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설날에 아버지를 뵈러 서울로 올라갔는데 책을 가져갔는데도 손도 데지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방학숙제도 밀려서 설날에는 후기도 올리지 못하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하여튼 가장 최근에 했던 부분은 must인데요 그 부분은 미리 알고 있어서 쉬웠습니다.
모두 즐건 명절 보내셨지요?^^
저희집은 지난주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문법을 전혀 못했어요...ㅠ.ㅠ
게으른 사람은 어디서 표가 나도 나는법이지요...ㅎㅎ
지금 집듣중인데 집듣 끝나면 다시 밀린 문법 진행하려구요~
숙제가 너무 많아서 지난주 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어찌되었건 과제물 끝내고 개학했더니 마음은 편하네요.
항상 개학할때쯤 후회하고 다음 방학땐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마음은 먹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ㅠ.ㅠ
목요일 보고땐 알차게 진행하고 보고드릴께요~~
긴 연휴 잘 지내고 놀고 먹고 하니까 연휴가 다 지나갔어요.
공부는 제가 귀찮고 해서 크게 인심 베푸는 양, 패쓰 한다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
곧 1권 마칠려고 해요.
2권까지 마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슴다!!!
긴-긴 설 연휴가 끝나고 드뎌 내일 개학이랍니다.
설 연휴는 3일이었으나 앞뒤로도 여전히 설연휴의 연장같은 기분으로 느슨해지데요.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영어는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겨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안다 싶으면 재밌다고도 하고
영어책 읽어줄라치면 다른 거 하고 싶다하고
아이가 썩 원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고만고만 해나가는 것 같지만 썩 즐기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인데
벌써 5학년을 앞두고 있으니 좀더 어릴 때 이런 저런 자극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머 큐 3권 마지막을 달리고 있구요. 홍훈이가 풀고 왜 그런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정확한 문법 용어를 언급하지 않지만 Be 동사를 활용할 때 동사 원형으로 고치는 거랑 3인칭 주어일 때 동사 변화에서 종종 헷갈려요.
현재형, 과거형, 미래형으로 시제를 바꾸는 건 이해해 가고 있는 거 같아요.
분사는 어찌할지 저도 좀 난감하구요. 그래서 공부해야 할까봐요.
명절 즐거우셨나요?
전 토요일부터 너무 충격을 먹어서 큰아들에 대한 배신감으로 부르르 떨며 잠도 못잤다지요.
나름 영어공부 열심히 시킨다고 어려서 위싱부터 책도 읽어주고 학원도 보내고 했는데 작년부터 살짝 사춘기가 오시더니 수상하데요. ㅎㅎㅎ
학원 다녀오면 겨우 학원숙제 티비고 놉니다. 저희집에 제시할머니가 계시는데 아흔살이세요. 하루종일 티비보시거든요. 할머니옆에 있는걸 끄집어내기도 힘들고...
그렇게 일년을 보내다 보니 정말...한숨만 나옵니다.
12월말에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학원도 못보낸다고 했어요. 그리고 연휴 바로전에 학원을 그만 두었답니다.
정신없이 연휴를 보내고 그동안 공부한 수학문제집과 영어책을 보는데 참. 말이 안나오더군요.
리딩타운 테스트 하니 2A나옵디다. 영도영도 오렌지 90점 나오구요. 블루로 다시해보려니 싫답니다.
7살부터 영어학원 다녔고 초등2,3학년엔 튼튼영어했구요.
다시 영어전문학원 올1월까지 다녔습니다.싫고 힘든건 왜이리 많은지 지금도 제앞에서 수학문제집 4장을 한시간째 풀고 있어요. 중간에 우유한잔 마시고 화장실 한번 다녀오시고...
우찌해야할까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가라앉아서 그래도 어쩌랴 내새낀데...얼른 추스려서 다시 시작해봐야지 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들 어떻게 끌어줘야 할까요?
고견 부탁드려요.
다들 고생 많이 하셨죠?
그래도 명절 뒷 연휴가 길어서 그나마 참 좋앗던 거 같아요
30대까지는 명절에 일하는것은 힘들지 않았어요
직장이랑 얽혀 혹시 못가게 되면 그 눈치가 일하는것보다 훨씬 힘이 들다고 늘 생각했는데
40이 넘어서니 세시간 꼬박 쪼그리고 앉아 튀김하고 일어서면 허리도 다리도 한번에 펴지지를 않아요..ㅎㅎ
저희집은 문법 진도가 늦어...
설연휴에 좀 많~~이 하려고 했는데.. 긴 연휴중에 명절 앞뒤 3일은 그나마 착실하게 햇는데..
끝 연휴는 방학숙제다 뭐다 그냥 흐지 부지 되었네요
그래머 큐 3권까지 들어갈려고 했는데, 아직 2권 18유닛 까지 했네요..
이번 방학은 정말 신나게 놀아서
차라리 신나게 놀기라도 했으면 좋으려만 신나게 원도 한도 없이 TV를 봐서
방학중 남는 건 문법책 하나 떼는거였는데..
그래도 원래 계획대로 2월말까지는 끝내겠죠? ^ ^
아~ 저의 연휴 계획-집안 대청소는 옷장 빼고는 다 했네요..ㅋㅋ
깨끗해진 애들 방이며 책꽂이며
싱크대 문을 열면 가지런하게 정리된 살림살이를 보며 맘이 싹 개운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