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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직트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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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김영순
  • |
  • 2011-05-06 12:0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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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2-15 10:14
답댓글

브죵님 올만에 안부 인사 드려요.

 

저희는 둘째도 이제 한창 시기에 들어와서 같이 영어 해 보니...

첫째랑 성향이 많이 달라 첫째랑 한 방식이 다는 아니구나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첫째가 특이한 건지 모르겠지만 둘째는 의미 단위를 명확하게 이해시켜야 말을 알아 먹더라구요.

장편 읽을 때 큰 애는 알아서 옆에서 들으며 좋아하던데 둘째는 언제나 다른 생각만 해요. 것도 소리내면서...

이제는 어디 가서 장편 읽어주란 소리, 엄마표 하란 소리 절대 안 한답니다. ㅎㅎ

그래서 쑥을 멀리하게 되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저희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웠네요.

어젯밤에 먹으려고 했는데 막내가 롤케익을 붙잡고 드러눕는 바람에 느끼하게 케익으로 배채우고 잤더니

아침부터 땡기더군요. ㅎㅎ 첫째 보냈는데 밑엣넘들이 여지껏 안 일어나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봄방학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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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5 13:54
저는 아이 둘이라 잘 모르는데요..
쌍둥이들도 성향이 제각각이라니.. 참 부모 노릇 어렵죠? ^^

케익이 느끼해서 아침에 삼겹살이라..ㅋ

저흰 주말에 소고기 먹었어요. 좀 저렴한 집인데..
그래도 평상시 돼지고기 먹을땐 3만원대 나오더니..
소고기 먹으니... 6만원 훌쩍..
아들램이 이제 소고기 맛을 알아서.. 소고기만 찾는다는..ㅋ

전 요즘 민이맘님과 댓글을 주고 받은 후..
무엇을 듣는 것이 더 효율적인가 쪼매 고민중이에요..

책 읽는 소리 보다는 저희 집은 디비디 소리 듣기가
훨씬 아이가 즐겁게 할수 있는 것이고..
또 제가 화용에 활용되길 바라는지라... 디비디 위주로 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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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2-15 01:18
답댓글

개학하니 게시판이 시끌벅적한게  좋네요..

못보던 분들도 많이 보이시고..다 브죵님 글 덕분인듯하여요

오늘은 저녁에  커피를 냅다 두잔이나 마셔서 말똥말똥입니다..

세월이 넘 빨러요  엇그제 애가 유치원생이엇는데...

새해 계획은 나는 잠을 10시간 자는게 목표요...더 안늙을라고요..허리도 아프고  워째 요즘 이상혀..

나는 지치기도 하고 ..요즘 직장일이 하 수상해서.....맘이 안정이 안되는지라  남글도 눈에 안들어오고  내 아이도 뒷전이요..덕택에  제니는 천방지축 날라리요...어제 수학문제집사달라고 해서  부랴부랴 서점갓더니 다 떨어졌대요....우쒸  왜  문제집이 떨어지고 그랴..뭐 이렇게 다 잇어...

그래도  아들내미랑 브죵님은 궁합이 잘맞는듯하요...아이가 어느집보다 생기발랄하잖아요..;척보면 알지요^^

엄마표 성공은 방법이 아니고  엄마랑 자식간의 궁합인거같으

설사 나쁜 방법도  궁합만 좋으면 끝내 성공시킨다  뭐 그런거...

아래글을 읽어보니 영어독서는 요즘 좀 위태위태한면이 있긴해요..손이 근질거리긴 하지만..사람들맘 불편하게 할거같아서  못쓰겠음돠..거리감도 있고..내가  글을 말하듯이 쓰면  적들이 많을거요..에효 무서

사람들이 끝을 알면  이리 달려가진 않을텐데.. 모르니까  달리는거겠지요?

 

새벽이라 또 낼 일어날일이  끔찍해서 이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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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5 08:39
영어독서의 위태로움...
주울님 생각이 늘보면 선도적이고 또 미래 지향적인 것 같아요. 궁금해요.
시간 많이 나실때 한번 풀어주삼..

전 늘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주의 .. 현실에 안주하려는 성질이 매우 크죠.

학교 다녀와서 시험 공부 좀 하고..
바로 학원 다녀와서...수학하고.. 학교 숙제하고,
단원평가 조금 공부하다 지쳐서 자더군요.

집에 있다보면.. 더구나 애가 하나니..
아무래도 애 비위 맞추기가 수월하죠.

아이도 생활이 바쁘면 짜증이 더 나긴하더라구요.
어른과 마찬가지로.. 방학 땐 천사같이 순하더니만... 잠 많이 자고 먹고..

근데.. 이런 글 쓰고나면..
애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것 같은 분위기 같아서요..
안되는 애 어떻게든 공부시키려고 하는 거이 너무 티가 난다는 ㅋㅋ

이번주 교회에 갔다가 지인과 대화를 했는데..
남자분인데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아이가 고딩이에요.
중학교때 캐나다 일년 다녀와서 학교 더 못따라가고 헤매고 있죠.
원래 공부 잘하던 녀석도 아니고...
수능 모의고사도 6등급 수준이래요.. 내신은 2학년 올라가는데 거의 돌보지 않고..
그래서 일단 내신부터 좀 챙기라고 했어요.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매일 아이 옆에서
성경보며 감시?한답니다.
그러면서 초등때 좀 시킬껄.. 후회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땐 놀면되지 뭐 공부가 중요해 했다구요...

아이들이 공부가 아니어도 의욕이 있고, 재주가 있으면 좋겠지만..
의욕도 없고 별 재주도 없는 아이들이 많죠.
원래 그런 것인지... 사회가 잘못 키운 것인지 알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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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swjddmswjd
  • |
  • 2011-02-14 21:08
답댓글
집에도 매직트리가 있는데 마냥 책꽂이에 그대로 그대로 어떻게 시작해 볼까 걱정인데 용기 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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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5 08:40
저희도 매직트리 여러번 반복했는데..
한참 안보다 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휘리릭 빨리 한번 보고 싶어요.
개학하니.. 괜히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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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나무
  • |
  • 2011-02-11 10:36
답댓글

늘 잘해나가시면서도 글은 항상 겸손모드에요.

지는 항상 그댁 아들보면 부러울 따름인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사람으로

당연 브죵님 댁 집중읽기 프로젝트 많이 많이 응원할께요.

프로젝트 끝나면 또 소식 전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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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1 16:30
응원 감사해요.
아이의 부족한 점을 많이 알고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솔직하게 올리려하지만.. 속터지게 답답하기도하고...
아주 쉬운 단어도 몰라서 뒷골 잡게도 하고 그런걸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책듣고 읽고 학원을 다니지만..
그렇게 해나갈거에요...

다시한번 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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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2-09 22:39
답댓글

브죵님 인기가 게시판을 찌르는데.. 자신있게 글 지르시죵..ㅎㅎ

브죵님 글에 첫 댓글 다나봐요... 이제 신고식도 했으니...

브죵님의 솔직한 진행글은 항상 마음에 뭔가를 남겨요..

