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정성이 대단하네요
저도 학원2년째보내는데 애가 뭘배워오는 건지로 지금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초등이라 엄마표로 부족할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아 일단 학원에만 맡기고 있고
영어 강좌도 알아보고 있어요..
어머니 힘내시고 학원에 보낸다고 다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단지 엄마가 편하고 맘만 조금 편할뿐~
저도 올 4학년 올라가는 아들과 1년을 엄마표 했네요
영어학원은 6개월 정도 다녔구요
1줄짜리 집중 듣기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매직트리와 네이트 같이 듣고 있어요
읽기도 1000권 달성이 코 앞에 있네요
1년전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발전이죠
전 한번씩 진짜 많이 발전했다고 칭찬해 줍니다
자기도 1년 전에 비하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구요
영어 듣기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도 고맙고 나름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서도 고맙고 그래요
그러다가도 너무 모르는것 같아 속이 터질때도 있구요
다른애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아이만 보면 분명 발전한 부분이 있을거예요
재미있는 책 집중듣기를 넣어보심 어떨까요
첨 들을땐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몇번씩 들으면 의미가 이해되는 재미도 쏠쏠해요 ^^
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이번에 영어학원 보내려구요.
엄마표가 여간 독하지 않으면 들쭉날쭉 했다 안했다 하기 쉽고
아이랑 자꾸 감정이 상하고...
그래서 제가 주변 아이들과 엄마들 이야기를 종합해 본 결과
자기 아이의 성향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겁니다..
육아의 모든 고민은 결국 그 문제인 것 같아요..
저두 영어학원이랑 지금에 하는 것이랑 지금 많이 고민중인데요..
엄마가 열시히 매일 매일 챙기면 꼭 않가도 될것 같아요..
그래서 저두 고민중입니다.
영어학원은 어떤가요.
아이가 싫어하면 강요하기가 참 힘들것 같네요..
제 아이도 아직은 어리지만 하기 싫어할땐 난감하더라구요..
그래도 잘 버티셨고 아이도 집에서 하겠다고하니 다행인것 같네요^^
사실 사교육도 엄마의 기대치만큼은 못하는것 같던데요..
엄마의 노력과 시간만 되신다면 되지 않을까요?
잘하고 계시네요.
하루에 매일매일 위에 내용대로 하셨다면.. 아주 많이 그리고 잘하고 계시는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학교 시험기간때는 시험기간때문이고.. 주말엔 놀러간다고 하고..뭐 이런 약속들로 인해..
영어공부가 조금씩 밀리게 되어 있거든요.
매일매일 했다면.. 성과는 있을꺼라는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만약에 계속 엄마표로 하신다면은 첨가 하나정도 해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4학년이고 하니 일정한 정보 습득과 함께 영어를 한다면 더욱 알차질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는 잘 모르곘지만요.
영어책방에 가시면 여러가지 논픽션에 관련된 컨프리헨션책들이 있어요.
마음에 드는 시리즈로 한번 1번부터 쭉~~ 하루에 한챕터씩 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저희아이는 리딩포쥬스 리딩포컨프리헨션책을 했는데... 아이가 무지 좋아헀어요.
이게 새로운 정보수집도 되기때문에 남자아이라면 특히나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본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때문에 추후에 학원레벨을 받을때도 아이의 레벨을 정확히 받을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꼭 학원레벨이라기 보다는 정보습득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논픽션이다 보니 단어도 조금 고급단어들이 한두개씩 본문에 나오기때문에 이것도 접했느냐 안했느냐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책을 보면서 얻는 단어랑 조금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논픽션책을 보셔도 되는데..사실 꼭 논픽션책은 백과사전 보는 느낌이 없잖아 있잖아요.
하지만 이런 논픽션은 조금씩 정보를 주기때문에.. 재미난 정보수집이 될수 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참고만 하세요.
부럽내요. 저도 2년 정도 영어학원보내고 이게 아닌가 싶은데, 님은 잘 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힘내서 다시한번 해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