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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Roald Dahl-writing 12]좀 게을러진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토록
  • |
  • 2011-02-17 23:44
답댓글

학교생활과 계획을 함께 잘 해나가는게 참 힘드네요.

그래서 학원과 엄마표를 함께 진행하는 집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세라의 부족한 면을 볼때면 학원에 함 발을 담궈? 고민좀 해보다가

결국 독서랑 집듣을 잃어버리게 될까봐 소심하게 포기합니다.

어쨌든 울집도 오늘부터 봄방학입니다.

설에 못가뵈니 내일 외가집인 부산엘 가기로 했구

이래저래 담주나 되어야 정상진행이 될 듯 합니다.

 

3월엔 저도 롸이팅 계속 하고 싶은데 지금처럼은 좀 힘들것이고

주1회정도로 천천히 진행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담주까지 씽크빅 팍팍 돌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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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18 10:21
대니얼도 집에서만 하다보니 어느땐 학원으로 보내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가지 영역을(말하기,듣기, 읽기,쓰기) 고루 짚어주기가 엄마 능력으로는 부족하기도 하고
아이도 적극적인 모드가 아니기에 어느땐 힘겹네요.
새학년에는 수학 영어 책읽기 세가지만 굵게 잡고 갈 생각인데 잘 따라줄 지..
아니 따라주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해야할 텐데...

부산까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아이들이 좋아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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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2-17 22:27
답댓글

네 정말 학교생활하면서 느슨해진것도 사실이예요..시간도 그렇고요..마음가짐도 흐트러지는 거 같죠?..

오늘부터 봄방학 시작이긴 한데 또 다른 공부거리도 같이 시작이네요..

하지만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할게요..^^

로얄드달 15권 세트로 사긴 했는데 다끝내지 못할거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즐겨 읽는 책이라 들었건든요.. 울딸도 그렇게 되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 Matilda-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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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2-17 23:49
Sue만큼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낸 아이가 또 있을까요..
비록 이번 달로 로알드달 쓰기는 마감하더라도 왠지 Sue는 15권 다 채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Sue야 다른 아이면 몰라도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저두 세라가 롸이팅보다도 더 많이 책을 가까이 하고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면에서도 올겨울 방학 롸이팅반은 저에게도 큰 선물같은 것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해준 울 친구들 덕분이지요^^
어쨌든 마지막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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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18 09:58
항상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장으로 요약과 느낌을 잘 정리하는 Sue....
매번 칭찬하고 싶어지는 대견한 아가씨네요^^
능숙한 쓰기 능력...한결같은 꾸준함...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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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2-17 20:59
답댓글
^^ 귀여운 로이의 모습이 오버랩되어집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이리 써주니 참 기특하고 이쁩니다 4학년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5학년 멋지게 한번 달려보아요^^ 보름달 정말 복스럽게 떠있어요 울집도 앤듀와 베란다에서 달보며 소원 살짝 빌어보았습니다. 끝까지 응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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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2-17 22:30
반가운 댓글이네요.. 잘 계시지요?^^
앤드류도 다른 무언가를 열심히 하느라 바쁘리라 생각되네요..
항상 모범적이고 성실한거 그 커다란 장점을 끝까지 잘 지켜나가리라 믿어요..^^
얼크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앤듀의 진행글도 남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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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2-17 23:54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시니 정말 반갑고 고맙네요^^
우리 얼크니님과 앤드류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어쨌든 울반 모두들 한해동안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얼크니님도 울반인거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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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2-17 15:50
답댓글

정신이 먼나라로 여행가신 울 아들 잠깐 모셔다가 썼네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인지

학교끝나면 친구들과 노느라고 기분이 둥둥 떠다니고 있네요  문자에 약한 로이 다른책들은 모두

밥먹을때나 놀때 cd로 먼저 들어서 책 읽는데도 별 어려움없이 읽었는데 이책은 cd가 없어 듣지못하고

읽으니 잘 눈에 안 들어오나 봐요  로이는 들으면 아는데 보는건 잘 못 읽거든요  그래도 이번엔 왠일로

전자사전 옆에두고 천천히 읽더라구요  친구들 글 계속 보고 싶은데 이제 글쓰기도 며칠 안남아  아쉽네요 

아직 부족한점이 정말 많지만 울 로이 글 쓰는데  많은 도움 받았어요  kate님 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글쓰기 클럽 계속되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계속 1등은 못해도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활짝 문을 열어주셔서 kate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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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2-17 16:30
집듣만 하던 책을 묵독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보통은 집듣레벨과 묵독레벨이 좀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묵묵히 사전 찾아가며 읽은 로이, 참 대견하네요. ^^

