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 2학년 되가는데, 다른책은 그냥 그런반응인데, 매직키는 좋아하는것 같아요. 5단계 부터 매직키가 나오니까 재밌어해요. dvd도 있으니까 책과 병행하셔도 좋고...또 아서 어드벤처책과 아서dvd도 추천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적어봤어요.. 지금 엄마표로 두서없이 책읽어주고 인터넷동화듣기도 하고 있는데요..(매일꾸준히가 안되네요..) 뭔가 체계적이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봐요..그래도 아이를 보면 한두번 귀에 익고 눈에 익은표현이나 단어를 쉽게 생각하네요.
코스북으로 (렛츠고) 체계적으로 하는 전화(영상)영어가 있던데..오늘 테스트 신청한번 해봤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체계적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생일도 늦은아이라 학원은 아직 생각안하고 있거든요..
정답은 없네요.. 아이에게 맞는방법을 엄마가 찾아야 하는것 같아요..ㅠㅠ
저희아이랑 같은 학년이라서 조심스레 이야기 건네봅니다.
엄마표를 진행할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시작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나네요.
전 사실 엄마표와 학원표 둘다 병행하는 엄마입니다.
우선 제가 어떻게 진행해야하는 길라잡이가 없기때문에.. 학원에 큰틀을 주면서. 학원공부를 정확히 완벽하게 하려는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었죠.
때론 리딩컨프리헨션같은 문제집도 사서 꾸준히 하루에 한픽션씩 풀곤 했습니니다.
우선 푼다는 자체가 아니라 아이랑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아이랑 맞지 않으면 과감히 한쪽으로 그 책은 패스입니다.
하지만 이런책도 시간이 지나면 너무나도 쉬운책으로 바뀌어서 웃읍게 풀날이 옵니다.
그러니 심사 숙고해서 책을 구매한후..차곡차곡 저장하고.. 방학땐. 이런문제집을 다시 꺼내 아이랑 이야기 하면 풀죠.
물론 학기중에는 책을 주로 읽힙니다. 다독이 최고의 선물이죠.
제가 밑에 책이준선물이란 제목으로 글을 쓴맘입니다. 아이도 책으로 얻는 정보랑 자신의 능력이 좋아지는걸 깨우치는것 같습니다.
어떤것이 정답일지.. 어떤책부터 해야할지 모른다면..우선 아무책이나 집으세요.
그리고 아무책이나 아이에게 읽히기 시작하세요. 물론 아무책이라고 해서.. 아이랑 맞지도 않는책이 아니라.
학원에서 배우던 책도 좋아요. 그리고 아이랑 도서관에 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을 꺼내서 읽히기 시작하세요. 아니 듣기라도 시키세요. 고민하는 시간도 전아깝더군요.
고민하지 말고 우선 무엇인가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고민하면. 보입니다.
사실 저도 2년전에 막막한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츰 지나면서. 저도 영어란 이렇게 가르쳐야지.. 하는 길라잡이가 생기더군요..
쉽게되는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쉽게 얻어지는것도 없구요.
전 로또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도 없습니다. 다만 행운이 오길 기다리지 않고. 행운을 잡으러 다닙니다.
우선 책을 피세요. 그게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