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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가,또래보다 앞서간다고,,좋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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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임로사
  • |
  • 2007-04-08 18:27
답댓글

누구보다 훌륭한 리더로 다시 우뚝설꺼예요...조 아랫글 둘쨰아이 젖먹이며 책읽어주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예요...기운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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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맘
  • |
  • 2007-03-31 23:18
답댓글

항상 두아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실 나는 책을 좋아하고 영어을 좋아하던 큰아이에게

내가 힘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tv와 컴퓨터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빠삭이 맘은 큰아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잖아요

잠들때 항상 책을 읽어주는 일도 생각보단 힘들던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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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7-03-31 12:00
답댓글

글을 읽으니 남일 같지 않고

맘도 아프고..

하지만 정말 빨리 아시고 처리하셨으니 다행삼으셨음해요..^^

저에게도 다른 맘들께도 좋은 경고를 해주셔 고맙구요...

 

저희 아이도 3월생이지만 나이에 맞게 유치원에 다닌답니다..

 

울 아이도 주2회 영어센터수업을 일년정도 해왔었는데요...

(이번 3월부터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 되었지만요) 

자기보다 나이많은 아이들과 줄곳 해왔었구요...

하다가 반을 한번 옮겼었습니다...

아이가 그 반에서 하기 싫다고 표현을 해줘서 다행이었죠...

자기보다 나이가 많다고 다 치이는건 아니구요...

나이가 차이가 있어도 잘 맞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옮긴반에선 두살이나 많은 누나들과 아주 잼나게 놀이 수업 잘했었어요...

 

이렇게 나이차이가 있게 반을 들어가는 경우!!!

아이의 생각을 계속 유심히 들어주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class에서의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정말 즐거워서 다니고 있는건지 항상 물어보고

싫으면 왜 싫은건지 잘 들어주고 해결해주려고 엄마가 신경을 많이 써줘야할듯하네요.

 

사실 저도 엄마의 욕심으로

이반보다는 저반아이들과 같이 수업하면 아이에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될듯하여

많이 설득도 해보고

고민해보고 (어떻게 하면 울애가 그반에서 하겠다고 할까....하구요)

했지만

결국 아이의 고집에 지고 말았죠...

지금 생각하면 잘했다 싶네요...

정말 좋아서 스스로 하고 싶은생각을 꺽어버릴수도 있었으니까요... 

울 아이는 싫은건 단호하게! 절대로! 안하는 스탈이예요..

뭐든 억지로는 잘 안하죠...

 

첫째 아이에게

엄마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몽땅 안겨주고

동생은 또 뭣도 모르는것이 오빠 엄청 괴롭히고...

묵묵히 잘 따라주는것 같지만

그속을 어찌 알겠어요...한이 서려있을지도...

.

일부러 칭찬도 과하게 해주고

동생을 혼내기도 하고 하며

좀 풀어주려고 하긴 하지만

잘 안돼더라구요...

정말 기를 좀 살려줘야 할것 같아요...

방금 전에도 다그치고 좀 혼냈는데...

칭찬도 이빠이 해줘야겠어요...

암튼 여러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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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호민호맘
  • |
  • 2007-03-31 08:51
답댓글

네... 용기내세요~~ 엄마의 마음을 조금 비우면 우리 아이들 표정이 밝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엄한 엄마인데...  밖에서까지 기죽을거 같아 저 이젠 변하려구요...

상황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아이의 기살려주기 목적은 같은거 같아요.. *^^*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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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맘
  • |
  • 2007-03-31 03:22
답댓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죠? 하지만 아이들에게 과도한 칭찬은 득보단 실이 많은 듯해요.. 울 아이들에겐 칭찬도 좋지만 격려가 더 필요한 듯 해요.. 과도한 칭찬에(물론 아이의 행동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칭찬이지만) 엄마가 비행기를 탔듯이 아이도 비행기는 아니여도 기차 정도는 탔을 터이니까요..

