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7세가 그린 그림 맞아요?
대단한 관찰력과 표현력이네요.
완전 감탄하고 갑니다.
엄마랑 같이 밖으로 많이 나가세요.
저도 주말마다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책 보고 있는 모습보다 뛰어노는 모습이 더 사랑스러운건지도....
저는 한 친구를 매일 놀아보는 경험을 7세에 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친구 하나를 잘 사귀고 이해할 수 있는 친구는 다른 친구 사귀기 사회생활 모두 힘들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체험입니다. 7세면 직접 체험이 무엇보다 중한 시기 인것 같아요.
영어는 편안한 듣기나 비디오 보기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쑥쑥짱님~ 밤늦게 들어왔다가 댓글 보고 힘얻어 나갑니다.~
수다라뇨~?! 정성스런 멘트에 늘 감동합니다.ㅜㅜ
음..체력짱이라 ~ 새로운 과제가 하나 늘기는 했지만, 정말 중요한게 아이들 건강 같아요 ~
아들들만 키우시는 분이라.. 여러가지로 공감대가 많이 느껴지네요..
하튼 여러 올리시는 글 꼼꼼히 챙겨 읽고 있습니다. ^^
토끼풀님~ 조언 감사드려요 ~ 그렇잖아도 유치원 선생님 말씀 곱씹고 있답니다. ㅎㅎ
노는데 가속도가 붙었다는 표현이 참 아이답게 느껴지고, 너무 귀여여요..ㅋ;
영어요? 영어는 저희 아이가 좀 더 일찍 노출이 되었으니, 좀 더 일찍 아웃풋이 되는 것이지...
걱정하거나 비교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 한국말 배운 아이라면 영어도 반드시 해요~
저도 처음 아들하구 영어시작할 때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참 부질없게도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만큼 금새 돌아오는 결과가 없었거덩요 ~
아이가 비디오 보기나 책보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엄마가 어떻게 유도해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A가 안되면, B를 시도해 보시고, B가 안되면, C를 시도해 보시고..
한 번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세요 ~
영어자체보다 영어를 대하는 습관이 잡히는 면에서 7살은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
그림 실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놀라워요.
그리고 아이가 하루에 영어책을 그리 많이 읽는다니 놀랍네요.
같은 7세인데 정말 비교가 팍팍 되네요...-_-;
유치원샘과 면담한 내용을 말하셨는데 일단 넘 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고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셔요.
유치원샘들은 아이들을 많이 대하기 때문에 님께 말씀하신게 어느정도는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집에서 내 아이만 보고 있으면 잘 안보이는데 많은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좀 보이는 게 있어요.
아직 초등맘아니고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엄마인데 발목을 붙잡는 글이라서 남겨요.
저희 아이는 너무나 자유롭게 많이 놀아서 요즘 좀 제재를 가해야할까 하는 중입니다.
노는데도 가속도가 붙은 거 같아요..^^;;
근데 영어를 어케할지 답답하네요.
영어비디오도 별로 안좋아하고 영어책도 당연 관심없구요...
참 좋은말씀들을 나누고 계셨네요~
맞아요..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하죠?
우리때는 초등학교가기전에 책은 무슨책~ 그냥 노느라고 바뻤는데..
요즘은 너무 어릴때부터 책~ 학원~ 영어.. 불쌍한 아그들..
저도 큰아이 7살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놀게 해줄려고 노력하고 했는데 이제 초등생이 되니 그런 마음을 먹다가도 하루에 해야될일은 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무작정 놀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거의 대부분 우리세대들까지는 어릴때 열심히 공부하는것보다 무작정 뛰어놀고, 또 그추억을 기억하며 행복해하곤하잖아요~
지금 이 아이들이 자란 20년 후의 우리나라 모습이 어떨지 참 궁금해지기도 해요~
어릴때부터 이리 열심히 책읽고 공부하고 전문적인 교육받고(피아노 등등..)..
훨씬 행복지수가 높아질까??
오늘도 날씨 좋은날 소풍다녀온 아이들 또 밖으로 데리고 나가 2시간정도 놀리고 들어오는데..
(큰아이는 30분정도만 놀리고 피아노학원으로 보냈답니다 ㅜㅜ)
놀면서 너무도 즐거워하고 행복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참 행복하더군요~
매일매일 그렇게 자유롭게 놀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배울것은 유치원에서 이미 많이 배우고 오잖아요~
7살때까지는 놀기회를 많이 주고싶어요~
초등학교 가니 웬지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지네요. ㅜㅜ
책이요? 책도 물론 많이 읽어줘야줘.. 놀고 시간이 남으면요 ^^
(거의 저는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들이 참 영특하네요~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한가지만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모든것을 잘하니...^^
참 7살때 중요한것..
체력짱! 으로 만드는거랍니다.
피곤해도 안자고 버틸수 있는 체력! (이게 체력인지 오기인지???)