그래서 한동안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저도 참견쟁이인데..ㅎㅎ

매직트리 다 읽을려면 지겨울낀데.. 중간중간 재미있는 책도 넣어 주세요..~~

마음으로 응원드리니 꼭 즐거운 영어독서 사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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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23:01
댓글의 절반은 제 글이죠.. ^^

이즈음 오면... 해리포터 등을 집듣하면서 쭉쭉 나가는 집들도 꽤 되는 것 같아요.
레이지님 조언에서도 보았구요.
하지만.. 제가 아이 역량이 아직은 부족함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쉬운책 다독으로 가려는 것이구요.
꼭 필요한 과정이란 생각도 들어요.
중간에 다른 책 볼 여가가 없을 것 같아요.
기간이 짧은 만큼.. 집중해서 할 생각이니까요..

대신 디비디가 아이에겐 정말 휴식이고 기쁨이죠.

디비디 소리 안들으면 못자는 녀석이에요.
놀 때도 늘.. 소리와 함께..

오늘은 낑낑대면서 최고수준문제 풀었는데.. 맨뒤에 4문제 연속으로
다 틀려주었지만.. 칭찬해주었어요.

한문제 틀릴때마다 어찌나 성질을 내는지요..
색연필 집어 던지고...
지 말로.. 축구 선수 루니같대요..자기가...
그런데 루니 선수가 사랑받는 이유는 놀라운 축구감각과 실력도 잇지만..
그만큼 근성이 있어서 성질 내는 것도 용서되는 것 같거든요.

아직 근성이 부족하긴 하지만.. 끙끙대고 10분넘게..
열심히 푸는 녀석을 보니.. 오늘은 기분이 좋았어요..

저도 답지보고 어딜 틀렸나 한참 연구했어요..
이런 어려운 문제 왜 풀리나 싶다가도..
맞추었을 때 쾌감을 생각하면.. 풀리는 것이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민이맘님도 수학 서서히 시작하면.. 아마 심화에대한 고민 생기실거에요.
아직은 좀 기다려야하겠지만요..^^
========
민이맘님 유게에 쓰신 글보면서..
사실 제가 유게에가면서 가끔씩 답답함이 있었거든요.
뛰어난 아이들이 많은 것.. 압니다만..
게중에는 좀 아닌데.. 싶은 방법들도 있었답니다.

특히 아이가 들어내는 것을 듣기레벨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 자체가 사실
의아스러웠습니다. 듣기레벨은 제가 생각할때 들어서 아는 것이고..
읽어서 아는 것보다 수준이 대체로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아이가 커가면서 높여들은 집중듣기가 밑거름이 될 수도 잇고,
또 언젠가는 구멍 메우는 작업을 해야겠지만..
굳이 유아기때 그렇게 부풀리며 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는 것이에요.

곧잘 듣는다고.. 다 아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겪었기 때문에 더 잘 알죠.

특히 그림이 화려하다고 쉽게 보는 일부 챕터북(제로니모 특히요)들
너무 쉽게 들이미는 분위기에 저는 늘 의아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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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2-10 00:41
ㅎㅎ 아직 안주무셔요..? 저는 오늘 일이 좀 많아 이것 저것..
레벨이라는 말이 학원에서 왔을거예요..
뭔가 수직적인 느낌과 일렬고 편하게 세우는 느낌으로다가 쓰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단계 계단 뭐 차곡차고 이런 말도 있는데 말이여요..
유게 아이들중에는 듣는것이 정말 빠른 아이들이 있어요.. 영어를 어릴때 제대로 노출이 된 경우에 말이죠. 아직 저희 아이도 읽고 이해하는게 더 많은 듯 해요.. 그래서 더 듣기를 해야한다는...
브죵님 느끼는거 저도 느끼죵... 하지만 알수없는 세상이라..
인터넷 글만으로 제대로 엄마의 육아까지는 느낄수가 없는터라..
그러려니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제가 잠수 타쟎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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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0 08:57
어제 민이맘님 댓글을 써놓고 몇가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우리가 듣기에대해 갖고 있는 것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들어야하는가에대한 생각이요.

사실 듣기와 책으로 쓰여진 텍스트를 듣는 것은 사뭇 다른 것이라 생각해요.
호흡이 긴 책들을 흘려듣기로 하는 것들이 진정 듣기를 위한 것인가..
란 생각까지도 미쳤답니다. 챕터북(2-3점대)는 괜찮겠지만..
해리포터를 흘려듣는다.... 이정도에 이르면.. 좀 갸웃 됩니다.
과연 한글책으로도 그걸 흘려들어서 이해를 하는냐는 것이죠.

결국 듣기는 일상적인 대화, 드라마, 영화 등 생활에서 바탕이된
보다 호흡이 짧은 그러나 매우 빠른 듣기를 하는 것이 영어듣기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을 해봤어요.

듣기를 소홀히하지 말아야하는 것은 분명하고,
또 잘 읽기위해 듣기는 분명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영상물로 가거나 라디오 방송 등으로
가는 것이 더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복잡한 구조의 텍스트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연설문이나.. 뉴스... 이런 말하기용 텍스트를 고급 듣기로 듣는 것이
어려운 소설책 흘려듣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겟죠.)
물론.. 어려운 소설책을 흘려듣기하는 집이 많진 않겠지만요..

돌쇠맘님..
시간이 지나다보니, 저도 소리가 괜찮은 몇몇 책 빼고는
그냥 아이가 읽게하고 있어요.
요즘은 은근빠른 베렌스타인베어스 소리 돌아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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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2-10 11:15
듣기가 아주 광범위하죠...? ㅎㅎ 미국 도서관에 가면 오디오북이 아주 많습니다. 서점에 가도 마찬가지구요. 오디오북은 우리같은 외국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것이 아니랍니다. 재미있는 소설은 중간 중간 틀어놓고 듣기도 하고 장거리 여행을 갈때 틀어놓고 가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소설이나 챕터로 듣기를 하는데... 이런 정도로 내용 이해하고 듣는것으로도 감동을 느낄수 있는 정도로 오디오북을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문장문장 이해하고 글간의 의미도 파악하고.. 뭐 이런것들은 물론 읽어야죠...
하지만 다빈치 코드, 해리포터를 문장문장 이해하면서 읽어야할만큼 심각한 책일까요...
그저 재미있게 주인공의 이야기에 폭빠져 재미를 느끼면 되는거지요.
영화도 마찬가지고 드라마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디 시크릿 가든처럼 대사하나 외워 가면서 보는 드라마 몇개나 되냐구요..
그냥 한번 듣고 보고 끝이죠..
TV의 드라마나 라디오의 드라마나 또 마찬가지구요.
들리지만 이해못하고.. 읽어도 이해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들려서 이해하는것은 읽어도 이해하는것도 있지요.
들려서 이해못했는데 읽어서 이해하는것도 있지요...
하지만 읽어서 쉽게 이해되었는데... 들리지 않는다.. 요건 좀 문제가 있지요...
모든것의 차이를 줄이는 노력이라고 생각되어요...
단지 책을 듣고 이해하느냐라기 보다 궁극적으로 더 넓게 듣기를 생각하시면 편하겠지요..
하지만 눈에 쉽게 보이는게 책이니..
읽어서 이해하는것은 책 안들고도 들어라라는게 일차적인 바람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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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1-02-09 22:38
답댓글

우리 쁘죵님은...

