인거 같아요.
예전에 신문에서 보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줬었는데 텔레비젼에서 해줘서 봤습니다.
그런걸보면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의 고난에 엄청난 고뇌를 하는 나 자신이 참 작아보입니다.
보고는 싶었지만 이런 영화를 보면 넘 많이 울러서리..
암튼 존경합니다.
저도 지난 추석때 봤었는데.... 아침부터 얼마나 울었었는지....
그때 강남cgv에서는 토욜에는 아침 조조에만 있었거든요....
영화가 하도 좋다는 평이 많아서
친구들과 같이 부담없이 조조보고 놀기로 하고....
가벼운 맘으로 봤었는데....
눈이 밤탱이 되도록 울고 왔던 기억과
엄청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설날에도 다시봐도 좋던데요....
애들과 좋은 추억이 되었겠어요....
제 글에 이렇게 많은 글이 달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런 일이 첨이라...
제가 낼모레 이사라 정신이 없어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셨는데, 일일이 대꾸 못해 드려서 죄송해요. ^^;;;
저 이사 끝내고 다시 나타날께요. ^^
신부님 책 사려 했더니(인세로 수단에 조금이나마 도움도 주는 것이 신부님의 뜻이라 생각해서..),,, 입고 지연이래요.. 다른 책들은 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데.. 4일 기다리라고 하네요(아마 저같이 신부님께 미안해 하는 죄 많은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그래서.. 그냥 낼 직장 앞 서점 가서 사려구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죠..
얼마전 본 글에서.. 어떤 부자가... 물고기 몇마리 안 잡고 돌아오는 어부에게 더 많이 일해서 더 많이 잡고 돈 더 벌지 왜 빨리 퇴근하냐고 물었더니 어부가 " 집에가서 아이들과 놀고 쉬고 밤에는 아내와 산책...등등을 하기 위해 일찍 퇴근합니다."라 했대요.. 그래서 부자가 " 돈부터 많이 벌고 나중에 하면된다"했더니.. 그 어부 왈 "돈 많이 벌고 나중에 뭐 할껀데요?"라고 했고.. 부자가 "나중에 아이들과 놀고 쉬고 밤에는 아내와 산책.. 하며 쉬면 된다.."고 말하면서.. 결국.. 돈 많이 벌어 할 일이나.. 지금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삶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고 해요..
진짜 이태석 신부님 영화 보면서.. 내가 왜 이리 탐욕스러운지.. 참.. 많이 민망했어요.. 내 아이 하나 잘 가르쳐 보겠다고 버둥대는... 제 모습...조금은 바뀌고 싶어요.. 쩝..
tv에서 하는줄 알았으면 시간 알아두었다가 꼭봤을텐데...
무척 아쉽네요. 전 아직 못봤거든요. 얘기만 들었구요.
곧 볼기회가 있을것 같기는 한데 아이들과 극장가서 함께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보고 월드비전에 바로 자동기부금 신청했습니다.
온 가족이 보는 행복하고 고마운 영화였습니다.
보는 내내 울었어요.
저는 미국에 있는 한인성당에 다니는데 여기는 벌써 많이들 돌려 보았어요.
저는 그래서 작년에 보았죠.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서 얼마나 흐느껴 울었는지 몰라요.
가슴 속 까지 저린 슬픔도 원망도 고달픔도 희망도 절망도 아닌 찐한 눈물과 그모든것이 하나로 섞여버린 눈물.
결혼전, 자주 봉사 활동을 나갔었어요. 평일에도, 직장 끝나고..
그때 느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파도 처럼 밀려오는데 제가 감당할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너무나 보고싶던 영화를 TV에서 해주길래 넋을 잃고 봤어요.
정말 종교를 떠나서 그런분이 계시다는게 든든하고 뿌듯해요..
돌아가신분이지만요..
10남매를 홀로 키워내셨다는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이태석 신부님이 어렵게 의사 되신후 성직자가 되겠다 했을때
반대하고 또 신부님이 되어 아프리카에 가겠다고 하셨을 때도
반대 많이 하셨다고 하는 부분에서 어머니로서 마음이 어떠셨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어요..
암튼 삭막한 세상에 오아시스같은 그런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것 같아요.
보는 내내 눈물을 참았는데 마지막에 이태석 신부님을 이끌게 했다는 향기에서
참았던 눈물이 마구 쏟아졌네요. 저희집은 아이보단 제가 눈물이 많고, 저보단 남편이 눈물이 많아서
다큐 보면서 남편은 내내 훌쩍 거리더라구요.
예수님이 그런 분이 아니셨을까.....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좋은모범이 될것 같아요.
울큰애 중3에게 이야기만 해주었는데..이야기하지말고
데려갈껄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저도 어제 인터넷으로 봤어요..
tv에서 앙코르 방송한것을 깜박 잊고 못 봤거든요..
영화를 보는내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이 하느님의 섭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저희도 설 전날 극장에서 봤는데...
TV에서 해 줘서 좀 당황했어요.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더라구요.
저두 몇일전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슬프고 아름답고 ... 정말 가슴이 찡~한 내용이었어요
이전에도 방영이 된 내용이었군요?
저두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종교와 이념을 떠나서 너무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네요~~
작년 크리스마스 때 TV에서 다큐로 보여주더군요.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인 것 같았어요.
저희 성당에서는 작년 12월에 성당에서
보여주시기도 했어요. ^^
저는 인터넷으로 얼마전 보구 티비로 다시봐도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다큐입니다.
저희도 아이들과 남편과 같이 봤어요.
정말 추천하고큰 영홥니다.^^
아직 상영하고 있는곳이 있었군요...
전 tv로 봤는데, 처음볼때보다 두번째 볼때가 더 슬프기도 하고,
여운이 많이 남아서... 많은걸 생각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