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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 시작하는 저희 모자에게 밝은 희망의 리플 부탁드려요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peter mon
  • |
  • 2011-02-11 09:44
답댓글

샛별마을님,행복씨님,브종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아이에게 알맞는 교재를 채택하기전에 머라도 하고 싶어, 며칠전부터 퇴근후에 해법수학,국어 선행학습 한후에 유치원에서 한달에 한번 받아오는 책으로 듣고 읽기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밥먹고 하는 거라.. 아이가 지쳐하고 졸려워 하지만.. 욕심에 듣고 읽고를 조금 하고 있네요.

유치원 다녀오면 엄마 오기전에 문제집 정해놓은 곳까지 풀어 놓고 엄마랑 답만 맞추자고 하고, 영어는 씨티 틀어서 좀 듣고 엄마랑 같이 한번 더 보자고 했네요.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하기로 한이상 머가 되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책들도 잘 살펴보고, 월드컴에 대해서 찾아보고,, 엄마가 할일이 엄청 많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 하면서 궁금한 것들 많은 도움 요청 드릴게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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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1 12:08
급해서 뭐라도 하신 것 잘하신 것입니다..
일단 씨디 틀어놓으신 것도 좋구요..

노래와 함께 있는 좋은 소리들 동화책들이 무수히 많지요.
그거 초기엔 많이 반복하시면 좋아요.
초기엔 욀 정도 반복을 꼭 해야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문형을 익히고 기본적인 인토네이션 등을 익히게 됩니다.

차곡차곡 해나가다보면... 아이가 리딩에도 재미가 붙고 , 일취월장하는 시기가 오죠.
챕터북도 눈앞에 보이고... 그리고 또 하염없이 기다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해리포터(상징적인 의미의) 그 어디쯤도 보이겠죠.
물론 중간에 학원을 다닐 수도 있지만.. 결국 책과 씨디 디비디로 하는 것이죠.

예전에 제가 엄마표 처음 시작할때.. 만재아빠님 레이지님 글 읽으며..
가슴뛰는 적이 있었어요..과연 우리 아이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아이마다 성취 정도가 다른 것은 아닐까...

하지만.. 저희 아이도 판타스틱한 정도까진 아니어도..
이제 쉬운 챕터북쯤은.. 껌으로 여기고.. 제법 도타운 책도 두렴없이
집어들게 되었어요..
그 어디메쯤이 아주 멀진 않을 것도 같아요.

가슴뛰었다가 고꾸라졌다 여러번 하지만..
아이가 즐겁게 책 읽어주는 소리에 넘어가고..
서툰 리텔링에 또 눈물 흘리고.. 주루룩 써나간 롸이팅에 감격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넘어가다보면.. 2-3년 훌쩍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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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1-02-11 01:12
답댓글

런투리드가 좋은 교재이긴 하지만 글이 없고 너무 짧아서

여러권 책을 읽는다면 아이가 cd를 여러번 돌려야 되겠어요

 6, 7세 영유를 나왔다면 그리고 1학년이라면 스토리가 있는 책이 좋아요

보니까 명작동화류로 이야기 몇 개씩 묶어 나오는 책도 있던데 그런 것이나

뮤지컬 동화 같은 것을 끼워서 일 주일에 한 번 정도 기분전환 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저는 처음 엄마표 시작할 때 월드컴으로 했는데 나름 괜찮아서

둘째도 월드컴 지금 간간히 읽히고 있어요

저희 둘째는 집에서 하다가 올해 영유에서 파닉스 익히는 중이지만

450 단어 정도 되는 것도 재밌게 들어요

큰 애의 경우는 듣다보면 파닉스는 저절로 깨치기도 하더군요.

 

ort 5단계 정도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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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2-10 23:34
답댓글

저는 런투리드를 추천해요.

처음 시작하는 재미로는 ort를 따라올 수 없겠지만,

직장 다니신다니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듯 하여,

단기간에 여러 영역의 단어와 문장 패턴을 익힐 수 있는 런투리드를 추천해요.

 

저는 런투리드로 기본기를 잡고, ort는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런투리드 1레벨을 하루 30분 정도씩 한 달 정도 반복했어요.

그때만 해도 영어 처음 시작할 때라 30분 이상씩 하면 역효과 날까봐 30분씩 했었는데,

지금은 1시간 정도 영어 붙들고 있네요.

 

처음엔 런투리드를 제가 쭉 훓어주면서 빠르게 읽어 줘서 대강의 흐름이나 분위기 파악시켰고,

두번 째와 세번 째는 테잎을 같이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들었고,

네번 째부터는 (듣기를 싫어라 해서) 제가 읽어 주고 따라 읽기를 시켰어요.

그렇게 약 한 달 정도 했더니, 외우더라구요.