형님댁 아이와 비교병이 도진다지만... 쑥쑥에 드나드는 수많은 엄마들은

쁘죵네 민*군와 비교하면서..한숨 푹푹 쉬고 있다는 것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겄어요..

( 저녁밥도 아까붱... 우리 딸램은 ㅋ )

매직트리도 들어오고, 헨리앤멋지도 들어오고....

요즘 울 집도 책꽂이에서 다지기용 찾느라 정신이 없넹..나만..

큰아이 6학년이 되니, 영어도 영어지만 중.고등학교 땜에 늘~~~고민이...

 

아이 하나인 쁘죵네는.. 고것이 엄살이라고 생각했는디..

나도 한 놈 데리고 한달 넘게 지내보니, 아이 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엄마의 열성"에 따라 엄마표가 차분히 꾸준히 진행될 수 있음을 깨달았네..

난 왜 안될까잉??????

큰 애 담임은, 걔가 학교 졸업식에서 송사를 해야 한다는디.. (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닌디.. )

2월말에 귀국 예정인 큰 딸램은.. 아쉽기는 커녕..

뉴질 그곳이 너무나 맘에 든다고 하데...안오고 싶다넹~~ 썩을X..

민*이도, 쁘죵님도 너무나 열심히 잘 해나가고 있으니..

잘 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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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22:51
딸램이 더운데 가서 고생하고 있구먼...
보고 싶징??
얼굴도 이쁘고 적극적이고.. 무엇하나 빠질 것 없는디..
해오름이야말로 뭐가 걱정이당가... 만...
뭐 자식 장래가 걱정되지 않는 부모가 있겠능가...

오랫만에 소식 반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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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1-02-09 21:19
답댓글

브죵님의 글은 진솔하고 꾸밈이 없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읽으면서 맘이 편안해 집니다.^^

오늘 친구네집 갔다가 딸래미 리딩레벨이 4.5(예비초3)라길래 놀라기도 했지만,

나도 꼭 그렇게 되게 해야지...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꾸준히 가자 생각했어요

신기하게도 전처럼 조급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하기만 하면 서서히 레벨은 올라간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리딩타운레벨테스트는 조만한 저도 한 번 해 보긴 해야겠네요. 1학년 때 레벨이 어느정도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점대 였던 걸로 기억되는데...

 

전 사실 학원을 언제쯤 보내야 되나 그게 고민입니다.

언제쯤 영어학원을 넣어야 되는 건지 늘 망설여지거든요

 

4점대 레벨이면 어느정도일까 상상이 안가요. 아직은...

단어도 정말 많이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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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22:54
아이가 찍어서 맞았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거 같구요..^^
제가 중간까지 슬쩍보니. 모르는 것 아는 것 섞여나오는데..
아는 것들이 가끔씩 튀어나오더군요..
사실 2,대까지는 문제가 너무 쉬워서 다 맞추어도 늘 그 자리더라구요.

그런데 책을 들춰보면.. 확실히 아는 단어들이 더 많아진 것은 분명하구요.
그 중 일부는 학원에서 아는 단어들을 보다 명확히 한번씩 짚어본 것도
약간의 영향력은 있지 않았을까.. 짐작도 해봅니다.
그런데. 솔직히 실력으로는 큰 차이 없다고 느껴져요.

로알달 경우 4,대로 읽긴 읽었는데..
아직 긴 호흡의 문장을 가진 책들은 역시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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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2-09 15:00
답댓글

브죵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정적이셔서 다시한번 나도 힘을 얻어봅니다.

 

우리는 겨울방학동안 브죵님 따라쟁이로 한자 5급시험 접수하고, 한자만 한 것 같은 방학을 보냈는데, 이번주는 밤이라도 세워야 할 판입니다.  평소 안해놨더니 6급 한자가 여전히 발목을 잡네요.  영어는 디비디는 틴틴, 킴파서블, 스폰지밥에 열광했고, 책은 쬐금 읽었는데 괄목할만한 것으로 드레곤 길들이기 앉은자리서 두권읽고 재밌다고 담날 한권 더읽었는데, 인제좀 읽을려나 했더니 그길로 땡. 틴틴 만화책도 몇권 좋아해서 다 들였더니 그냥 쌓여있는중이고... 여행등도 전무한 역시 한게 없는 방학이었네요.

 

수학학원 맛보기로 한달 보내봤는데, 3학년거 안풀고 있던 문해길 심화와 최고수준과 1031 보냈더니 문해길은 끝내고, 4학년 심화로 넘어가 중간까지 풀었고, 나머지 책들은 풀다말은 상황이라 2월말까지 보내볼까 했더니 학원서 특별히 배우는것 없다고 집에서 하겠데서 그래라 했네요.  속도내서 풀리니까 신나던데...쩝

 

이젠 4학년 중반까지 집에서 책읽기 독려해볼 생각입니다.  제 실력까지 온것 같아서 화상영어도 그만뒀네요.  덕분에 널널하게 둘이서 요가다니고 있는데, 우리도 영어읽기 브죵님과 같이 속도 좀 내야겠네요.  담주는 서울서 놀려줄려고 계획세웠네요.  남은날 열공해서 한자시험만 잘봐줬으면 좋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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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9:29
5급하다보면.. 6급 잊어버리고 쓰려면 잘 기억 안나더라구요.
쓰긴 대부분 6급이죠?

근데.. 저희는 다 까먹은 거 같아요..
4급도 하긴 해야하는데.. 어제 하려나 모르겠어요..

규이맘님.. 아, 근데..
자주 좀 나오셔요.. 하실 말씀도 많으실듯 한대..
어찌 참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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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어멈
  • |
  • 2011-02-09 12:56
답댓글

늘 브죵님 글읽고 도움받는 1인입니다.

제기준으로 볼때 브죵님아드님도 분명 엄친아인데,

브죵님의 객관적(?)인 화법때문에 마치 마냥 평범한 아이인것처럼

느껴집니다......만!! 4학년올라가는데 4점대 중반나왔으면 엄청 실력좋은거

아닌가요??ㅋㅋㅋ(워매, 부러워라~~)

제 아들은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어느정도 수준이 되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ㅡㅡ;

레벨테스트했다가 실망스러우면 브죵님처럼 그렇게 꾹 참아질것 같지가 않아서리...

ㅎㅎㅎ

암튼 귀한 아드님 진행기 보면서 많은 도움받고 있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목표달성!! 꼭 성공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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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32
그거이 고꾸라졌다가 올라간 레벨이라.. 사실 긴가민가하지만요..
찍기라도 거부하고 싶진 않아요..ㅋㅋ

뛰어나게 잘하는 아이는 진짜 아니구요..
주어진 것은 성실하게 하는 정도 아이 같아요.

레벨테스트하고 화내면 담엔 절대 안하려고 할테니까 참는거죠..
다 꼼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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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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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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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브죵님 글 읽으면서 아이가 참 바르게 잘 컷겠구나 짐작했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학습면이나 인성면에서 바른 아이들의 엄마들은 항상 아이에게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고 다그치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이더군요.

