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으로 봤던 오른발 왼발이네요
원서로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박사님 칼럼 몰아보기 하고있어요
주옥같은 글들 넘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북클럽 4기에서 첫발을 디디고 거북이 걸음으로 천천히 따라가고 있는 둥동이 엄마예요.
홍박샘 글 참 재치있으시다는 거. 여러번 읽어서 잘 알고는 있었지만 한동안 쑥쑥에 발을 들으지 않고 직장 생활에만 매진했던 탓에 정말 간만에 게시물을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 영어 교육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식견... 늘 감탄과 존경으로 바라보고 있던 터에. 이미 작년하고도 한참이 지난 홍박쌤의 글에서 Tomie 할아버지 사진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댓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말았군요. ㅠㅠ
저도 작년에 쑥쑥몰을 둘러보며 우연히 구입한 책들입니다. 작가들 책을 묶어서 사재기하는 거 좋아해서요. ^^;; 저도 이 책들을 너무 재밌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읽었더랬죠. 물론 아이와 함께요.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가 너무 푸근하고 친근한 존재로 등장해서도 좋았구요. 한편으로는 슬퍼서 마구 울기도 했답니다. 사람의 삶과 죽음에 관해 한 번 쯤 아이들도 겪게 되겠지만, 그것을 동화적 요소속에 넣기가 쉽지 않았을터인데, 자연스럽고도 애절하게 그리셨더라구요.
(빈방에서 아이가 우는 그림을 보고 저도 많이 울었어요.. ㅠ.ㅠ)
Tomie 할아버지 책 중에서 우리 아들은 기사와 용의 이야기를 가장 사랑한답니다. 원시인과 공룡의 이야기 책도 너무 좋아하구요. 지난 여름엔 기사와 용 책의 표지와 그들이 함께 차린 바베큐집 그림을 전사지로 프린팅하여 티셔츠를 만들어주었지요. 너무 좋아하는 책의 표지 그림을 티셔츠에 새겨서 입고 다니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었답니다.
에공. 반가운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지하철에서 하차해야 한다네요. 박사님. 비록 온라인으로 맺게 된 (일방적인 ^^;;) 인연이지만 항상 박사님 열혈팬으로 남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셔요~
안녕하셨어요?
승우맘입니다. 아들은 둘인데 계속 승우맘으로 쓰려니 둘째한테 미안해서 닉네임을 바꿨지요.ㅎㅎ
글쓰는 연습이 안 되어서인지 한글이든 영어든 아이들이 글씨 쓰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래서 좋은 내용의 책이나 글이 있으면 똑같이 따라서 써 보게 하려고 합니다.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정확한 필순에 맞게, 간격 맞춰서...
초등학교 4학년,1학년 두 아들 녀석들.
지렁이 글씨도 아니고 완전 알아 볼 수 없는 것이...ㅠㅠ
올려주신 책 찾아서 들어보고 읽어보고 따라서 써 보게 할게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 신나게 노는 아이들과 함께 광주에서 승우맘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10기 북클럽에서도 이 책으로 해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어 주면서 이 친구들이 참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저 어릴 때 이런 책들 읽었으면 제가 지금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어요. 그러나..아이들 키우며 아이들 덕분에 이런 책들 읽으며 행복해 할 수 있으니 고맙죠.
지난 번 세미나때 열변해주신 내용이 글에 오롯이 들어가 있어 다시 공부삼아 읽습니다.
작문뿐만 아니라 아이의 오류,실수에 대해서 느긋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태도 키우기가 중요하단 것, 다시 다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글월 올려주셔거 감사해요.^^
언젠가는 저희 아들도 이정도 수준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작문도 할수 있겠지요
간단한 작문에도 버벅데는 엄마보다 너 나의 아들이 되길 꼭 빌며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등불 같으셔요 ^^*
엄마표로 하려니 왠지 걱정부터 생기고 자신이 없어질것 같은데.
이렇게 혼자가 아니라 여러 맘들과 함께라면 용기를 얻을것 같네요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예쁘네요
끌어당기는 책,, 기억해 두겠습니다!!!
박사님.. 보고싶어요
막연하게 그림책으로 영어를 접한게 6년이 지나고 7년째가 되갑니다.
영어 그림책 쉬운 것을 읽어주고 CD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글밥이 많아 지고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림책 소개글도 많이 보고 도서관에서 보면 좋은 그림책을 보게 되지만 선뜻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어려운 어휘가 많고 읽어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12기 북클럽 덕분에 토미드 파올라 책 셋트를 구입하고 천천히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말 책으로 몇 권 읽은 적이 있는 분이긴했는데 영어책으로는 처음 접했지요. 그림책의 묘미를 알겠더군요.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책을 함께 읽을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챕터북으로도 있는것을 발견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글쓰기 지도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마 잘 정리해주셔서요.
아이에게 맡겨 놓기만 하고 첨삭도 잔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12기 북클럽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게 느낄 때도 있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부담없이 해왔다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곤 합니다.
제가 잘 이끌어주지 못해서 고민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법 부분은 5학년때쯤 정리해주어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되어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박사님 글이 뜬걸 보고 얼렁 달려왔는데...
보물 안고 가는 심정입니다... 북클럽 일일이 들어가 보기 힘들지 않고 묶어주시니 조으네요.. ㅎㅎ
요건 제가 함 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읽고 싶은 책은 많고 현실이 발을 잡는 시간이 어떨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천천히 가보죠 뭐 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