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은 신경 안써도 된데요 꼭 유창한 영어 발음을 원하시는것 보다 얼마나 영어를 유창히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는 엄마의 발음보다는 cd 나 dvd 뭐 그런거의 발음을 따라가는것 같아요
많이 들려주세요 억지로가 아닌 즐기도록 그러면 길이 열릴듯~
주구장창 1년동안 눈 딱 감고 많이 듣고 읽으면 한 만큼 좋아집니다.
나중엔 엄마 발음 틀렸다고 구박합니다. ㅎㅎ
저도 인터네이션이랑 발음 별로지만, 읽어는 주고 있어요
아는 영어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엄마가 책 많이 읽어준 아이는 단어를 더 많이 습득하게 되고
테입이나 비디오를 많이 듣고 본 아이는 발음이 남달리 좋아지게 된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 책 읽어주면서 느낀 건데 엄마가 읽어 주면 천천히 읽어주고 모르는 단어도
물어보면 알려주면서 가기 때문에 그냥 테잎을 휙 집듣 할 때랑은 확실히 틀린 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비디오 테잎 병행 하면서 영어책도 간간히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는 것도 정말 쉽지 않아서
읽다고 모르는 단어 나오면 네이버에서 단어찾아서 발음 확인하고 읽어줍니다.
네이버 사전에 검색하니 오디오 기능이 있어서 단어를 소리로 읽어주기도 하더군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엄마가 너무 많이 읽어주는 것에는 반대구요
엄마 20% 테잎30% 비디오 50% 정도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집은 섀도우 리딩으로 다져가고 있습니다.
아이마다 다르지만 저희 아이는 이 방법이 효과가 있네요.
그리고, 아이 성향도 조금은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표라기보단.. 엄마 고민...표..??
그리고 손가락표입니다.
어릴때 무조건 소리 많이 들려주고 틀어주었죠.
남자 아이라 발음이 아주 뛰어나게 좋진 않지만..
많이 들었던 디비디나 책은 아주 잘 흉내내어서 읽습니다.
인토네이션이나 끊어읽기도 잘 되는 편이구요.
저희 화상영어 선생님이 아이 발음을 늘 칭찬해주시는데..
아무래도 리딩에서 발음이 더 잘 되구요.
본인이 생각해서 대답하는 경우는.. pause가 있다보니..
발음이 좀 덜 좋아보입니다.(저희는 하나하나 발음보다 인토네이션 쪽이 좋은 것 같아요)
엄마표로 가는 것도 스타일이 다 다르지만..
소리를 많이 들려주면서 저처럼 가신다면...
아이 발음은 걱정 안해도 되실거에요.
정 걱정되신다면.. 들은 후에.. 많이 들은 후에 읽게해주시면..
아주 좋죠.
막연히 저절로 좋아질거라 기대보다 맘께서 좀더 정확한 정보와 계획으로 기간을 앞당기심이 낫지않을까요?
아이한테도 너무 긴 터널을 혼자가라하면 지쳐 쓰러져요.
솔빛맘,잠수네, 도치맘...좋은 선배맘들의 얘기를 엿들어 보세요.^^