잔소리에 왜이리 우리아이 빈 구석만 보이는지... 잠 잘때 빼고... 나름 욕심도 많고 자기할일 알아서 하는편인데도 불구하고 그 놈의 불치병 비교병이 자주 도지지요. 조금 더 집중력이 있으면 좋겠고, 조금 더 꼼꼼했으면 좋겠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부족하다 느낀답니다. 브죵님의 글에는 항상 여유가 있어보여 좋습니다.

아이도 분명 여유있고 자신감 충만한 아이라 생각되고요.

저희 아이도 영어학원다니니 영어책읽기가 소원해져 조급증이 생기네요. ^^

봄방학동안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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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29
뭐.. 인성은 잘 모르겠어요..
같이 있으면 여유 있는 척하다 한번씩 욱하죠.
이번 겨울에 아이에게 가장 못할말 많이 한 겨울이었어요.ㅜㅜ
머리 나쁘다..이런 말 얼마나 했는지...
요즘엔 많이 좋아졌구요..

수학은 오답다시 안푸니 사이가 좋아졌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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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땅콩
  • |
  • 2011-02-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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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쑥에 들어오고 그 흐름만 놓치지 않아도 반은 성공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여름에 같이 집듣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엄마들틈에 살짝 기가 죽기도 하고

맘들 정성에 반의반도 못해주는 제가 넘 한심하기도 하고...

제가 제일 궁금한건 쑥의 아이들은 다 천재들인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울딸이.....

그많은 양의 공부를 아이들이 따라와주는게 전 넘 신기할 뿐이죠.

 

울딸은 어제부터 수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4학년이 마지막 기회일거 같아서...

그런데 수영을 하니 정말 시간이 하나도 없어서 영어,수학은 할수가 없겠더군요.

올 한해는 영어를 꼭 잘하게 해야지 생각했다가

건강을 먼저 챙기자 했다가

매일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고

브죵님의 아드님 부러워하며

울딸이 못난 엄마 만나 불쌍하기도 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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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27
고민은 늘 하지만.. 정성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냥 무엇이 부족한가... 무엇을 조금 더 보강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죠.
이번엔 묵독에대한 고민이죠.

저희는 수영, 피아노 전혀 안했어요.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요.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탁구, 야구.. 농구 등을 배웠죠.
전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잇지만.. 모든 걸 다 잘할 순 없으니까요.

솔직히 공부량은... 제가 늘 불만족스런 것이지만..
영어 1시간 (집중듣기 또는 읽기) 때론 좀 못되게..
수학 1시간 좀 더 되게 이게 전부에요.
물론 그 시간에 얼마나 집중력있게 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요..

정말정말 아무 것도 못하겟으면. 저희는 디비디라도 많이 봐요.
그리고 잘 때 놀때 소리만 들으면서 자구요.

저도 다른 집 부러운 적 많아요.
제가 취할 것만 취하고 정 비위 상하면.. 댓글도 안달 때도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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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73
  • |
  • 2011-02-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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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힘내세요....

오랫만에 뵙네요....

그동안 저희도 잠수....뽀글뽀글....

 

새로 이사오고 여러 가정 행사에

집 치우는 것보다

아이들 안정시키는 것에 노력을 했는데도

울 집도 방학이 허당이네요....

고학년이라 여러 압박감에 아이에게 실망스러운 점도 많구요....

열심히 보던 dvd도 뜸했구요....

제 주위에도 쉽게 영재원합격했단 소리가 들리네요...

정말 그냥 놔 두었는데....

 

울 집은 2월에 읽지는 못하고 집중듣기와 단어외기에 중점을 둬야 될것같아요

 

같이 힘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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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23
이사하셨네요.. 어디 먼데로 가셨나요?
아무래도 직업상 자주 이사다니시니 아이들도 힘들겠어요..

학년이 있으면.. 단어 좀 짚어가는 것도 방법인 것 같구요..
그래도 늘 소리... 듣기에 주력해야죠..
시트콤 속도 들어보고 벌러덩 ~~ 도대체.. 저것이 인간의 말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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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2-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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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응원해 드릴께요.^^

영어 시작 한지 봄이면 만 3년인데...

저두 좌절, 실망... 이루 말할수 없는 시기도 있었고...

비교도 해보고...

그럴때마다 다시 정신차리고 돌아왔지만요.^^

엄마라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거...

 

가끔 슬럼프 빠질 때도 있잖아요. ^^

토닥토닥^^

 

진솔한 이야기 풀어주셔서 저도 솔직해지네요. ㅎㅎㅎ

저희 아이와 같은 3학년,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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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21
꽃도령이요..^^
지난번 사진보니 정말 의젓해보이던데요..

3학년이 살짝 과도기였다면..
이제 4학년엔 좀 더 안정된 진행을 해보고 싶어요.
영어도 수학도..^^

그리고 응원 감사해요.
지난번 아더챕터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소문 쫙 내놨으니.. 중간중간 보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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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2-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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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느끼는 거에요. 조금 어려운 책은 즐기듯 들으며 읽어 주면 좋고 쓰기나 말하기는 쉬운책에서 도움받으면 좋다는 것을요. 아직 어려서 수학도 딱 고만큼만 하면서 가려고 하는데 저희 학교는 3학년부터 시험이 있는 관계로다 눈 딱 감고 맘 부여 잡고 일년 그냥 우리끼리 잘 보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영어를 제대로 챙겨야 할터인데....^^;;

 

이제까지 잘 해오신 것들이 테스트 결과로 딱 나타나니 행복하시겠어요. 4라.. 부럽사와요^^

새로운 다짐은 일상을 활기차게 만들잖아요.

연휴 뒤의 어수선함 훌훌 털어 버리시고~ 멋지게 새로 시작하시길 바라요~(나나 잘해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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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20
엄마가 영어책 읽는 거 정말 쉽지 않은데.. 림스마미님 열심히 잘 해나가고 있네요.
전 중간까지보고 그만둔 책이 어찌나 많은지.. 그래서 결말을 몰라요..ㅋㅋ

우린 2학년엔 두과목 셤 봤죠..
3학년에 4과목.. 사회 잘보면 과학 못보고..
수학도 한번씩 실수해주고.. 그럭저럭.. 뭐 선생님이 인정해주지 않는
아웃사이더? 로 지냈죠..
그 사이 돌아가면서 만점 받아주는 여학생들..ㅋ
와우..
선생님이 공부를 최고로치니까.. 저도 의연하지 못했고,
다른 엄마들도 어디 두고보자.. 좀 이를 가는 분위기였어요..

영재원도 그렇게 만점 받았던 여학생들 위주로 추천해주셨죠..
물론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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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2-09 03:14
답댓글

아이의 레벨이 더디게 올라간다는게 더 안정감있는 진행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부모의 욕심으로 성큼성큼 계단을 뛰어주면 좋지만..

그런 진행엔 헛점이 많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매직트리.. 책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못받았더랬는데.. 요즘 오디오 씨디를 딸과 즐겨 들어요.

다른 오디오 소리를 많이 들어보지 않아 딱히 비교하긴 그렇지만

차분하고 편안한 진행의 작가 스토리 텔링과 간간히 나오는 음향이 잘 어우러져서 저는 듣기가 참 좋더라구요.

