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우던 시대의 파닉스 말구요...
노래나 첸트가 썩여있는 파닉스 북을 권해드려요...
지근은 많이 어리니까...단어가 몇개 안되는걸로 구성된책으로료...
a 에 대한건....apple...ant...머 그렇게 노래로 되어진걸루요...가리칠려고 들면..어린시기에..
역효가가 크게 오더라구요..그러니까...노부영처럼...파닉스를 접해주세요...
그것도...학습처럼 말구요 놀이 식으로료....물론 단어를 인지해서 읽는 경우도 있지만...엄마가 읽어준것들을 외워서 읽는 경우도 많아요..그러면서 우리말 통글자 알듯이 꺠우치더라구요....
지금은 구지 가르치지 마시고 sightword 위주로 해주시구요..구지 조금 접해주고 싶다 하시는 노래가 있는파닉스 북을 권해드려요....그러면서....게임과 병행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님 너무 앞서 가시는거 아녜요? *^^*
울 아이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현재 5살인데, 울 아이도 한글책도 술술 읽고, 영어책도 제법 잘 읽는 편입니다.
학습지 같은것 한번도 해준적 없고, 도서전집 한번 사준적 없지만, 도서관서 매주 4,5권씩 책 빌려다 읽어준게 전부인데 아이 스스로 많은걸 해버려서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맘이랍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참 신기하더라구요.
알파벳을 순서로 가르쳐준적도 없고, 체계적으로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조금씩 가르쳐준 알파벳을 어느날인가부터 다 알아서 읽고, 알파벳송도 가르쳐 준적 없는데, 알파벳송을 순서에 맞게 부르고...
한글도 ㄱ,ㄴ,ㄷ 부터 차례로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기역,니은,디귿 이렇게 읽을줄도 알고....
님의 아이도 그렇지 않나요?
서두가 길었는데,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울때 반드시 체계적으로 알아가는것 같진 않습니다. 무언가 머리속에 들어오면, 이것저것 결합해서 역으로 알아가기도 하는것이 아이들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알아가는 아이들은 머리속에 자기만의 공식이 있는것 같아보여요...)
파닉스를 어렴풋이 알고 있다면, 아직은 어린 나이의 아이니까 조금 느긋하게, 같은 방법으로 하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퍼즐맞추듯 알아가지 않을까요?
배워서 알아가는것도 좋겠지만, 아이 스스로 해냈을때의 기쁨도 만끽하게 해주는게 부모의 또 다른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아시는분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아는 사람은 아니고, 제 작은 소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