잠이 적은 아이와 체력이 짱인 아이와 비례관계가 있는줄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들어가면 아침에 일찍일어나야되거든요~
그런데 저녁에 잠자는 시간은 유치원때와 비슷하게 되요(빨랑 재우려고 들어가는데도 10시쯤 잠이 드네요 ㅜㅜ)
그런 하루하루를 버틸려면, 그것도 하루의 일과가 많은데도 소화해낼려면 체력이 좋아야곘더라구요~
체력좋은아이들이 나중에 가서 공부하는데도 당근 유리할테구요 ^^
암튼.. 저도 수다로 이어졌습니다 ㅎㅎ
캔디맘님, 도경맘님 지침글 감사합니다.~
정리하자면~ '여유를 갖되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내되 너무 몰아가지는 말자'
제가 아들내미를 너무 선비로 키우려 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반성중입니다.
한글책에 좀 더 비중을 더하고자 오늘 방문대여 신청했습니다. ^^
운동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회도 만들어줘야 겠어요 ~
7살 남자애들한테 좋은 운동이 뭘까요.. ㅎ
아하!! 그림 잘 그리던...
저번에도 그림 올리신거 보고 감탄해서 댓글 달았었는데...
저도 사실 요즘 내년 초등들어갈 아들두고 걱정이 많습니다.
최근 두달새 구입해서 읽은 육아서랑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읽은 관련책만 10권은 훨씬 넘네요.ㅜ..ㅜ
그래도 어리버리!!
답은 커녕 잡힐듯말듯 희미한 끄나플하나 그나마 잡았습니다.
아이가 나이만 7살이지 어리기도 하고, 여전히 감기도 잘 걸리고...해서
어라! 얘가 어느새 이정도야? 그럼 더 시켜봐야 하나? 생각하면 아프고,
그러면 다시 건강이 제일이지....공부가 대수냐??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되는거로 턴~~
그동안에도 딱히 계획세워 학습이라고 시킨것도 없었지만
올해도 무조건 많이 뛰어놀게 해줘야지 하는걸로 결론 짓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치원끝나고 운동장에서 2시간여 뛰어놀다 돌아오는걸로
아이도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면 씻고 간단히 간식먹고, 반나절 부자유스러웠으니
자유를 주는데.. 요녀석 이시간에 주로 영어비디오를 봅니다.
꼭 하루에 한편씩은 보더라구요.-지금까지 봤던거 또 보는건데 항상 보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따라하고, 웃고, 나름 대답하고... 뭐!! 그런식으로요.
그리고, 나면 스스로 텔레비전을 끄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저녁을 먹고, 여러종류 책들을 골라 읽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꿈나라...
플로랄님 글 읽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영어유치원만 2년보낸 선배언니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는데
국어이해력이랑 독해력이 부족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고민을 듣고
어차피 학교가려면 국어수준을 높여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가 흥미있어하고 잘 하는 분야를 계속 밀어줘야한다는 책을 읽으면
그말도 맞구요.*^^*;;;; 올해는 그런부분들을 조절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1년정도 남았으니 느긋하게 생각하는것이 중요할것 같구요.
원래 제 계획은 초등학교때까지 열심히 놀게해주는거였는데,
팔랑귀가 되서... 게다가 같이 놀고 있을 친구가 있을지도 싶구요.
늘 느끼는 거지만 아이의 하루! 정말 눈깜짝할 새더라구요.^0^
저희 아이는 이번에 초등1학년이 되었습니다..^^
쑥쑥을 안 것이 6세때였는데....주로 비디오와 동화책 그리고 생활영어를 했구요..
한 동안 열심히 하다가 님과 같은 고민들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좀 천천히 가고자 했으나...하다보니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아이는 5개월 전부터 영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아마도 유아때와는 달리 이제는 표현이 딸리니까 답답한 모양입니다...또 그전에 알고 있던 것도 확인하거나 모른다고 하고..
발음도 더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ㅎㅎㅎ
어찌보믄 영어로만 보면 후퇴겠지만 사실 아이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시작한 본인스스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부담감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최근 이사한 후 꾸준한 맥이 끊겼다는 것...이것은 지금 반성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지만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엄마가 문제를 느꼈다면...아이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운동이든 체력이든, 관심있는 분야든 엄마가 가장 잘 알고 계시겠지요..
초등7세에 중요한 것은 자신감..엄마와의 긍정적인 관계..그 외 독서습관, 많은 체험 기타등등 많겠지만..
영어도 일단 시작하셨다면 맥은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동안의 소낙비로 아마 베이스는 충분히 깔린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을 채워가면서 꾸준히 영어란 맥도 친구처럼 함께 가신다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보담은 보람이 더 클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1학년 엄마라 유치원 엄마보다도 더 정신없고 어리버리 합니다만..
살면서 무엇을 하는 것보담은 어떻게 하느냐가 더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영어도 재미있게 엄마랑 즐겁게 했으면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작은 경험이라 별 도움도 안되는데..수다만 잔뜩 떨어서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