물론, 잠 잘 때도 놀 때도 런투리드 테잎은 계속 돌아가며 흘려듣기 시켰어요.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또, 틈틈히 노부영이랑 ort 2단계부터 읽어줬어요.

 

런투리드 2레벨을 할까 고민하다가 과감히 포기하고,

그 이후로 노부영이나 그림책, 아이캔리드 폴스트 등을 줄기장창 빌려다가 읽어주고 씨디 들려주고......

그렇게 3달이 가고,

4번째 달부터는 언 아이캔 리드 1레벨이 아주 쉽게 느껴지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 4번째 달이 지나고 있는 중이구요,

지금은 아이캔 낭독 하루 한 권 시키고, ort 6단계 읽어주고 있습니다.

집듣은 로켓 시리즈 하고 있고, 아이캔 2레벨과 어스본 영 집듣으로 넘어갈 계획이에요.

 

저희 집은 티비를 잘 켜지 않는지라, 비디오에 대해선 잘 모르겠어요......

저희집엔 까이유, 클리포드, 아서가 있는데요,

까이유는 한 번 보더니 유치하다고 안보고,

클리포드랑 아서도 한 번 씩 밖에 못봤어요.

틀어 놓으면 보지만, 찾지는 않아요.

저도 부지런히 디비디까지 켜주지는 못했구요.

 

저희는 딸입니다.

예비 2학년이구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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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0 23:40
사실 저희 집도 듣기가 베이스가 쌓인 후에..
매직트리 집듣 할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디비디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너무 여러가지 하기보단 초기엔 문형을 확실히 익히면서 가고..
흘려듣기 충실히 하는 것이 좋죠..

그 시기들이 참 기운도 빠지고 힘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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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2-11 00:30
어머!
브죵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제가 맘이 한결 가벼워 졌어요.
디비디 못보여주는 게 내내 맘에 걸렸는데, 디비디 보여 줄 시간 빼는 게 여의치 않더라구요.

아이가 디비디를 좋아라 하면 어떻게든 보여주겠는데,
별로 즐기지 않다보니, 저도 디비디 보다는 제가 읽어 줬던 것이나 집듣한 걸
흘려듣기에 더 주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흘려듣기 하는 것의 효과가 눈에 보이니까, 디비디보다 더 선호하게 되는 것도 같구요.

어느 정도 집듣이 자리를 잡으면(아마도 여름 방학 무렵이 아닐런지 싶네요)
디비디에 공을 들여볼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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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10 19:23
답댓글

아이에게 맞는 리딩책은 계속 찾아야하는 것이니..

일단 대체로 평이 좋은 오알티 종류로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직장다니면서 엄마표 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직장도 직장 나름이고.. 좀 일찍 끝나시는 분.. 여러 케이스들이 있겠죠.

 

아이 성향으로 봐서 리틀팍스 같은 것도 월2만원이니 잘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좀 걸리는 것이 엄마가 집에 있지 않아서..

컴터하는 것이 통제가 안된다는 점이네요.

 

디비디 경우는 쉬운 것이라해도..

아이에게 아주 쉽지만은 않아서...

특히 아바타 같은 것들은 내용이 재미있고 자극적이어서..

첫 디비디로는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1학년 때 쉬운 것 유치하다고 할 수 있거든요.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지금은 오히려 까이유,베렌스테인 베어스 다 잘보는데..

1학년땐 유치하댔어요.

 

디비디 까이유나, 베렌스타인 베어스 정도로 시작해보시길 권해요.

생활이야기라 대화가 풍부하고, 지나치게 자극적이지도 않죠.

시리즈물이라 이해도 쉽구요.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잘 보게 되고 귀도 조금씩 뚫리면..

아더나 매직스쿨버스 보시면 되는데... 기반 닦는데 한 1년은 생각하셔야해요.

지루한 과정이지만.. 영어를 하려면 꼭 필요한 과정이죠.

그래서 읽기도 좀 되면서 듣기가 되면.. 그 담엔 훨씬 수월하게 나갈수 있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49859&jc=70001097&sc=07-01

베렌스타인 베어스인데요..

전에 세일을 하더니 품절이네요..지금은 몇천원 더 주셔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다른 디비디에 비하면 아주 저렴합니다.

 

그리고 엄마표에 필수품.. 디비디 재생기(소리만도 재생되는 것)을 꼭 구입하세요.

디비디 보고 소리만 씨디처럼 틀어놓으면.. 정말 영어 소리를 많이 잡을 수 잇어요.

자기 전에도 틀어주시고 밥먹을 때도 틀어주세요.

아침에도 그걸로 깨우시고.. 정말 징하다 싶을 정도로 소리와 친해지려 노력해야..

겨우 이어진답니다.

 

찰리앤 롤라도 내용이 아주 괜찮은데..

영국식 발음이라고 좀 싫어하는 분들 계시더군요.. 가격은 좀 더 비쌉니다.

 

그럼.. 제가 열심히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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