울 아이들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맙시다.

빠삭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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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이할머니
  • |
  • 2007-03-30 18:57
답댓글

마음이 많이 아프죠...

요즈음은 1월달생이라도 8살에 넣을려고 하는데....

3월 2일생은 7세에 입학시키기에는 너무 손해 보는것 같습니다.

6살 반에 넣어 주세요...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요..

잃어 버린 리더쉽도 찾아질거고요.

힘내세요...일찍 알아서 다행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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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7-03-30 18:07
답댓글

  엄마만의 잘못은 아니네요.

 

  요즘 애들 거칠게 노는 애들도 많고

  저도 옛날에 우리 아이가 맞고도 가만히 있으면 정말 화 많이 났어요.

  친구 가고 나면 혼내고 때리기까지 했죠.

  그때 애 아빠가 우리 애가 잘못이 아니라 그 애가 잘못이라며 왜 엄한 애 잡냐고 야단이었죠.

  아이가 조금 크니까 목소리도 커지고 먼저 보내서 작지만 잘 어울려 놀고 한 대 치면 치기도 하는

걸 보고 많이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가끔 한 명씩 지나치게 툭툭 치고, 밀어붙이고, 잡아끌고 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은 말려도 하고 뭐라고 하면 더 대꾸를 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하죠.

  SOS를 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애들도 있습니다.

 

  큰 애들이 작은 아이를 배려하고 같이 놀아주고...그런 것도 배우지 못한...

  친구들과도 자기만 잘났고 꼭 이겨야 하고...공평하고 나눠 먹고 그런 거 배우지 못한...

  그런 잘못이 더 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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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예나맘
  • |
  • 2007-03-30 16:36
답댓글

참 눈물나네요..

몇개월전 저를 보는거 같아서요.

제 큰딸이 그랬더랬지요...

 

저는 좀 빨리 깨달았어요..

 

1년전쯤..

깨닫고 오히려 한단계 아래로 뭐든 해줄려고 노력해요..

그럼 자신감이 붙어서...

더 열심히하려고 하고.. 오히려 알아서 단계를 높여가더라구요..

 

아이들 교육보다 제일먼저 기본 적인 자신감을 키워주는게 우선이더라구요..

이제라도 깨달으셨으니..

괜찮을꺼에요..

힘내세요..

 

저의딸 요즘 많이 밝아지고...활기차지고..

자신감도 많이 붙어서..

보는제가 다 흐믓하답니다..

 

또래보다 앞서가는것보다..더 중요한건,,,

내아이를 존중하는것과..

또 내아이의 자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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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성빈맘
  • |
  • 2007-03-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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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내가슴이  아픈지????

힘내세요,,,,

그리고  큰아들 사랑 많이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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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7-03-30 13:58
답댓글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너무 감동이구,힘이 솟네요~!!

어제,구 수업 마치고 나온후로..아이에겐..내색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눈치빠른 아들이..집에 오자마자..옷정리도 척척해놓고,저녁도 ..잘먹고,공부까지..스스로 하더라구요.그러다가..밤에..셋이 나란~히 누웠거든요..? 자기전엔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들땜에,가운데 둘째를 눕힌채..젖먹이며..책을 읽어주거든요..그럴려면..제가 남은 한 손으로 책을 잡고,반대쪽은 아들이 도와주어야..읽을 수가 있는데요...여태까지는  주로.낑낑거리며~제가 다 들었어요..^^ 자기는 잠이오니까..힘들다 하여서..!!

어머,그런데..어젯밤엔..딱 눕자마자..아들이 큰서리로 이러는거에요.

  '엄마~~!! 오늘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엄마는 상관안하셔도 돼요~!! ^^'

순간,기특하다기보단,찌리리~~~가슴이 져렸어요..고맙구 미안해서...

