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돌이맘 말씀대로 a는 길게 강하게 e는 짧게 가볍게 발음한다 생각하시면 차이가 느껴지실 듯해요.
가령 bad, sad,cat 인 경우 배애-드, 새애-드, 캐애-트 처럼 장음으로 읽으면 자연히 강세도 들어가서
bed, net 와는 어느 정도(완벽히는 아니지만) 구분이 가실 겁니다.
원어민이 아닌 우리는 솔직히 방법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a는 비행기가 땅에 내렸다가 다시 올라가는 소리
e는 그냥 위로 쭉 올라가는 소리라고 하지만.. 사실~
대표단어를 여러번 보고 외우는 수밖에는..
a: 입모양을 옆으로 길게. 힘이 들어가요. 애~
e: " 은 위로 가볍게 에
a만 신경써서 힘주고, 옆으로 벌리면서 길게 하면 e와 구분할 수 있다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손으로 쓰는것 보다 입으로 먼저 외우면 쓰기가 쉽다라고 합니다...
저은 입 모양을 과장해서..달리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a,e가 다르긴 다르구나...정확하게는 몰라도..
그리고 사실은 이정도의 차이는 원어민도 힘들어한다니...외우도록 유도해야겠죠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제야 속이 시원합니다^^
한글을 아니까 우리 나라의 "애"와 "에" 정도기 때문에 소리로만은 구별하기 힘들다고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아나운서들도 '애/에 '를 소리만 듣고서 소리 구별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제 경우 이런경우에는 일단 다음진도로 넘어갑니다.
스마트파닉스를 하신다면 파닉스 처음 짚으시는건데 자꾸 지나간것 하려고 하면
아이들이 지겨워해요...
책읽기와 소리듣기로 좀더 쌓은다음에 계속 틀리게 읽는다거나 쓸때에 오류가 생긴다면
체크해두었다가 일이년후에 파닉스 다시한번 속성으로 짚고 넘어가줍니다.
그럼 확실하게 교정되기도 해요.
저도 아직 가르친 경험이 부족하긴한데..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