 

매직트리와 쥬니비 다시 읽기가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단단한 초석이 되길 기원하며

비록 멀리서지만 힘껏 응원해드릴께요.

그리고 브죵님의 봄방학 프로젝트 그 이후 이야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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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08:53
매직트리가 크게 갈등구조도 없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역부족이지만..
저희 아이에겐 여러 추억이 담긴 책이죠.
입학 전에 한글책을 쌓아놓고 읽었던 책이기도 하고..
또 제가 시리즈 전집으로 처음 사주었던 영어책이기도 했구요.

아이가 꼼짝않고 40분을 책보며 들어주어서.. 저를 감격시켰던 책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이가 유치하다고 .... 그렇게 말하지만..
아직도 그 책 속에 뿌연 안개처럼 깔려있는 단어들이 꽤 되는 것 같아요.
많이 봤는데.. 의미는 불분명한.. 그런 단어가 저희 아이는 아직 많은 거 같아요..

주니비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보여주지 않았었는데..
한번 봐보라고 권해보려는 것이구요.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지.. 취향인지 모르겟지만..
저희는 환상적인 것들이나 황당한 것.. 그런 류를 크게 즐기진 않아요.
신화.. 류도 별로 안좋아하고, 잭파일도 별로라고 했죠.
웨이사이드 스쿨도 조크를 다 못알아채서 그런지...
별로 재미있어하지 않았어요.

아직 아이가 정신 연령이 어려서 그런지..
이야기 자체의 재미를 좀 덜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로알드 달 작품은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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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2-09 00:13
답댓글

글을 읽으면서 브죵님이 아이를 정말 많이 아끼시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써놓으셨지만 아이에 대한 믿음이 크시다는것두요~^^*

저희집도 해마다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명절때에 나름 상처받고 왔답니다.ㅋㅋ

형님네 중학생 오빠가 전교1등을 놓치지 않거든요~

나름 유게에서 우리딸두 인정받고는 있는데 명함도 못내민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이래요~^^*

게다가 형님네 재력도 좋아서 어릴때부터 사교육비 풍족히 들이셨거든요~

그동안 해왔던 엄마표가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집으로 돌아와서 빨리 정신 차리고 다시 돌아왔어요~ㅎㅎ

브죵님 글 잘 읽고서 묻혀가는 척 제 푸념만 줄줄이 늘어놨습니다.

브죵님네 집중읽기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아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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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09 09:12
알고보면 사는 게 다 비슷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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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13:15
벨벳님...
저는 벨벳님이 저에게 우아하게.. 머리 샥 넘기면서..
비교가 뭐에요?? 그럴줄 알았어요..ㅋ

나이가 같으니.. 아무래도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잊어야죠. 앞으로 어떻게 실력을 쌓느냐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애나.. 입학 축하드려요..
느즈막이 학부형 대열에 합류하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쑥엔 유난히 연식 있으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ㅋ

저도 기본 연식을 있는디.. 언냐가 많아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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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11-02-08 23:52
답댓글

브종님 글은...참 솔직하셔서 좋아요.

그노무 비교병...ㅋㅋㅋ

 

저도 명절에 아이 사촌들 보고 나면

비교병 정도가 아니라 잡아먹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런저런 진행기나 심경고백(?) 같은 글을 남기고 싶은데

정리가 안 되네요. 안그래도 그노무 청* 테스트 받고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명절 내내 머리 싸매고 있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다니는 학원 (영어유치원 중심이라 초등생이 거의 없다는..)

한학기 더 다니기로 했답니다.

4학년 신학기 적응도 해야하고 아이가 해보겠다 하여 구입한

매직트리와 주니비도 여유있게 진행 해 보고 싶어서 당분간 학원 욕심은 내려놓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매직트리와 주니비가 이제 처음이라

열심히 소리 듣는 걸로 출발하려구요. 묵독은 내년쯤에나?

암튼, 브종님댁 봄방학 도전기 응원 보내구요

저도 스스로에게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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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08:59
학원 결정도 정말 머리 아픈 일이죠.
제 친구도 그 지역에서 잘나간다는 영유연계학원 보냈다가..
또 P학원 보냈다가 잘하는 아이들 많이 빠져나가서 또 고민하더라구요.

말씀처럼 지금은 학원 갈아타기엔 좀 버거운 시기같아요.
신학기이고 말이죠.

같은 생각이시겠지만.. 학원이 실력을 키워주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조금 도움을 주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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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2-08 23:39
답댓글

브죵님 글읽으면서.....브죵님도 엄마구나... 느꼈어요. 항상 조근조근하셔서^^

 

레벨테스트는 꾸준히 영어를 했다면 부합하는 점수가 나와줘야된다하셨는데... 동감입니다.

저희집은 큰아이와 작은아이 연년생이라 자꾸 비교되는데...

큰애는 시험에 강하고 작은아이는 정말정말 레벨이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것은 아닌데.... 아이마다 딱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다른 것 같아요.

이해력, 읽기능력, , 직관력. 응용...

언니따라쟁이라 열심히하는데....노력에 비해 안나와 답답하고 속상할 때 많아요.

우리집은  작은아이가 비교대상이 있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요. 그걸 보는 저도 스트레스고...

반면 큰애는 쉽게 생각보다 점수를 잘 받아 의심병이 항상 엄마에게 상주해있어요.

 

브죵님아이는 잘하고 있어요. 꾸준히 성실히.......

아이가 C 다니나봐요.

아이들 학원을 보낸다고 얼마나 학원을 다니고 선배맘들을 만났는지....ㅋㅋ

C 다닌 아이들보면  괜찮아요. 제대로만 하면요. 반면 안해도 표 안나는 곳이 거기지요.

 

봄방학동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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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01:18
레벨 잘나오는 아이들 부러운데.. 그것도 능력이고 실력이죠.. ^^

겨울방학부터 학원 처음 보냇어요. 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죠..
다행히 아이가 열의가 있어서 열심히 하는데...
아이를 달달 볶는 시스템은 아닌 것 같아서 한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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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09 09:14
우리 집 두 연년생 자매도 똑같은데....한명은 시험에 강하고 동생은 시험에 약하고.
제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줘서 늘 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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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11-02-08 23:11
답댓글

와우~~~

역시 브죵님이시군요.. 

전 하루에 한권도 이리 힘이드는데.. 하루에 4권 목표라는 말에.. 기죽고 들어갑니다..ㅠ ㅠ

저도 이번 3학년 1학기동안에는 영어책에 파묻히고 한글책에 파묻혀 살자고 다짐했네요.

그래도..전..ㅠㅠ 하루에 한권이 겨우네요..

마음 다잡고.. 하루에 한권이라도 해볼랍니다.. 

그리고 브죵님 화이팅입니다.

저 열심히 브죵님 보면서..마음다잡고..또 다잡고..

우리로니..잘키워볼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꼭 해내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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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9 01:15
그냥 목표에요. 지금껏 그정도 읽은 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해보겠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고 했으니.. 믿어보렵니다.