모든 엄마의 마음일거에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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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맘
  • |
  • 2007-03-30 13:00
답댓글

요즘 들어 뭔가 다급해진것 같아..막 들이밀었는데...저또한 반성을 하네요...서서히 쉬엄쉬엄...

울아이들은 무지 평범하다.(원래 평범한 아이들이구요..) 항상 주문을 외우고 산답니다..

울둘째가 맥스와루비를 무지 즐겨보는데.. 거기 나오는 맥스가 내 아이였다면...난 루비처럼 맥스를 잘 케어했을까...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요....훨~~ 절대..루비처럼은 못했을것 같았어요..벌써.. 몇번은 뚜껑을 열었을 것 같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맥스 그모습이 아이들인걸요... 그래서..아이는 아이답게... 아이임을 인정하면서... 아이니까.. 를 생각하면서.. 뚜껑열릴때마다 꾹 참기를 하고 있답니다...

또한 아이니까...원래 성격이 밝은 아이들이니까..엄마가 옆에서 잘 케어해주면 다시 원기 왕성....!!! 해지지 않을까요......^^;; 용기내세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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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샘나
  • |
  • 2007-03-30 12:47
답댓글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엄마이기에 다시한번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의 마음을 이제라도 이해해주는 엄마가있기에 아드님 또한 다시 행복해하며 활짝 웃을수 있을거예요.

힘내시구여, 아드님 많이 사랑해주시구 또래랑 많이 놀게 해주세요.

전 요즘 아들내미 공부 모두 집어치우고 놀이터에서 놀아주는데만 열중하고 있네요.

그냥 놀때만큼은 즐거워 죽을것 같은 아들 모습에 팔랑귀인 엄마의 제귀는 잠시 닫아두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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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
  • |
  • 2007-03-30 12:29
답댓글

힘내세요.. 또래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엄마가 다시 보듬어 주시면 천성이 밝은아이 같으니 금방 원상복구 될거예요..^^

제 주위에.. 위로 너무 똑똑한 누나 둘을 둔 아이가 있는데.. 이아이 역시 영재성이 다분함에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좀 낮다더군요.. 비교대상이 누나밖엔 없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또래랑 많이 놀게 해주세요.. 울애도 6세인데.. 점점 신나게 뛰어놀기 이상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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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89
  • |
  • 2007-03-30 12:20
답댓글

그래요....

아이를 여러명 낳아 키워보지 않는 이상.....

특히 첫째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여....

더구나 울 아들과 같은 5살인지라... 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용기 백배.... 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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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한세상
  • |
  • 2007-03-30 11:40
답댓글

저두 우리아이 5세말에 7세들과 같이 영어수업을 시켰었답니다.

첫시간 참관수업을하는데 알아듣는것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데 뭐든지 행동으로 나타내는 7세들에게 많이 밀리더군요. 한녀셕은 자꾸 눈을 부리리면서 은근히 위협까지하구요..

한시간수업하고 바로 그수업 관뒀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공연히 아이 기만죽일것같고요.

 

형들과 노는게 좋은점도 많지만 형들이 제대로 배려를 해주지않으면 맘이 많이 다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이라도 과감히 접으시고 또래들과 어울리게 해주세요.

그러면 다시 밝은모습 찾을겁니다.

울고서 엄마한테 안보일려고 책으로 얼굴가리고 나왔다는맘에 제맘에 정말 많이 짠하네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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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03-30 10:17
답댓글

우왕~~ 저도 가슴이 많이 아파요....ㅜㅜ;

저의 집 상황과 너무도 비슷해서요~

형아들에게 치이는 우리 둘째~~ 휴...

6살 둘째는 어릴때부터 형아들과 놀았답니다.

태어나자 마자 형아들 사이에 끼어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엄마는 모임을 해도 항상 2살위의 형아 위주로 하고, 동생은 꼽사리 끼고~~

그래도 어렸을때는 그 모든게 너무 좋게 느껴졌답니다.

형아들 배울때 같이 배울수있고, 같이 놀고..

