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죠 ?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니까 좀 위안이 됩니다.
작년에 재롱잔치도 얼마나 과하게 하는지..
두달동안 연습하고 세시간넘게 공연을 하더라고요.
한반에 4-5곡씩 춤 연습하고..
전 유치원원장선생님이 좀 어떻게 된게 아닌가 싶었답니다.
(사실은 미쳤구나 생각했죠..3-6살된 애들을 3시간 넘게 공연시키는게 말이 되나요 ??
아동학대도 아니고.. )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어린 연령에 무슨 대회를 나가는것은 별로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혹자는 나가면 자신감도 얻고 큰 무대를 서본 경험이 좋다고 하지만... 저는 뭐~큰 무대 한번 서지 않았어도 별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장점들도 있을지 모르지만...대회준비한답시고...아이 잡을것 같아서... 그냥 안할것 같아요.
유치원에서 하는 재롱잔치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그냥..자그마한 무대면 몰라도...일년에 한두번 하는 큰무대...연습하느라고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연령이니..나중에 숙제걱정은 지금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초등학교 가서 차츰 습관을 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