저도 글쓰기를 계속 이어나가고픈 마음은 있는데, 제가 워낙 부실한 사람이다보니 대문을 제시간에 착착 열어드리지 못해 죄송해서 더 하겠다는 말을 망설이고 있었어요.
다음 주 쯤에 우리 다같이 3월에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 나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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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2-17 22:37
로이는 정말 친구들에게 인기짱인거 맞죠?
파자마파티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랄거라 믿어의심치 않구요..^^
로이는 영어학습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요? 학원을 다니는지 따로 하시는게 있는지 급궁금해집니다.. 영어책읽는 걸 어려워 하지않고 더우기 부담스럽워하지 않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거든요..
루비와 함께 즐겁게 지낼 로이네 모습도 그려봅니다..^^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로이 넘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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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2-18 00:03
운동하나를 반드시 돈내고 해야만 하는 집돌이 세라랍니다.
밖에서 친구들과 잘 놀아주는 로이가 넘 이뻐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책도 많이 읽고 (저번 책목록을 보면 절대로 문자에 약한 아이는 아닌 듯 싶은데요^^)
감수성도 풍부하니 뭐하나 부족한 면이 없는 듯 합니다.
저두 3월에 어쨌든 케이트님 명연맘님 꼬리잡고 따라가면 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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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18 09:18
세상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 싶다는 로이..
왠지 그냥 흘리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니얼도 야구글러브를 챙겨서 학교에 가곤 했는데..
한시간 내지 한시간 반정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았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 학원땜에 바쁘다보니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고 그냥 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대니얼은 그게 땀흘리며 뛰어놀 수 있는 전부였답니다.
엄청 아쉬워하면서도 학원에 가서 운동하자고 하면 싫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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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17 13:58
답댓글

 

Kate님, 오늘도 이렇게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처럼 개학하는 바람에 많이 게을러진게 사실이네요. 

하지만 대니얼은 오늘부터 다시 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피운 게으름..이제 멀~리하고 마지막까지 다시 화이팅해야 할 시간입니다.

며칠 안되는 방학..마무리도 잘하고 새로운 계획도 세우는 알찬 시간이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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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2-17 16:08
^^ 울 로이도 학교에서 단축수업을 하니 아예 가방에 글러브를 챙겨 가지고 갑니다
대니얼은 운동하고 있는게 있나요? 겨울 방학때 좀 쉬어서 운동을 좀 시킬까 하는데
짧은시간에 체력짱짱하게 만드는 운동 어디 없을까요?ㅋㅋ 고학년이 되니 시간이 좀 부족해서리..
대니얼형아는 5학년 어떻게 보냈었나 정말 궁금해요 시간나시면 보따리좀 풀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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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2-17 16:26
언제봐도 정갈한 대니얼의 롸이팅이네요. 마지막 부분까지도 그냥 성의가 철철 넘치네요.
한동안 좀 성의있던 우리 린은 요즘은 또 다시 할랑모드로 들어갔답니다. 칸을 좀 줄여서 많이 쓰게 해달라는둥 하더니.. 요 며칠은 있는칸도 다 못채우네요..
애들의 열심곡선도 오르락내리락 하나봐요. ㅋㅋ
암튼, 늘 한결같은 대니얼, Kate아줌마가 많이 칭찬하더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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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2-17 21:05
정말 마지막 한줄도 놓치지 않으려는 대니얼의 열정..성실한면도 너무 멋지고 훌륭합니다. 끝까지 이리 멋지게 잘 이끌어주신 조이맘님도 멋지고 훌륭합니다 매번 많은 도움되었습다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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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2-17 22:43
대니얼의 깔꼼하고 야무진 글씨체.. 참 반가우네요..^^
개학하니 엄마인 저도 피곤하고 나른한게 쑥에 들어오는것도 띄엄띄엄되구요..
봄방학동안 다시 맘잡고 새학년 준비도 해야겠지요?ㅎㅎ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대니얼 보면서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같이 힘내요.. 대니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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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2-18 00:10
항상 빈방에 가장 먼저 불지펴주시는 조이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대니얼의 성실함은 조이맘님을 그대로 배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게으름이라고 할 것두 없지만 다시 봄방학이 시작되니 심기일전할 계기는 되지요??
저희도 다시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남은 2월 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마지막 초등 1년 알차게 잘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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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18 08:36
글만 달랑 올려놓고 들어와보지 못한 사이에 울 클럽 여러분이 모두 다녀가셨군요.
반가운 얼크니님까지..항상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알게 모르게 늘고 있을 우리아이들의 실력..넘 흐뭇하지요?????
어느땐 힘들다고 투정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니 기특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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