모든 일상놀이때도 형 친구들과 놀곤하지요~

 

그런데 이놈이 어느순간 발음이 좀안되고 말이 늦던니미나 형아들하고 놀때 형아들하는 놀이를 지켜보고만 있지 뭡니까? 말한마디 안하구요~

또래랑 놀때는 상호작용도 하고 그러더니만...

 

문제가 좀 있는것 같지만~

저는 님처럼 해결할수가 없네요.

제 일상이 그렇게 되어버려서요~

 

모든 주위의 아는엄마가 형아또래의 엄마고,

두아들들에 맞게 놀이시간을 제공할수도없고 (한명의 친구가 오면 그친구랑 같이 놀아야지요...)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은 유치원에서 하고~

집에서 놀때는 그냥 형아랑 형아친구들이랑 놀아라 하구요~

 

그래도 요즘은 놀이유치원을 다니면서 성격이 다시 예전처럼 맑아진것 같답니다 ^^

 

러시아의 유명한 학자 비고스키가 그랬데요.

[유아의 발달은 자신보다 유능한 또래나 성인과의 상호작용으로 더욱 발달을 할수있다]구요~

 

그동안 형아랑 놀았던것도 많은 자극도 되고 사회성도 배우고 했을거예요~

앞으로 또래와의 기회를 더많이 주면 되잖아요..

이제 5살인데..

지금이라도 엄마가 그 상황을 알고, 아이의 힘듦을 알고 노력하시니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홧팅!

(그런데 큰아들들이 참으로 대견하죠? 이쁜것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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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속의 달
  • |
  • 2007-03-30 09:12
답댓글

힘내시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엄마들 마음이 다 비슷비슷 하잖아요.

아이들은 한 살 한 살이 정말 차이가 크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어요.

7살 우리 아들 6살 때와 얼마나 다른지...신기하다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은 만나면 우선 나이부터 확인하고 자기보다 어리면 까불지마

뭐 이런 분위기가 보이더군요.

잠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곧 제자리를 잘 찾아갈거예요.

아드님이 어른스럽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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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7-03-30 03:48
답댓글

성경맘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지금은 제 맘이 많이 쓰리지만,이제라도 뼈져리게 느낄 스 있게된게..다행으로 여겨진답니다.

또래집단속에서..하나하나..성취감을 느끼며..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애쓰고싶어요.

 

그 7세아이들에게..치인후, 서러움에 격해 울어놓고는..

수업 종료후..문을열고 나오면서.,

울은거 티 안내려구..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울 아들~!!

햐얀~피부에..오늘따라..그 빨개진 눈을 보고있자니..

정말...마음 아팠네요..

 

꼭,달라질거에요..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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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맘
  • |
  • 2007-03-30 03:00
답댓글

저도 별거 아닌거가지고 우리딸래미 옆에서 빠르다 빠르다 하면 속으로

좀더 지나면 다 똑같아질텐데..하면서도 뿌듯하곤 했었어요..

그런 뿌듯함이 걱정이었는데 일케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금이라도 또래들과 어울리면 자신감 백배 할꺼라 믿어요~

힘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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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7-03-30 02:36
답댓글

신사임당님..감사해요 ㅎㅎㅎ

가슴에 와닿습니다..님의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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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임당
  • |
  • 2007-03-30 02:22
답댓글
아~ 그렇군요. 그런문제가 생기는 거군요. 님덕분에 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래도 자신을 너무 나무라지는 마세요^^ 세상에 살면서 , 부딪치면서 배우는 건데, 호되게 겪으셨나보네요.^^ 역시 또래라는 것이 중요함을 또 느끼게 되네요. 저도 상위집단과의 수업을 고려했었는데, 다시 심사숙고 해야 되겠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경험과 반복속에서 세상을 배워가는 것이겠지요. 나중에 또 그런문제가 안생기는 것이 중요하지요. 일단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빨리 추스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화이팅 하시구요. 이밤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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