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학원은 최대한 늦게 보내줄 수 있음 늦게 보내주는게 좋아요 아이도 매일가닌까 지루해하구요
가서도 집중은 거의 안되고 내 아이에게만 맞춰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늦게 늦게
제마음을 꼭 집어 들킨것 같네요
저뿐 아니라 지금시기가 그런가봐요
엄마들의 마음에 부는 바람을 어찌 잠재워야할지 고민하는시기..
아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가다보니 엄마표로 계속할지 많이 고민스러웠네요
역시나 아직은 책읽기에 집중하자로 결정했는데 로니맘님 글을 읽으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해요
초3올라가는 우리 아들도 열심히 책을 읽고는 있는데
학원다니는 주위 친구들의 영어레벨 올라간다는 말을 들을때면
혼란스럽고 갈팡질팡 의심이 들때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마음 다잡으며 매직트리 29~43 주문했어요...
재밌게 읽어줄 아들을 기대합니다.
안그래도 학기초가되니 맘속이 무지 시끄럽네요~ 로니맘님 수첩에 있다는 그 책목록 좀 풀어놔 주시면 안될까요? 쑥쑥에도 유치부터 초등 3,4학년까지의 책목록은 쉽게 찾을수가있는데요 초등고학년이 읽을만한 (아이들마다 학년에따라 실력도 천차만별이라 학년으로 수준을 나누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만) 리딩레벨4.5~ 이상의 책들이요... 정보가 그다지 많지않아 책 고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아이의 책이 떨어지기전에 책을 구하고 채워넣어주는일이 한계에 다달아서요.... 도움을 주신다면 엄마표를 계속진행하는데 너무나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로니맘님께서 글을 쓰시는 동안 아들은 옆에서 집듣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자발적으로 집듣을 하나요? 그리고 묵독도 하나요?
저희 아이는 시켜야 마지못해서 하지 절대 스스로 영어책 한권 읽는 법이 없습니다.
즐기지 않는 아이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아드님이 집듣후에 한번씩이라도 묵독도 하나요?
읽지 않고 집듣만 해서도 영어수준이 올라가는지도 궁금해요~
ㅎㅎㅎㅎㅎㅎ
책 펴겠습니당~~~
어제 레벨테스트 결과보고 한숨쉬고 있었는데........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 +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그래서 상대를 배려하는 아이면
더더욱 좋겠죠?
주변사람과의 따뜻한 소통보다 책만을 고집하는 경우를 드물지않게 보는지라...
잘 알겠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선배맘들은 못따라 가도 >
가슴 뿌듯한 날이 올거라 봅니다.
잘 읽고 배워 갑니다.
저는엄마표 영어 여러분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직장맘들이 느끼는 슬픔이랄까~~~
시간도 없는데 사실 교감하는 시간마저도 설거지와 집안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힘들지만 영어유치원모집에 눈이 동그래지긴했지만 사실 자신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책은 꾸준히 읽히시면서 고민도 하시고 수정도 하시고 그러세요...
저도 몇년째 꾸준히 육아서를 읽고 있는데 어느순간 정리가 되는것이 아니고
혼란스럽더라구요..그래서 기본은 꾸준히 진행하되 정보수집을 해야 겠더라구요..나에게 맞는 것을요.
밑에분처럼 정말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는 걸 절감한답니다.
부담감버리고 편하게 하세요.그래야 아이도 그렇게 느끼고 한답니다.
로니맘님 글은 항상 자신이 있어서 좋아요...
책이 준 선물이라고 말하는 아이..넘 기특하네요...
저도 항상 여러가지 유혹에 빠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책이 제일 큰 힘이라고 믿고 있어요.. 오늘도 거실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한글책들, 영어책들..
정리할게 많은 날은 더 뿌듯하지요..
책 한권 안보고 놀기에만 열중하는 날은 엄마도 짜증나고 이유없이 화나고...^^;;;
올 한해.. 이제 큰애가 4학년 올라가니 시간은 더 빠듯하지만 작년보다 더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큰애랑 같은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새학기를 기다리면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어요..
2학년 올라가는 아들과 7살 딸아이..
나름 소신있게 교육해왔다 생각했는데
주변에 잘 하는 아이들.. 대형학원으로 보내는 아이들 보면서
많이 안시키고 영어학원 안보낸것이 과연 잘한건가..
회의도 들고.. 그랬더랬어요..
로니맘님 글 보면서.. 최근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의 교육에 정답이라는것이 없고
그래서 아이 키우는게 가장 힘들고 조금은 지쳐있었는데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책을 많이 읽게 하는게 좋다는건
진리인것 같아요..
낼 도서관에 갈 계획인데..
아이들하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와야겠어요..
영어.. 영어.. 영어.. 영어때문에 요근래 어찌나 머리가 아팠던지..
걍 즐기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아이들과 있는 시간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시네요. 제가 1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민중이고 지금도 끝나지 않는 고민..하지만 책은 꼭 읽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