지난번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나 토이스토리 좀 자잘한 글씨 하루에 묵독하는 거 보니까..
가능할 수 있겠다 싶어요. 아이가 아직은 설렁설렁 묵독하지 않고..
좀 꼼꼼히 보는 편인데 속도 높이고 싶어서요.

저보면서 다잡으면 너무 안일한 거 아닐까요..^^
실상 그리 세게 하지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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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2-08 22:20
답댓글

정말 잘하고 계시는 모자신걸요^^

수스님 댓글에 공감하는데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지금을 즐기셔요.

전 좀 느리다싶은 둘째가 있어요.

키우면서 어째 이렇게 큰 아이랑 다를까 싶었는데(그렇다고 큰 아이가 왕창 뛰어난 것도 아닌데)

영어를 보면, 물론 이제 겨우 7세 되었지만, 영어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신경 써 준 것 하나 없이 서당개 생활만 했어도 영어는 충분한데(걍 제 기준으로요. 뛰어나다는 건 아니에요)

생각하고 뽑아내는 걸 보면 기본적인 역량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어떡할까 늘 생각해보는데 아이가 뽑을 수 있을 만큼에 걍 만족하려구요.

선행의 문제도 아니고 시간을 성실히 알차게 보낸 차이도 아닌 또 다른 것이

나타나는 결과물에 분명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마음을 비워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둘째를 보고 있으면 너무나 어렵게 생긴 아이라서(임신이 잘 안 돼서 가지기까지 4년 반이 걸렸거든요)

저한테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키울 수 있는 마지막 아이란 생각을 하면 매일매일 크는 게 아깝기도 하고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기도 하구요.

브죵님 댁은 외동이라 더 귀하고 사랑스러우시겠어요.

사랑이 너무 커서  더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시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계획하신대로 알찬 봄 방학 보내시길 바라구요.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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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2:51
저도 왜이렇게 아이가 부족한 부분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쑥에 글쓰다보면..
좀 불만족스럽게 쓰게되네요..
뭐 사실 좀 답답한 면도 많이 보이고... 그렇긴해요..

아이랑 너무 밀착해서 있다보니...
만날 물고 빨고 그러죠.. 좀 잘하면.. 이뻐하다가..
못하면 또 구박하고...

리더스 읽고 영어 시작할 땐 사실 일취월장같고 눈에 보이게 무언가 느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아주 조금씩 좋아지니 더 답답해서 그런가봐요.
그냥 아이에게 콩깍지 씌여져서..우리 아이가 젤로 잘나보이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그게 안되니.. 원...^^

쑥쑥 동창생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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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ey
  • |
  • 2011-02-08 21:44
답댓글

브죵님도 사람이였네요. 실망할 때도 있고 기뻐하기도 하고.

제겐 너무 높아만 보이는 아드님이예요. 봄방학에 미션 수행기 올려주세요.

그리도 사촌끼리 같은 학년이 있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같은 학년 사촌언니땜에 대학 가기 전까지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제가 1년 일찍 입학해서 학년이 같았어요.) 주변에서 비교를 더 많이 하니 아주 괴롭더만요. 엄마가 잘 다독여 주셔야 아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새햅니다. 기운 내시고 쑥쑥맘들께

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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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2:53
저요.. 만날 실망하고 안달하고 그러죠..
모르셨구나..ㅋㅋ

조언할때는 괜히 뭐 대단한양 쓰지만..
사실 그렇진 못하죠..

저희 아이는 사촌과의 비교는 별로 생각 안해요..
영재원이 뭔지 감도 못잡거든요..^^
그래도 뭔가 목표는 좀 가지라고 했어요..
운동선수 또는 운전기사.. 뭐 그런 게 아직도 꿈인 녀석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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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2-08 21:42
답댓글

 제가 한국 들어가기가 겁나는 이유 중 하나여요.

 듣고 흘려지지가 않죠. 마음에 담아두고 괜히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도 브죵님은 심지가 굳으셔서 흔들리지 않고 잘 해 나가시잖아요.

 

  아이에게 그림책, 만화책을 빌려 주었어요. 체코 출신 작가가 쓴 THe wall은 그림책이라 쉽겠거니 했는데,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어려운 단어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고, 아이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 좋으네요.

 두꺼운 챕터북만 집착할 게 아니었어요. ^^

 

 브죵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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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2-08 21:52
저도 오늘 The wall 사려고 낮에 인터넷서점 뒤졌었어요^^
같은책 보고 있었다니 반가워서 멜리사님 꼬리 잡아요~~
그림도 정말 많고 만화풍이긴 한데 쉽진 않을것 같더군요..
무거운 주제이긴하지만 그림책으로 한번 읽어두면 좋을것 같아요.
뒤지다보니 어려운 그림책도 제법 많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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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3:01
더 월은 처음 듣는 책이네요.
체코 출신 작가는.. 밀란 쿤데라... 아 체코 사람.. 맞나? 가물가물..
진짜 번역이 이상해서인지.. 워낙 난해해서인지..
읽다가 만날 잠들던 책이었는데요..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땐..
그냥 영어에 부담감을 버리고.. 좀 편한영어.. 말이 되는 영어를
아이가 했으면 .. 하는 소박한 마음이었는데..
하다보니.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어떤 책을 읽는다... 또 어떤 레벨이다..
이런거에 초연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결국은 시험영어에 수렴되지 않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욕심꾸러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니..
그래도 고맙네요..멜리사님..

오늘은 삼각형 부분 풀었는데..
적당히 어려운...문제여서 아이가 매우 즐겁게 풀었어요.
딱 거기까지 가면 좋은데.. 내일 풀 부분은 또 어려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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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2-09 17:05
샤르휘나님, 또 뵈니 더 반가워요 ^^
The wall 은 한때는 구소련 위성 국가였던 곳에 제가 살고 있어 그런지.. 느낌이 다르네요.
2005년 5월에 갔던 프라하는 얼마나 이쁜 곳이었는데요.
아이는 commusism을 잘 모르지만, 책을 읽다가 너무 했다.. 너무 안좋다.. 그러더군요.
brainwash 나오는 부분 설명하면서, 저도 아이를 제가 세뇌 당한 이데올로기로 아이를 세뇌하고
있지 않은지.. 겁이 났습니다.

브죵님.. 욕심장이 아니시죠.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쓴 작가죠.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 읽으면서
역사도 짧고, 스토리도 별로 없는 .. 내 사랑을 생각했던 기억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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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02-08 21:08
답댓글

안녕하세요~^^

아이키우면서 다른아이들과 비교한번안해보고 키운다면 그건

거!짓!말!~`(어디선가 들은 가요...^^;;ㅎㅎ)

같은 형제들끼리도 비교가 된다던데요 뭘,,,

여기들어오면서 참 많이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가장 많이 한건 비교였던거 같아요..ㅎㅎ

 

저희도 형님네랑 둘다 아이가 하나씩인데 아직은 나이차가 나기도하고 어려서 그런지(울아들10살,조카6살)

그닥비교랄게 없지만 벌써부터 하는 모양새가 아무래도 공부는 형님네가 우월할듯 합니다..ㅠ.ㅠ;;

그래서 저 지금부터 맘 단단히 먹꾸 있어요~~^^하!하!하!(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래도 늘 브죵님댁의 아이를 보며 침 흘리는 엄마들이 많다는걸 잊지마시공~~

브죵님 그러심 저같은 엄만 ...흑...

