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두 아이 직장맘으로써 호호맘님의 글이 마음에 화아악 와 닿아 덧글 남깁니다. 전 님에 비교하면 지르는것도 아니었군요. 책 사는데 돈 쓰는건 어째 하나도 아깝지가 않은지...뒤늦게 쑥쑥 알고 영어책 지르다 지르다 혹시 이게 병이 아닌가 싶어서 요 며칠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는데요...계속 꾸준히 질러주면서 있는 책도 잘 활용해야겠네요.
직장맘도 정신만 차리면 쑥쑥 고수님들 "반"은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저도 우리 애들 소화불량 되지 않을 정도로만 계속 좋은 책 접해주고 읽어주고 놀아주고 그래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직장맘들 화이팅!
마구마구 질려???맘 여기 또 있습니다... 엄마의 실력이 안되니 미리 엄마가 사서 봐야지 하는 생각에..앞단계까지..마구마구.... 우리책,,,영어책,,, 같이 지르려니..정말 우리집 가세도 말이 아닙니다요... 그래도 다행인건 아이들이 책을 느무느무 좋아한다는것... 오늘도 일어나자 틀어놓은 오디오에 맞춰 둘째랑 아침부터 신나게 춤추다가 출근했어요^^;; 정말 참아야쥐....꾹꾹 참으려해도 이건 당췌...왜 이리 참기가 힘든건쥐....
전...한글책 2000권 넣어줄때 영어책도 1000권은 넣어주자.... 그래서 오늘도 여전히 책써핑하고 있답니다...ㅠ.ㅠ;; 화장품하나 제대로 못사면서 책만 보면 왜이리 욕심이 생기는지... 이것도 병이지 싶어요^^;;
^^ 재미나게 쓰시는 솜씨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냥 못 지나치시는것 같네요~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
저도 큰아이 어릴때 한동안 질러댔고~
지금은 소화가 안되어 참고 또 참고있답니다.
그래도 정비례는 아니더라도 지름신이 오실때마다 지른것과 아이의 단계가 어느정도 비례하는것 같아 그나마 위안삼고 있답니다 ^^
저도 오늘도 내일도
걍 꾸준히 읽고 꾸준히 보여주고~ 에 전념하고 있네요.
그런데 직장맘이시면서 참 대단하셔요~
멋져멋져~ 추천꾸욱~^^
저두 가끔 게을러져서 혼자 자책 할때가 많은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저를 반성하게 하시는 글입니다..
지금 5살 엄마표 한지 약 10개월..
포기하고픈 마음이 들더니 진짜 반쯤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몸으로 같이 놀아주기는 커녕..책 읽어주는것 까지도 손 놓고 있었는데
다시금 힘이 나게 해 주시네요~
두딸맘님처럼 저도 그 말씀이 너무 가슴에 남네요.
꼭 기억하고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여..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그리고..공감도 많이 되고...
저도 영어책이라면..수도 없이 지르는 중인데..ㅎㅎ
맞아요...한국말도 30개월이나 걸렸는데..저도 아웃풋에 좀 더 느긋해져야 겠네여..
좋은글 잘 읽고 가여...^^
솔직담백한 경험담 넘 재미있게 잘있었네요~
아이의 실패는 없다..
부모의 포기만 있을뿐이다..
너무 가슴에 남는 말입니다..
오늘도 내일도..늘~~
포기없는 행복한 육아영어하시길 바랍니다^^
남편눈치 덜 보면 책을 한개라도 더 구입해줄수 있다는게 직장맘의 장점인것 같아요..
저도 그거 위안삼아 되든안되는 영어책에 한글책에 뒤적뒤적 근무시간 상사 눈치보며 책 후기 찾아보고 있구요^^
오늘도 여전히,,
일상이 되었답니다..
귀얇기로는 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랍니다..
책들 집에 뽀얗게 먼지랑 친구하고 있네요^^
그래도 아이둘 데리고 엄마의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할래야 할수 없을것 같네요~~
재미난 글 잘 읽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아이의 엄마이면서,직장맘으로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중 ,
정말 위로가 되네요.
꾸욱~추천입니다^^
ㅋㅋㅋ 울 신랑한테 잔소리 듣는 제 모습같습니다.
저는 엄마표한지 일년쯤되어가고...큰아이는 이학년이지만 24개월된 꼬맹이가 있지요.
첨 엄마표가 먼지도 모르면서 큰아이 한글을 공부시켰고...
한글책도 무지 많습니다. 작은놈땜에 처분도 못하고...
일학년 입학하면서...입학전 튼튼을 6개월가량 했는데...알파벳도 몰라서
그냥 다시 제가 가르치기 시작했답니다.
첨엔 기탄영어동화로 저렴하게 시작했는데...
그것이 끝나고 12월부터는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습니다.
무슨영어책은 그렇게도 비싼지...
다행이 도서관이 15분거리에 있어 매주 9권씩 대출하고
한글책도 이동도서관에서 15권씩 대출하지만...
지난달에만 책값으로50만원 이상 나갔고...
울 신랑한테 욕먹어서...런투리드 사고싶은데...못사고
기회를 엿보고 있답니다.
언제 또 날잡아서 확 지를려구요
음...저와님의 상황은 진짜 비슷한데요..
저는 몸바쳐놀아주지도 않았고..꾸준히 해주지도 않았어요..-.-;;
반응이 별루다 싶음..바로 그만 두었거든요..ㅋㅋ
아주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손재주가 있어 그리고 오리고 이쁘게 멀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가진거라곤..
얇은 귀와..ㅋㅋㅋ 짱짱한 목소리 뿐이거든요..
정말 힘이나는글이어요..
화이팅입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저는 직장가지면서 거의 방치 수준에 뒀는데 이제 추스리면서 우리 아이들과 좀 뒹굴고 읽고 해야 겠습니다.
저를 본 듯한 글이라 웃으며 읽었습니다.
저도 느긋하게 맘 먹고 천천히 갑니다 ^&^ 제 글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