 

참 대책없이 사는 전...

오늘도 반성문쓰고 갑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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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3:02
전 만날 고민만해요..^^

시키면 하니까.. 그래도 행복한 거죠..
알아서하는 유토피아는 아.. 저에겐 없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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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08 20:44
답댓글

요즘 우리 아이들 학교는 4교시해요.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지난 겨울방학 진행기 보고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브죵님 큰 형님 댁 조카 보고 더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신걸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드님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수업도 잘 따라가고 레벨 테스트도 곧잘 해나가고 있는걸 보면 알지요.

 

방학때 묵독으로 다잡기를 하실 계획이시군요. 우리는 뭘로 다잡기를 해야하나??

날씨가 좀 풀려 1월 마지막주부터 다시 일주일에 한번 영어도서관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 마구 잡이로 책만 읽었는데 이제부터 픽션 논픽션 본인 수준보다 좀 낮은 책이지만 정리 해보는 작업 시작했습니다. 둘째만 시키고 싶었지만 동생이 둘다 해야 한다고 해서.....

 

우리도 수학을 좀 더 해야 될 것 같아요. 저도 머릿속이 복잡해서인지 요즘 계속 소화가 안되네요. 흑흑....

리딩 XX레벨 테스트 잘 나오신거 축하드리고요^^찍기로 잘 나온걸수도 있지만 그것도 실력이예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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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0:56
전에 라모나 들었다고 했죠?
라모나가 리딩레벨이 어렵더라구요. 3,대로 봤는데.. 문장이 길고.. 4,대 후반 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렉사일 봤었어요. 그래서 울 아이가 어려워했구나.. 했어요.
차근차근 다져나가는 거 나쁘지 않죠. 좀 기운은 빠지지만..
그리고 수학은 반 아이들이 모두 어렵더라고..(예습해보니...) 했대요..
똘똘하다는 아이들도 모두 조금씩 힘들었나봐요..

수학.. 최고수준 4학년 올라가기 전에 다 보고 싶지만..
영어 좀 더 신경쓰다보면.. 좀 늦어질수도 있겠죠.
울 집은 한글책도 걱정인데.. 만날 걱정만하고. 최소한도로 읽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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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08 21:07
다 어렵다고 하니 저도 다행입니다.
아직 학교 같은 반 아이들 만나보지 않아서요.^^
라모나 시리즈 작년 집듣반때 했었죠. 다 알고 했는지는 모르지만....그리고 이번 겨울 어려운 데인져 죤 시도해봤고, 요즘은 사라 플레인 시리즈. 주디 무디 아무거나 하고 있습니다.
쓰기는 그나마 북클럽 땜에 조금씩 써왔고 이번 방학 문법반 따라하느라 문법책 한번 다 보는걸로 만족 하려고요. 자꾸 욕심이 들지만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아서.....
우리도 영어 좀 하면 한글책 읽기가 안되서요. ^^

글고 이번 달 말 컴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전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3학년에 오래 하다보니 자격증 시험도 보게 되네요. 컴 했을 시간에 수학을 좀 더 했더라면....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덕분에 컴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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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2-09 09:28
수다맘님~~
브죵님이랑 수다맘님 뵈면 흐뭇해지는 이맘을 아실랑가요?^^
다들 정체기도 있고 우여곡절도 있지만 또 지나고 보면 한걸음 두걸음씩 나아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같이가는 동창생이 있어 마음 든든하답니다...
수민양이 영타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컴터를 잘 다루는군요~~
울집도 방과후 컴터라도 보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봄방학까지 일단 타자연습부터 좀 시키고~~ 심각히 고려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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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1-02-08 20:41
답댓글

안녕하세요 브죵님

비교병 정말 제가 학창시절 제일 싫었던게 비교하는것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가끔 주위 엄친아들땜에 한번씩 들끓곤합니다. 어느 부모가 그렇지 않겠어요. 다들 정도에 따른 표현의 차이만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브죵님 브죵님 아드님 정도면 정말 잘 하고 있는것입니다.

브죵님 표현대로 한만큼 레벨이 나오게 되어있는것 같더군요  찍던 알아서 맞히던 다 실력이라 믿습니다.

울딸도 학원2개월째 입니다. 저도 브죵님과 마찬가지로 다지기가 필요할것 같아 아니 저의 로망 해리포터나 영어원서를 읽으려면 아무래도 매직트리를 해야겠기에 다시한번 시도했습니다.지난주부터 그저 흘려듣기 해주었는데 1년전에 시큰둥해서 접었는데 이젠 킥킥 웃으면서 저에게 설명하고 전 기뻤지요. 지금도 매직트리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집중듣기가 한두어개 시리즈만 먹혔고 거의 흘려듣기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레벨이 더디 오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울 딸(올3학년올라감)

봄방학끝날때가지 매직트리28권 한번 돌고 수학 3-1학기 선행하던것 나머지 단원만 마치는걸로 하렵니다.

우리 서로 같이 응원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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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0:53
응원 감사하구요.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해리포터가 저에게도 로망이긴 하지만..
기초없이 가고 싶진 않아요. 아이가 즐길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어요.

다행히 남편 월급갖고 비교하진 않아요..^^
그냥 늘 감사한 마음으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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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2-08 20:35
답댓글

브죵님 지난번 진행글봤는데 허무하시다니요?~~~~ 그리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그동안 집듣이나 리딩을 꾸준히 했기에 학원에서 적응도 잘하고 테스트 결과도 좋은거겠죠?

그리 믿고 울딸래미 계속 집듣 리딩 꾸준히 시키렵니다 ㅎㅎ

저희도 일주일 여행다녀오니 모든 스케쥴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었어요.

수학도 계획했던대로 진행 못한채 개학을 해버렸네요....

지난주 토요일에 학교 청소가자는 반장엄마 전화받고 들어갔다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우리반 반장엄마도 엄마표로 하시는분이라 여러모로 이야기가 통해서 참 좋아요~

그동안 집에서 책읽고 진행하는 친구찾기 참 힘들었는데... 지난해 이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책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할 수 있고... 새로운 dvd가 나오면 서로 알려주기도 하구요...

엄청 열정적인 분이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흉내는 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물론 잘 안돼요^^;;;

리딩레벨은 지난번에 브죵님께서 비슷하다고 하신것 같은데... 정말 그러네요^^

리딩은 비슷할지 몰라도 쓰기나 말하기는 아드님보다 엄청 많이 부족하답니다^^

저도 브죵님 말씀처럼 어려운책 한권보다 쉬운책 여러권이 여러모로 훨씬 좋을것 같다는 생각인데

요즘 겁을 상실한 딸래미가 문제네요... 자기 레벨도 아닌것 같은데 자꾸 집어들어서 ㅡㅡ;;;

 

책목록을 적으면서 12월부터는 페이지도 같이 적고 있어요...

책이 두꺼워질수록 권수가 적어지니 많이 읽은날도 별로 표시가 안나서요^^;;;

1월달엔 챕터북 두권씩은 꾸준히 읽은것 같아요.

근데 책읽은거 말고는 쓰기도 전혀 안했고 리텔링도 거의 못했어요.

내일은 도서관에서 논픽션책 좀 빌려올까 싶어요^^

브죵님댁 매직트리 쥬니비 응원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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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08 20:38
샤르휘나님 반가워요^^
여행 다녀오셨군요. 같은반에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니 부러워요.
전 홀로족이라^^
하루 챕터북 2권씩 제가 보기엔 대단한거 같아요. 이제 다독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정독하면서 즐길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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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0:48
샤르휘나님..
지난번 한번 레벨 고꾸라졌을때 정말 속상했어요..
정말 1년 넘게 걸려 겨우 숫자 바꾸었는데 허무하게 미끄러지다니요..

오늘은 쿠폰이 있어서 해봤어요. 책 한권 샀는데 따라왔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손님이 와서... 하는 거 반만 봤어요..

막상 레벨이 나오니 놀랍고 믿기지도 않고 하지만..
안나오면.. 정말 한동안 쳐졌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달라질 것은 물론 없지만요.. 기분상..

저희집 쓰기는 한글도 참 안되요. 전형적인 남자아이 표현...
그정도 못벗어나죠.. 영어도 그 수준정도죠.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씩 학원 숙제로 쓰기가 있어서
의무적으로라도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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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2-08 20:26
답댓글

브죵님께서 올리시는 글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솔직한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정말 뛰어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안달이 나다가도......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보곤 하네요.

 

저희 아이가... 올해엔 초등에 입학하게 되어.... 초게에 눌러 앉을까 하고..

더 열심히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동영상 올리신거 보고... 정말 발음도 좋고.... 넘 부러웠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넘 잘하고 계시는데 걱정은 안하셔도 되실듯.....

 

저희 아이도... 늘 정직합니다...    엄마가 힘 쏟은 만큼 딱 그만큼만 나오는 아이들이라서요.

쌍둥이라서.... 절대.. 비교하면 안되는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정말... 친적중에 같은 또래있으면..... 어쩔 수 없을듯 싶어요..

한쪽이 잘하면...... 저도....무진장 배아플듯 싶거든요.....

 

봄방학동안... 매직트리.. 주니비 읽기...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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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20:40
현준성준맘님.. 앞으로 자주 뵈어요.

동영상 어떤 거였나 모르겠네요. 소리파일은 몇번 올렸었어요.
그런데.. 책 읽는 것과 말하는 것.. 또 다른 거 같아요.
말할때는 발음이 더 느리고 안좋아지죠.. 그래도 어느정도 인토네이션은 있는 거 같아요.

욕심 같아선 말할때도 유창하게 하면 좋지만.. 진짜 그건 욕심이구요.
상대가 말하는 것.. 질문 내용 잘 알아듣고 잘 이야기 하길 바라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영어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위로하다가도..
워낙 영어잘하는 아이들 많으니.. 어디가면 명함도 못내밀겠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학원에 데려다놓으니.. 열심히 하는 아이더군요.
그거에 위안도 얻어요.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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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08 19:35
답댓글

응원합니다~울집은 매직트리 어제 주문한 거 내일 도착하네요. 매직트리 도착하면 울집도 매직트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읽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쓰고 등등 그럴려구요. 매직트리 잡는데  한 1년 잡습니다.  매직트리만 해도 영어실력 쑥 올라갈 정도로 쉬우면서도 좋은 책 같아 매직트리를 주요도서로 할 계획이에요.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무서운게 비교병과 욱하는 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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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19:45
저희집은 좀 버겁게 매직트리 집중듣기로 시작했어요. 엄마표 시작하고 육개월만이었죠.
물론.. 그 전에 ㅌㅌ영어 3년 하긴 했어요.

그리고 소리내어서도 읽기도하고.. 많이 보았지만..
구워삶진 못했죠.. 모든 단어를 다 아는 것도 물론 아니구요.

이번 목표는 단어를 하자는 것은 아니구요..
빠르게 쫙.. 훑어보기에요..
내용은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아마 모르는 어휘는 어느정도 유추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이렇게 다지고나면.. 좀 더 수월해지겠죠..
저희집은 다지기를 많이해서.. 아주 고기(영어)가 야들야들해지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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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2-08 18:48
답댓글

열혈엄마 아들이 폴리를 나왔고

제 아들은 방과후영어도 한 달 하다가, 집에서 주로 하다가 그런 모습만 보이니,

폴리 보낸 엄마가 이번에 제 아들과 모 영어 학원 테스트를 봤는데

레벨이 똑같이 나왔답니다. 그 엄마가 황당하다면서(이분이 자기기분을 감추지를 못하는 약점이 있으세요)

어떻게 **(우리 아들)이와 레벨이 똑같이 나온거 있죠.........

이러는 거에요.

 

제가 보니, 학원 레벨이 문제가 아닌데, 저도 집에서 진짜 열심히 미친듯이 했거든요.

그 엄마 시각에선 시덥잖은 방과후 영어 한 달한거랑

단어암기 싫어해서 집에서 그냥 해요.....이런 정보만 아니,

그 엄마는 학원에게 그 레벨테스트 다시 보여달라고 내가 직접 확인하겠다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눈**영어나 대형어학원 출신도 나중에 똑같이 수능 영어보면, 똑같은 점수도 나올수 있을거 같애요.

그리고 브죵님. 제가 보기엔 아드님 잘해요.

조바심 갖지마세요.

충분히 잘하니, 지금 이 순간,

아드님과의 이 행복한 초등시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하도록 행복하게 지내자구요.

행복한 영어책 읽기의 추억.............아이가 그것만 가져도 우린 성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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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08 19:43
수스님..
제가 형님에게 나중에 공부 잘하면 서울 보내시라고
제가 데리고 있겠노라했었는데.. 지금은 좀 자신이 없더라구요..
우리 아들보다 좋은 대학가면 .. 솔직히 배아파서 못데리고 있을 거 같아서요.
그래도 멀리 본다면.. 서로 외동이니 둘이 의지하며 서로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아주 찬찬히 오르는 레벨인 거 같아요.. 정말 쉽지않은 것 같구요.
오늘 레벨은 정말 깜짝 놀랬어요. 아이 말로는 잘 찍은 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럴지도 모르죠..
달라질 것도 없지만.. 그래도 안나오면 맥빠지고 기운 없긴해요...

괜히 말하기한다고 시간 버린 것 아닌가.. 속상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하니비님 말씀처럼.. 5학년전에 어느정도 입을 떼야한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수스님. 늘 솔직하고 고마운 조언...
늘 감사해요. 아이가 둘도 아니고 하나인데..
당연히 지금 시간 감사히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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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08 20:35
수스님 글 읽다 보면 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솔직하지만 맞는 말씀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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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2-09 09:32
전요... 요즘 수스님 댓글 보면서 눈가가 촉촉해지곤 합니다...
왜그럴까요?....
지난번에 새해 인사글도 올리셨던데 댓글 달려는 순간 없어지고 말았더군요...
그글도 짠하던데.... 저.... 갱년기일까요? ~^^;;;
수스님도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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